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릴 때 읽던 세계전래 전집인데...

맨날 질문만 조회수 : 2,554
작성일 : 2013-02-04 23:17:34
제가 70년대 생인데 어릴적 읽던 전집이예요. 게시글 읽다가 갑자기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 겉표지는 노란색이고 크지 않았던거 같아요. 1번이 개구리왕자였는데 다른 공주시리즈도 있었던거 같아요. 그림들이 하나같이 환상적으로 이뻤어요. 아직도 그 책보다 우아하고 섬세하게 그린 공주들을 본적이 없어요. 우리 딸한테도 보여주고 싶은 그림들인데 도무지 생각나질 않네요. 물론 절판 되어 구할 수 없겠지만요. 혹시 어느 출판사의 어떤 책이었나 기억하시는 분 계실까요? 참 사촌집에가서 같은 시리즈의 한국전래도 본 기억이 나요.
IP : 121.152.xxx.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3.2.4 11:22 PM (121.160.xxx.151)

    거기에 '빛나라의 탓신다'라는 동화가 포함되어 있지 않았나요.
    은발 머리 사람들만 사는 나라에 금발 머리 아기가 우연히 살게되었는데, 그 아이가 자라서 나중에 나쁜 거인을 물리치고 왕자와 결혼하게 된다는....

  • 2. 깝뿐이
    '13.2.4 11:25 PM (175.223.xxx.242)

    네이버에 클로버문고 라는 까페가 있어요.
    거기서 한번 살펴보세요.

  • 3. 원글이
    '13.2.4 11:26 PM (121.152.xxx.4)

    12권에서 20권 사이였던거 같은데 흔히 아는 동화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특이한건 없었던거 같아요. 제가 개구리 왕자를 특히 좋아해서 매일 습자지에 대고 따라 그려서 그림들이 더 기억에 남아있어요.

  • 4. ..
    '13.2.4 11:31 PM (110.70.xxx.58)

    첫댓글님이 말씀하신 시리즈는 소년 소녀 세계수상전집 이라고 중앙문화사에서 나온거예요. 저도 74년판을 갖고 있었는데 절판된지 오래죠..
    전 10년전에 이사하다가 버렸에요 ㅠㅠㅠ 우어어어
    빛나랑 탓신다를 가장 좋아했어요
    비룡소에서도 다른 제목으로 그 책이 나왔는데..ㅠㅠ 번역 스타일이나 삽화가 너무.... 저학년 코드에..

    구하려고 알아봐도 가격도 만만치 않고 ㅠㅠ 30권 전집이 55만원정도 부르네요.. 것도 없어서 못구하네요 ㅠㅠ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장난꾸러기 마디켄, 꼬마물요정.. 대도둑 훗첸플로스..번역체도 좋고 다 재밌었는데 ㅠㅠ

  • 5. ...
    '13.2.4 11:31 PM (220.82.xxx.154)

    http://cafe.naver.com/mstore2008/20939

    이건가봐요.^^

  • 6. 원글이
    '13.2.4 11:40 PM (121.152.xxx.4)

    댓글들 감사해요^^ 하지만 제가 찾는 책이 아니예요. 제가 찾는건 5~6세 정도 아이들이 읽을만한 그림책이예요~ 시리즈 중 백조공주도 있었어요. 짙은 초록색 옷을 입고 쐐기풀로 오빠들의 옷을 만들던 공주도 참 아름다웠는데....

  • 7. 점두개님
    '13.2.4 11:43 PM (121.160.xxx.151)

    저도 그 빛나라의 탓신다가 너무 좋아서요.
    한창 검색을 했는데 기억하던 그 삽화가 아니더라구요.
    결국 아마존에서 오래된 책(영문판)을 구입했어요. *^^*

    원글님 꼭 찾으시길....

  • 8. 쓸개코
    '13.2.4 11:57 PM (122.36.xxx.111)

    원글님. 도움되는 댓글은 아니지만.. 하나 궁금하여..
    짙은 초록색 옷을 입고 쐐기풀로 오빠들의 옷을 만들던 공주도 참 아름다웠는데....
    → 이 동화 제가 무척 좋아하던 거거든요?
    자세한 내용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계모왕비가 마술을 걸어 (마술사에게 시켰었나요?^^;) 공주만 남기고 오빠들을 백조로 만들어버리죠.
    그 마술을 풀수 있는 방법이 쐐기풀인지로 옷을만들어 오빠들을 입게 해야 사람으로 되는데..
    감옥에 갖혀있으면서 오빠들 옷을 만들어 가던중 .. 사형날이 되어요.
    단두대였나 아슬아슬한 순간에 백조오빠들이 기적처럼 날아들어 옷을 하나씩 던져줘 다시 사람으로 변했는데
    막내오빠만 팔이 완성이 안되어 완전한 사람이 못되었던.. 그내용 맞나요?
    너무 슬퍼서 좋아햇었어요.

  • 9. 그린북 베스트 클래식요
    '13.2.4 11:58 PM (175.113.xxx.24)

    저도 어릴때 읽었던건데.. 아들책 사다 우연히 발견했거든요... 그 중 안데르센 꿈꾸는 동화예요. 원글님이 말하는 넝쿨로 만든 백조공주 이야기도 있구요.

  • 10. 쓸개코
    '13.2.4 11:58 PM (122.36.xxx.111)

    아 제목이 백조왕자 아니었나 싶네요;;

  • 11. 책 안에 실린이야기는
    '13.2.5 12:04 AM (175.113.xxx.24)

    눈의 여왕, 엄지공주, 벌거벗은 임금님, 백조왕자

  • 12. 이건가요?
    '13.2.5 12:04 AM (61.252.xxx.94)

    http://www.ingbook.co.kr/m/product.html?branduid=33222&search=&sort=product

  • 13. 글 짤렸네요ㅠㅠ
    '13.2.5 12:10 AM (175.113.xxx.24)

    완두콩 오형제, 가장 행복한 장미, 돼지치지 왕자, 외다리 장난감 병정, 성냥팔이 소녀, 보석을 가진 두꺼비, 인어공주 등등 요

  • 14. 원글이
    '13.2.5 12:27 AM (121.152.xxx.4)

    제가 제목을 잘못 알았네요~ 백조공주가 아니고 백조왕자였어요. 옷을 다 만들기 전에 말을 하면 안되서 마녀로 오해 받아 화형 받을 뻔해요. 죽진 않고 죽기전에 백조들이 날아와서 왕자로 변하고 공주를 구해줘요. 참 또 생각나는 장면이 오빠들이 백조가 되어 공주를 그물같은 것에 실어서 날아가는 장면이 있었어요. 링크 걸어주신거 봤는데 제가 찾던게 아니네요. 링크 감사해요.

  • 15. ...
    '13.2.5 1:30 AM (220.82.xxx.154)

    옹...........
    저희집에 있었던거 같은데....생각이 안나네요..아웅..

  • 16. 원글이
    '13.2.5 2:07 AM (121.152.xxx.4)

    계몽사였던거 같은데 딱 맞는게 없어요. 표지는 칼라판처럼 노란색이었고, 그림은 세계명작동화처럼 섬세하고 예쁜데 결정적으로 개구리왕자가 없네요. ㅜ.ㅜ

  • 17. 리틀랜드
    '13.2.5 5:28 AM (114.200.xxx.150)

    리틀랜드 우리아이 첫 세계 명작동화

    2002년에 절판된 책인데 가끔 중고시장에 비싼 값에 나와요.
    예전에 계몽사에서 나온 책과 그림이 같다고 엄마들이 어릴때 보던 그림이라며 중고시장에서 구하던 책이에요.
    근데 요즘은 중고시장에도 잘 안나오는지 사진이 별로 없네요.
    전 신데렐라 그림이 너무 예뻐서 살려다가 리틀랜드 세계명작동화로 잘못 샀어요. 이것도 그림은 섬세해요.
    http://cafe.naver.com/mstore2008/7243

  • 18. 계몽사
    '13.2.5 7:27 AM (71.35.xxx.139)

    계몽사 어린이 세계의 전집 아닐까요? 절판된걸 한정판으로 3000질만 복간했다는데요 새로 나온 책은 초록색 표지네요.
    http://www.ibabynews.com/news/newsview.aspx?CategoryCode=0013&NewsCode=201204...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my9723&logNo=130141291237&category...

  • 19. 계몽사
    '13.2.5 7:29 AM (71.35.xxx.139)

    아니면 이거였을 수도. 제 친척집에 이 책들이 있어서 봤던 기억이 있는데 노란색이네요.
    계몽사 소년소녀세계현대명작시리즈
    http://orumi.egloos.com/m/4241409

  • 20. 기억
    '13.2.5 7:50 AM (218.55.xxx.58)

    좋은 책 감사합니다^^

  • 21. 계몽사
    '13.2.5 8:09 AM (71.35.xxx.139)

    http://www.kemongsa.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2820&main_cate_no=...

    여기 한번 보셔요. 수록된 이야기 제목 볼 수 있네요.

  • 22. 원글이
    '13.2.5 8:23 AM (58.224.xxx.163)

    댓글들 감사드려요. 전부 찾아봤는데 제가 찾던게 아니네요. 계몽사인건 알았으니, 이따가 출판사에 전화 함 해봐야겠어요. 궁금한 마음에 찾았는데, 이제 오기가 생기네요. ^^

  • 23. 계몽사
    '13.2.5 9:12 AM (71.35.xxx.139)

    저도 오기가 생겨서 더 찾아봤어요. 저도 그 책들 읽은 기억이 있거든요. 칼라판 어린이 세계명작 같아요. 표지도 노란색이고.. 혹시 이런 표지 아니었나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kdkq7&logNo=30051474989

  • 24. 계몽사
    '13.2.5 9:15 AM (71.35.xxx.139)

    아니면 어린이 세계의 동화, 어린이 한국의 동화란 시리즈도 있네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uihyeop&logNo=13004696018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135 프로진출까지 막아야 해외에선 무관용 2 선진국 05:16:37 371
1823134 목동과 여의도 재건축단지 조합원분들은 꼭 보세요. 2 제대로 일하.. 05:07:21 589
1823133 가천대 랑 명지대 이과중 어디가 낫나요? 1 입결 04:06:32 255
1823132 미시USA에서 찾는 배우 알려드리고 싶은데 2 아이고답답 03:37:16 1,921
1823131 반도체주들 내리꽂네요 3 ㅇㅇ 02:57:16 2,932
1823130 '여고생 살해' 장윤기 사건, 경찰 아버지가 핵심 증거 인멸 2 .. 02:52:28 1,323
1823129 요즘날씨에 블루베리 물주기요 .. 01:58:20 285
1823128 배재고 현황.jpg 23 3학년생. .. 01:35:54 3,050
1823127 콩고가 잉글랜드 이기면 좋겠어요 6 미사리아 01:30:23 668
1823126 거리를 두고 싶은 사람을 정리하는 나만의 방법... 13 123 01:05:38 2,265
1823125 좁쌀만한 파리? 같은게 계속 날라다녀요 7 ... 01:00:26 924
1823124 “삼전·SK스퀘어부터 팔았다”…국민연금 리밸런싱 첫날, 연기금 .. 3 이게 뭔지 00:49:22 2,510
1823123 나쏠 영수 오늘도 한건 8 영수홧팅 00:23:01 1,736
1823122 요즘은 레스포삭 안드나요? 6 ... 2026/07/01 1,813
1823121 李 대통령 “병원 내 '태움'은 끔찍한 폭력…엄정 조치” 15 ㅇㅇ 2026/07/01 1,686
1823120 역이민에 관한 영상을 보고.. 15 2026/07/01 1,961
1823119 PPD 없는 염색약 3 궁금 2026/07/01 959
1823118 의료 보험되는 단기알바? 4 2026/07/01 1,197
1823117 외국 사례를 보니 배재고 학생들 처벌이 심한 것도 아니군요. 25 ㅁㅁ 2026/07/01 2,715
1823116 "프로 진출 막아야" 주장까지‥해외에선 '무관.. 10 ㅇㅇ 2026/07/01 1,774
1823115 배재고 사건 화가 나요 18 흠... 2026/07/01 1,953
1823114 마이클 버리의 AI 종말론은 설득력이 부족하다 3 My Pro.. 2026/07/01 1,007
1823113 저 여름 필수템으로 완전 자리잡은거 5 ㅇㅇㅇ 2026/07/01 2,733
1823112 저는 위고비든 마운자로든 하려고요 7 ㅇㅇ 2026/07/01 1,647
1823111 에어컨 하나에 천만원 넘는다는 프랑스 4 폭염 2026/07/01 3,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