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뒷북 광해
온유엄마 조회수 : 1,116
작성일 : 2013-02-01 19:49:35
어진 성군 나는 그분 눈물주륵 아!! 현실은 비참...
IP : 218.238.xxx.2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모모
'13.2.1 7:51 PM (183.108.xxx.126)온유엄마님 와락~ 내맘이요
2. 문님
'13.2.1 7:54 PM (112.185.xxx.130)문님도 관람후...대성통곡을 하셨다고 ㅠ.ㅠ
3. 온유엄마
'13.2.1 8:13 PM (223.62.xxx.231)모모님나도.와락 .. ㅠㅠ
4. 한지
'13.2.1 8:20 PM (58.102.xxx.150)마음 아프거나 속상한 소식이나 내용은 의도적으로 외면하느라 안보고 있다가.. 지금 광해 보고 있습니다 ㅠㅠ
5. 흑
'13.2.1 8:50 PM (221.140.xxx.12)저도 오늘에사 보고 좀 울었어요. 마지막 자막 보고 더 훌쩍훌쩍.
문재인님이 영화 보고 왜 통곡했다는지 알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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