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아이 폭설로 결석한다고 전화해도 될지...

ㅠㅠ 조회수 : 2,691
작성일 : 2013-02-04 01:15:12
초등학생인 딸아이...
학교가 멀어서 매일 아침 차로 데려다 주고 있는데요
제가 면허따고 운전한지 1년도 안된지라
아이 태우고 눈길, 빙판길은 절대 못다니거든요
지하철역까지 가려해도 거기까지 택시타야하는데
이런 날씨에 택시 운행도 안할텐데ㅠㅠ
동네가 마을버스만 운행하는지라 사람이 너무 많아
그거타면 아침에 거의 문에 매달려서 갈판이네요
그냥 휴료령 내렸음 좋겠어요
눈 땜에 결석하겠다고 담임께 연락해도 될지...
한심한 엄마로 생각하실라나요?
IP : 118.33.xxx.5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2.4 1:18 AM (1.233.xxx.254)

    15센티 왔다고 학교 안 갈 높이는 아닌데요?

  • 2. ㅇㅇ
    '13.2.4 1:18 AM (203.152.xxx.15)

    학교 멀어요? 혹시 배정받은후 이사하신건지...
    지하철역까지는 걸어서 가시고 지하철 태워 보내는게 맞지 않을까요...

  • 3. 즐거운맘
    '13.2.4 1:19 AM (116.41.xxx.183)

    저도 휴교하면 좋겠네요. 학교가 꼭대기에 있어서 너무 위험한데..

  • 4. ㅠㅠ
    '13.2.4 1:32 AM (118.33.xxx.59)

    네 이사 문제로 좀 멀어졌어요 아직 전학전이라...
    마을버스&택시타고 지하철타고 내린후
    또 거기서 택시나 버스타고 가야하는 노선이라
    마을버스도 사람많아 정류장을 지나쳐갈게 뻔하고 (평소 출근시간에도 그러는데 내일은 더심할거예요)택시 잡기도 내일은 하늘에 별따기라
    아마 그렇게 학교도착하면 곧 하교시간 될것 같아요
    저학년이라 12시면 끝나거든요. 봄방학 앞두고 수업도 설렁설렁이던데 그냥 그리 고생할바에 그냥 하루 결석하는게 낫지 않을까해서요
    아..정말 한 이틀 따뜻하더니 짜증나네요

  • 5. ..
    '13.2.4 1:56 AM (116.39.xxx.114)

    내일 택시 잡기 너무 힘들거예요. 그리고 택시 타고 가도 위험하구요
    저라면 당연 결석시킵니다.

  • 6. 그냥
    '13.2.4 2:30 AM (211.221.xxx.157)

    저도 안보낼까하는중에요.

  • 7. ...
    '13.2.4 3:08 AM (59.15.xxx.184)

    눈길운전은 위험하고
    옛날이야 그러고도 다 다녔지만
    편한 부모님차 타고 다닌 아이들은 대중교통 힘들어할 수 있어요
    차라리 체험학습 신청서 내고 아이랑 시간 보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 8. 체험학습 신청
    '13.2.4 6:39 AM (116.40.xxx.165)

    하신다고 8시 경에 교무실로 문의 하세요.
    저희는 아이 아플때 그렇게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867 애들 반찬 고기고기가 맞나요? ㅠㅠ ........ 10:36:23 53
1796866 호남 구애 잦아지는 金총리…'당권 레이스' 한걸음 더 4 ㅇㅇ 10:34:33 65
1796865 경복궁 근처 한옥숙소 1박 할까 하는데 .. 10:31:16 68
1796864 폐경앞두고 생리유도제 고민 72년생 10:30:36 80
1796863 아파트 고민 9 엄마 10:21:47 349
1796862 주방가위 추천해주셔요 9 .. 10:20:43 297
1796861 이제 한국만한 선진국도 없어서 다른나라 여행가면 시시해요 20 선진국 10:19:30 789
1796860 시댁문제, 이렇게도 해결이 되네요 10 음… 10:18:31 805
1796859 다이어트 유투버 최겸 3 ... 10:15:37 486
1796858 저 기분이 너무 좋아서요. 5 .. 10:08:48 1,042
1796857 “자산 격차, 소득만으론 못 따라잡아”… 집값 잡아야 할 이유 7 ... 10:07:10 627
1796856 조선 후궁중에 4 ㅗㅎㄹㄹ 10:07:02 540
1796855 대학병원 치과교정과에서 교정상담 받아보신 분? 3 ... 10:06:57 137
1796854 마의 3초벽 깬 9세 큐브신동 링크 10:05:40 310
1796853 장동혁...니가 굳이 그 길을 가는구나.. 7 ..... 10:03:44 878
1796852 국회는 사면금지법을.즉각 통과시켜야 한다. 7 미래내란재발.. 10:03:30 185
1796851 반려주식.. ㅠ 반려주식 10:02:26 611
1796850 이마트 종이봉투 요 5 세아이맘 10:01:05 438
1796849 육류실에 설 전에 온 굴로 어리굴젓 안 되나요? 2 식히기 10:01:02 127
1796848 인색함도 타고나는거 같아요 12 거리두기 09:58:39 1,140
1796847 바람핀 남편 10 적반하장 09:57:48 864
1796846 주식커뮤에서 말하는 기영이가 뭔가요? 5 주린이 09:57:37 910
1796845 진보는 원래 사형 반대 아닌가요? 23 ... 09:56:24 448
1796844 “위험한 일은 맡기세요” 로봇 신입사원이 제철소 바꾼다 ㅇㅇ 09:56:23 259
1796843 서울이 10년 뒤 받은 청구서 2 ... 09:55:12 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