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Lte와 3g 체감차이가 어느정도인가요?

Lte 조회수 : 1,975
작성일 : 2013-02-03 21:55:57
곧 스마트폰을 바꿀때가 왔는데요, 이곳은 외국이라 아직 쓰리쥐만 쓰고 있고 여름 귀국 예정입니다. 
이곳에서 보는 한국의 엘티이 열풍이 사실 이해는 안가요. 신기술이 나온건 좋지만 선택의 여지마저 없애버리다니...
특히 한국의 쓰리쥐 속도는 여기에 비하면 엘티이급인데 말이죠!! 
요금도 비싸다고 하니 그냥 여기서 쓰리쥐 전용 기계를 사서 쓰다  갈까 아님
 한국서 앨티이용 기계를 약정걸고 사서 몇달만 정지시켜놓고 공수해다 쓰다 갈지 
고민중입니다. 
중요한게 채감속도일텐데 쓰리쥐 쓰다가 엘티이로 바꾸신분, 그 차이가 강추할만큼 확연하게 느껴지시는지 궁금합니다. 
IP : 111.248.xxx.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3.2.3 10:00 PM (49.1.xxx.169)

    조금 빨라진정도..

  • 2. 그다지
    '13.2.3 10:04 PM (121.55.xxx.87)

    금액이 같다면 물론lte죠ᆞ그런데 금액대비 강추하지는 않아요ᆞ3g도 불편하지 않았던터라 lte로 바꾸니 훨씬 좋다라는것보다 어?쫌빠르네 그정도 ᆢ입니다ᆞ

  • 3. 회사좋으라고
    '13.2.3 10:10 PM (112.151.xxx.163)

    lte는 회사 좋으라고 만든제도 같네요. 지네가 3G 에서도 속도 빠르고 잘 터지게 시스템을 구축안하고....

  • 4. 엄청나던데요
    '13.2.3 10:38 PM (110.10.xxx.194)

    제 LTE폰 쓰다 아들 3G폰으로 선착순 쿠폰 받아주려다
    숨넘어가는 줄 알았습니다.
    아들 애는 모르고 쓰더군요

  • 5. 차이가
    '13.2.3 10:49 PM (117.111.xxx.112)

    많이나요. Lte로 바꾼지 한달도안됬는데. 3g절대못써요. 가정용 와이파이와 속도 비슷한거같애요.

  • 6. 진정한사랑
    '13.2.3 10:53 PM (110.9.xxx.192)

    엄청납니다. 심지어 wifi 보다도 빠르더군요 lte가.
    3g에 비교할게 아녜요.

  • 7.
    '13.2.3 11:30 PM (1.229.xxx.117)

    이제 3G 못쓸거 같아요. 거기서 거기겠지...했는데 쓰리쥐폰이 워낙 버벅거려서 그랬는지
    lte쓰니 국도로 가다 고속도로 들어선 느낌이에요.
    전 3G쓸땐 무한데이터 요금썼는데 lte는 34요금제 쓰니 결과적으로 폰 요금도 많이 절약되네요.

  • 8. 원글
    '13.2.4 12:19 AM (111.248.xxx.3)

    빠르긴 빠른가 보군요 *_*
    전 가끔 한국가면 한국의 쓰리쥐 속도에 감탄하는데....ㅋㅋㅋ
    저로서는 상상 안가는 세계랍니다.
    그럼 엘티이로 하는쪽으로... 결정하려구요.
    조언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5748 추석 연휴 기간만 파업 철회... 일당 챙긴 둔산여고 조리원들 ..... 08:34:34 20
1765747 농부가바로팜...이런게 있었네요 1 ... 08:30:27 147
1765746 소유 만취였다네요 5 술이야 08:19:21 1,409
1765745 이혼남들은 법적으로 공인된 쓰레기라고 생각함 11 ... 08:18:14 514
1765744 감탄브라 스포츠브라입고벗기 2 브라 08:16:55 353
1765743 된장을 퍼왔는데요 1 000 08:16:28 189
1765742 심한 켈로이드 흉터 관리 어떻게 해야할까요? 솔솔 08:15:43 71
1765741 이재명 대통령 생가터,세금 들여 관광지 만든다 13 ... 08:02:48 636
1765740 이번주 트렌치코트 이쁘게 입으세요 1 ㄱㅌ 07:50:08 830
1765739 강화도 1박 2일 나들이 후기 2 강화도 07:49:49 714
1765738 위기의 주부들. 뒤늦게 주행 중 3 느림 07:48:41 569
1765737 상사에게 불만얘기하기 4 ㅇㅇ 07:47:44 263
1765736 층간소음 문제요.. 아래층 민원이 자꾸 들어오는데. 아래아래층이.. 30 dd 07:45:47 1,349
1765735 남은 인생, 남편과 살아갈 거 생각하니 너무 불행한 기분이 드는.. 2 막막 07:37:20 936
1765734 남편말세게뱉고 다른행동 어찌해야해요 3 진심 07:32:19 546
1765733 토론토와 뉴욕중에 저에게 적합한 곳은 어디일까요? 7 토론토 뉴욕.. 07:26:39 423
1765732 이불밖은 춥네요 4 부자되다 07:16:15 1,054
1765731 끈에 쇠나 플라스틱 없는 브라 아세요 3 . . 07:16:14 640
1765730 직장에서 돈 모아서 결혼 축의금 낼 때요 32 07:12:51 1,681
1765729 싸웠어요ㅜㅜ 22 이 문제로 .. 07:10:14 2,696
1765728 니트에 모직코트까지 입고 나왔어요. 1 oo 07:08:02 970
1765727 윤석열정권때 캄보디아 ODA사업 반드시 특검해야 2 ㅇㅇㅇ 07:02:01 409
1765726 “안창호가 여성직원 머리카락 만진 것 명확히 목격…법정 증언 각.. 3 파렴치한 06:59:21 1,657
1765725 시가와 인연끊기 = 남편과 인연끊기 7 .... 06:50:24 1,801
1765724 오늘 추워요 2 추움 06:47:06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