달라진게 별루없는데
포샾사진 너무 깍아내서 사진만 달라보이지
예전얼굴도 살빼면 성형보다 예쁠 얼굴이구먼
살을 더 빼지,,,
달라지지도 않은 얼굴 성형했다 자랑하러 나오는 것이
철이없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헐 지금 이용식딸은 성형자랑하러 나온건가요
,, 조회수 : 3,804
작성일 : 2013-02-06 10:12:49
IP : 218.48.xxx.2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3.2.6 10:14 AM (118.219.xxx.15)아주 대놓고 밀어주네요
연예인 시킬려고 하나봐요
성형도 뭔 자랑이라고ᆢ ㅠ2. 뭐
'13.2.6 10:23 AM (116.127.xxx.74)시키려고 하는듯하죠 방송인되고 싶다네요....
3. ..
'13.2.6 10:45 AM (1.225.xxx.2)눈코가 몇달전과 바뀌었네요.
성형전엔 아빠 판박이더니 얼굴 고치니 엄마 고대로네요.
에전 얼굴도 정감가고 좋던데..4. 와플가게
'13.2.6 10:48 AM (125.146.xxx.181)평창동 와플집에서 봤는데 직접한다고 광고도 하더라고요..이용식이 오며가며 들리시기도 하던데. 키가 작고 통통한게 아빠닮아 귀엽던데 왜 수술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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