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와이 선물 ?

봄,,,, 조회수 : 1,432
작성일 : 2013-01-31 14:50:05

하와이 가서는 뭘 사야지 좋아 할까요?

그리고 이거 안사면 진짜 후회 한다는거 뭐 있나요?

여자들이 보고 대~~박 할 만큼 코치나 토리버치가 좋은가요?

IP : 220.76.xxx.7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1.31 3:04 PM (124.5.xxx.182)

    후회는 아니구요 하와이 가셨다면 코나 커피 사오셔도 좋을것 같아요..

  • 2. 쿠키
    '13.1.31 3:18 PM (39.7.xxx.51)

    거기 무슨 쿠키가 맛나다고 들었어요.

  • 3. 하와이는
    '13.1.31 3:34 PM (121.169.xxx.156)

    코나 커피죠~~코나커피 하우스브랜드
    그리고 마카데미아 너트, 마카데미아 너트가 들은 하와이언 초코렛도 인기고요..

  • 4. ...
    '13.1.31 3:40 PM (59.10.xxx.141)

    호놀룰루쿠키

  • 5. 아울렛
    '13.1.31 3:47 PM (121.169.xxx.156)

    화와이도 미국령이지만 섬이라 본토에 비해 물가는 비싼데요..말씀하신 코치는 미국 브랜드라서 한국보다 월등히 쌉니다..

  • 6. 자동차
    '13.1.31 3:50 PM (211.253.xxx.87)

    아울렛에서 코치는 정말 싸던데. 종류도 많고. 매장안에는 거의 일본사람들. 저도 몇개 사서 선물 했는데 만족합니다. 그리고 마카데미아는 몇개씩 사와서 먹었는데 맛나요. 값도 적당하고. 홈플에서 마카~ 좀 살려고 했더니 몇배나 비싸고 맛도 없어 보여서 그냥 왔어요.

  • 7. 아울렛
    '13.1.31 10:05 PM (116.37.xxx.141)

    이름이 와이켈리? 기억이 가물.....가지 마세요
    호놀룰루 계실거면 거리도 좀 되고 물건도 맘에 않들어요. 아울렛 물건이네요
    어찌나 후회 되든지. 차라리 그 시간에 백화점 몰려있는 무슨 몰이 있었는데 거기 한바퀴 더 도는게 나아요
    제 경우엔 제가 몸뚱이가 비루해서 옷은 맞질 않아요. 그리고 이상하게 옷 사는 돈은 아까워요
    신발은 그에 반해 좀 좋은 걸로 사려고 해요. 그래서 신발만 잔뜩 사왔어요
    혹 아울렛 가시면 신발 추천해요 코치랑, 나인웨스트에 보세요.. 마이클 코어 매장도 역시 아울렛 물건.
    윗분 하와이 비싸다 하셨는데 본토보다 공산품은 조금 싸요 세금이 낮아서요.

    백화점 매대나 세일 상품 노리세요. 아님 미국 상표는 토리버치등. 거기서 사세요. 전 지갑 매대에서 100불? 90? 기억해요
    장지갑 지퍼로 세면을 돌려서 여는 디쟌. 구입하고 바로 사용했는데 이거다 싶어서 몇개 더 샀어요. 선물로 여기저기 잘 써 먹었네요. 선물 받은 사람 감동~~~
    사스 신발 싸서 양쪽 어머님들 이걸로 선물 드렸어요.

    쇼핑몰이 무지 넓으니 미리 사이트 들어가시고 책자 약도 익혀서 방향 감각 익히시면 시간도 절약하고 다리도 덜 아프고...


    면세점 패스.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코나 커피.
    전 커피에 대해 일자 무식인데, 기념으로 선물 돌리고 한봉 남은건 먹으며 후회의 날들을 보냈어요
    마트에서 코나커피 100% 마구마구 사시구요. 8~10 불 정도.

    의외로 히트는 마트에서 블루베리 말린거 샀는데 전 이게 좋더라구요
    건포도마냥 이것저것 말린 베리류 가 많더라구요

    블루베리 대박이었어요

    작년에 다녀왔는데. 또 가고 싶네요
    전 호놀룰루 내리자마자...어 제주도 다!
    여기보다 빅 아일랜드 너무 좋았어요. 적극 추천합니다

    또 가고 싶다. 남편이랑 빅아일랜드만 다시 가기로 했는데.....힘들것 같아요. ㅠㅠ

  • 8. 크래커
    '13.2.1 1:05 PM (220.86.xxx.111)

    호놀루루 쿠키요.
    선물로 여러상자 사와서 잘 나눠줬어요. 얼마 이상 사면, 작은 쿠키 한상자 더 주거나 하기도 해요.

    코나커피도 맛있고요. 아껴아껴 먹고있네요.

    마카다미아넛은 여기저기 파니까, 선물용으로는 안사고 먹을것만 샀는데, 국내에서 파는거랑은 뭔가 달라요!
    뽀득뽀득하니 씹히는 질감이며 쩐내가 전혀 안나요. 지금 후회하고 있어요.

    꽃모양으로 된 초, 세개정도 들은거 abc마트 가면 한봉지에 9불정도 해요. 선물용으로 나눠줘도 좋아요.

    면세용품이나 브랜드는 본인 취향이니 알아서 구매하세요.

    세포라에서 필로소피나, 나스 화장품 샀어요. 지금도 잘~쓰고 있네요.

    아, 다이아가 한국보다 쌉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6897 저 지금 출근 중이에요 4 제냐 2013/02/11 1,647
216896 올 봄에도 야상 스타일 옷 많이 입을까요? 3 ... 2013/02/11 2,231
216895 이혼경험하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별거,변호사선임 무엇이 먼저?.. 6 리셋 2013/02/11 4,405
216894 제 메신저메일이 영문으로 되있는데 무슨 단어를 눌러야 상대방한.. 2 미미 2013/02/11 912
216893 수족관 폴포츠 김태희씨 안나왔네요 에공 2013/02/11 1,183
216892 오늘 1박2일 보신 분... 3 나무 2013/02/11 2,846
216891 부부에서 친구사이로 가능한가요? 28 너무아파요 2013/02/11 11,361
216890 오쿠로 우엉차만들렴 양을 어떻게 맞춰야 할까요?? 3 살빼야한다!.. 2013/02/11 3,478
216889 매일 샤워하세요???? 때가 너무나와서 힘들어서 미칠것같아요.ㅠ.. 12 꿀피부되고시.. 2013/02/11 7,827
216888 창원에 괜찮은 대게집 추천해주세요. 1 창원 2013/02/11 2,335
216887 결혼전에 유럽여행. 어떤가요? 13 낭만을찾아서.. 2013/02/11 3,619
216886 남편과 건축학 개론 본 이야기 (제목 수정) 66 깍뚜기 2013/02/11 12,957
216885 행복한 결혼이나 연애는 확실히 1 ㄴㄴ 2013/02/11 2,014
216884 남녀 사이에 친한거와 애인 사이의 차이ᆢ 10 2013/02/11 4,470
216883 부모님께 선물로 사 드릴려고 하는데요 ... ㅠ.ㅜ 2013/02/11 868
216882 남편을 잡으려면 화를 낼까요? 아님 용서? 13 행복날개 2013/02/11 3,665
216881 친정부모 돌아가시고 형제우애어떠세요? 8 명절끝에 2013/02/11 4,148
216880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전남지사 별세 뉴스클리핑 2013/02/11 1,422
216879 건축학개론하네요. 8 2013/02/11 2,435
216878 혼자남의 일상 9 4ever 2013/02/11 2,715
216877 지금 이시간에ᆞᆞᆞ 2013/02/11 1,061
216876 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 부정선거 2013/02/11 1,097
216875 아들이 집사면 부모가 질투하는 경우 본적 있으세요? 34 ... 2013/02/11 7,823
216874 애들 성적이나 다른 걸로 비교하지 마세요 1 비교엄금 2013/02/10 1,662
216873 내성발똡 3 알고싶네요 2013/02/10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