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선물..- 
				'13.2.5 12:58 PM
				 (121.170.xxx.38)
				
			 - 새마을 금고에서는 와서 가지고 가라고 하더니...
 수협은 택배로 보냈더군요. 김이랑 다시마...등등
 맛있게 먹고 있어요..ㅋ
 
- 2. ㅡㅡ- 
				'13.2.5 12:58 PM
				 (59.10.xxx.139)
				
			 - 아파트 경비아저씨 선물드리세요
 어차피 은행에서도 고객 등급맞춰 선물 정하잖아요
 1등급 고기 받고싶으면 예금을 좀 더 늘리시는게..
 
- 3. 둘째맘- 
				'13.2.5 12:59 PM
				 (1.253.xxx.46)
				
			 - 여기는 매년 잡곡 두봉지 줘요. 찹쌀 1킬로 현미1킬로요. 저도 안주는것보단 좋은데... 이왕주는거 현미는 유기농으로 주었음 좋았을텐데 싶었어요ㅎㅎ 그래도 주니까 좋네요.^^ 
- 4. 수협?- 
				'13.2.5 12:59 PM
				 (182.209.xxx.113)
				
			 - 아~그렇쿤요..담엔 수협에 저금해야 겠어요.. 차라리 김, 다시마가 훨씬 좋네요~ 더구나 보내주기까지... 
- 5. ..- 
				'13.2.5 1:00 PM
				 (121.165.xxx.124)
				
			 - 2등급이라고 맛이 꼭 떨어지는게 아니예요
 마블링에 따라 등급이 달라지니 구이용일 경우 질길수있지만,,,사태는 푹 익혀서 먹는거니 괜찮아요
 미리 기분 나빠 마시고 맛있게 드세요..
 예금하시고 선물 받으시고,,,부러워요
 
- 6. ...- 
				'13.2.5 1:01 PM
				 (218.236.xxx.183)
				
			 - 경비 아저씨 주시라는분ㅜ
 선물은 본인도 좋은걸 드리는겁니다...
 
 경비아저씨가   재고처리반인가요 ㅠ
 
- 7. 둘둘둘- 
				'13.2.5 1:02 PM
				 (211.253.xxx.235)
				
			 - 경비아저씨가 재고처리반인가요 ㅠ 22222222222222 
- 8. ㅡㅡ- 
				'13.2.5 1:05 PM
				 (59.10.xxx.139)
				
			 - 글쓴님이 못먹으니 선물드리라는건데
 그럼 은행에서는 사람 못먹는걸 선물줬나요?
 그건 아니잖아요, 단지 원글이가 못먹는것일뿐
 2등급도 다 사람 먹는거에요
 
- 9. ...- 
				'13.2.5 1:06 PM
				 (14.48.xxx.176)
				
			 - 얼마정도  들어있어야 선물나오는지 궁금한 1인 입니다
 저는 신랑것이라 한 5천 정도 들어있는데,,선물이 없네요 ㅠㅠ
 
- 10. 예금액이 얼마나- 
				'13.2.5 1:07 PM
				 (203.81.xxx.94)- 
				 -  삭제된댓글
 - 우린 그런거 구경도 못하는뎅.... 
- 11. 저는- 
				'13.2.5 1:08 PM
				 (125.177.xxx.190)
				
			 - 연말이나 연초에 예금 연장해도 달력도 안주던데..ㅠ 
- 12. ..- 
				'13.2.5 1:08 PM
				 (121.129.xxx.43)
				
			 - 저도 총액 5~6천 되는데 치약 한셋트도 없어요. 
- 13. 음- 
				'13.2.5 1:09 PM
				 (110.15.xxx.138)
				
			 - 자기가먹어도 맛없다는걸 다른분께 선물로 드리라니..
 참 별사람들많네요
 
- 14. ㅡㅡ- 
				'13.2.5 1:12 PM
				 (59.10.xxx.139)
				
			 - 사람들 희안하네요
 음식자체엔 문제가 없는데 내입에 안맞는건
 무조건 남주지말고 버려야하는군요
 
- 15. 궁금- 
				'13.2.5 1:14 PM
				 (1.240.xxx.34)
				
			 - 진짜 얼마정도 넣어두면 선물주나요? 전에 조그만 동네에 살때는 7천인가  넣었더니 명절에 와인선물 주더라구요. 나도 이참에 수협으로 바꿔야 겠네요. 
- 16. 푸하하- 
				'13.2.5 1:16 PM
				 (121.190.xxx.130)
				
			 - 사람들 입맛은 별스럽지 않는 이상은 다 비슷해요. 그냥 좀 별로다..싶은 것도 아니고 너무 맛이 없다는 정도라면 다른 사람도 비슷하겠죠. 너무 맛없는 거 다른 사람은 필요하겠어요? 
- 17. 위에 59.님- 
				'13.2.5 1:16 PM
				 (110.15.xxx.138)
				
			 - 님이이상한거죠
 내입에맞지않아버릴수없는거 그거왜 부모님주라고안하시죠?
 왜경비아저씨께주라고하는거죠?
 그건 님마인드가 경비는 그런거줘도 고마워할사람이란생각을 하고있어서그런거아닌가요?
 먹는거함부러안버리는 개념있는척하는와중에 경비일하시는분들은 아래사람으로 생각하는이상한마인드를가지신분같아서요
 
- 18. 예금액- 
				'13.2.5 1:17 PM
				 (182.209.xxx.113)
				
			 - 여긴 경기도구요~ 오천만원 이상되는 고객에게 주는 것 같아요..... 서울에 있던 새마을금고는 5천만원 이하였는데도 선물 줬어요^^; 
- 19. ..- 
				'13.2.5 1:23 PM
				 (112.170.xxx.47)
				
			 - 전 동양증권 3-4억 있고 최고 등급인데도 선물 하나도 없네요.. 
- 20. 저도- 
				'13.2.5 1:30 PM
				 (61.74.xxx.118)
				
			 - 저도 궁금해요. 우체국 예금은 원래 선물 없는건가요..?  예금으로만 2억 넣어놓았는데,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 21. 동네 신협- 
				'13.2.5 1:32 PM
				 (180.66.xxx.34)
				
			 - 3000정도 넣었을때 멸치 한번 식용유셋 한번 이렇게 줬어요.
 이젠 전세금 충당으로 다 빼서 암것도 없네요.
 우리집만 택배가  ㅠㅠ
 
- 22. ..- 
				'13.2.5 1:33 PM
				 (1.224.xxx.236)
				
			 - 배부른소리같아요.
 님 너무 얄미워요.
 
- 23. 예전엔- 
				'13.2.5 1:50 PM
				 (124.54.xxx.45)
				
			 - 출자금 통장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선물 줬어요.예치 금액별로 차등 선물 지급도 했고..
 5년 전인가부터는 예금 5천 이상만 주던데.우린 아웃.-_-
 우리 동네는 그렇더라구요.
 
- 24. 어머- 
				'13.2.5 1:51 PM
				 (122.40.xxx.97)
				
			 - 저도 여기저기 5-1억 정도씩 넣어놔도 선물 하나도 없어요..;
 겨우 비닐팩..이랑 유연제 가입할때 받아본적 있고..ㅎㅎ
 새마을 금고..그나마 넘어가서... 이자 한푼 못받고 불안한 맘에 해지..-.-; 신협도 비슷하고 우체국도
 시중은행도 다 그래요..
 
 3억 이상 넣어놓으면 지점에 따라 선물을 주기도 하더군요..;
 
- 25. 우체국예금- 
				'13.2.5 2:14 PM
				 (119.64.xxx.91)
				
			 - 올초에 우체국예금에서  김한상자 받았어요^^ 
- 26. 2등급 나쁘지 않아요- 
				'13.2.5 2:14 PM
				 (110.9.xxx.243)
				
			 - 오히려 지방없어 몸에 좋죠.
 맛으로야 좀.. 그렇지만.. 그리고 3등급도 있느데 2등급이 나쁘다뇨.
 국으로 맛없으면 사태는 보쌈해드세요.
 소고기 보쌈이 얼마나 고급요리인데요.
 경비아저씨도 좋아하실텐데요.
 저 주심 좋아할텐데...
 가격도 못해도 100그람에 3000원 정도 할텐데
 
- 27. 새마을금고- 
				'13.2.5 2:20 PM
				 (125.179.xxx.18)
				
			 - 이글읽고 쫌전에 남편에게 갔다와보라고 했더니
 멸치랑 김 들어있는상자 들고왔네요ᆢㅎ
 참ᆢ사람 마음이란게  뭔가받으니 기분 좋네요~~
 
- 28. 한살림에서는- 
				'13.2.5 2:51 PM
				 (115.139.xxx.23)
				
			 - 3등급 고기도 팝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좋아하는 마블링이 없어서
 3등급이라고..-.-
 
- 29. 저는- 
				'13.2.5 2:53 PM
				 (119.203.xxx.188)
				
			 - 수협에 몇억(전세금) 예치했는데
 뭐 아무것도 없어요.
 수협이라고 다 주는 것도 아닌가봅니다.
 새마을 금고는 명절 챙겨줬었고
 저축은행도 멸치가 왔던데
 수협은 ...제일 금액도 큰데
 받은 분도 있다니 조금 섭섭해지려고 합니다.^^;;
 
- 30. 돈얼마나- 
				'13.2.5 3:08 PM
				 (119.214.xxx.197)
				
			 - 생전 돈넣어나도 주방세제 이런거 한번도 받은적없는데ㅡㅡ섭섭하네요 우체국 신협 농협에돈예금했는데ㅠㅠ 
- 31. ㅇㅎ- 
				'13.2.5 4:33 PM
				 (218.236.xxx.246)
				
			 - 자기 입맛에 안맞으면 다른사람에게 줄 수 있죠
 근데 당당히 경비아저씨 주라니..
 경비 아저씨께 유통기한 지난 빵 드렸다는 분이 생각나네요
 그 댓글 쓰신 분 평소 인격을 알 듯 하네요
 나중에 고~대로 당하실겁니다
 
- 32. 신협- 
				'13.2.5 4:50 PM
				 (116.39.xxx.141)
				
			 - 김주네요 만원좀 안되는거... 
- 33. 마니또- 
				'13.2.5 5:08 PM
				 (122.37.xxx.51)
				
			 - 친정아버지가 대의원이신데
 항상 선물로 비누셋트받으시고 저도 얻어써요
 참 좋은? 곳이어요
 
- 34. 울동네- 
				'13.2.5 6:08 PM
				 (59.86.xxx.85)
				
			 - 새마을금고는 1억 예치하니 대관령덕장에서 황태포10개 선물세트 새마을금고이름으로 직접 보내주네요
 작년추석때도 보내더니 올해도 똑같은거 보내줬어요
 
- 35. Oo- 
				'13.2.5 10:40 PM
				 (221.162.xxx.160)
				
			 - 둘째맘님...혹시 울산이세요? 저희도 잡곡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