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공부시킨다고 쥐잡듯이 스파르타식으로하는엄마들
본인들은 엄하게키운다고 자부심이대단해이지만 애가 주눅이들어서 불쌍해이는경우많이보여요
이런애들이 인사잘한다거나 그런것도아니고 남에게피해안주는것도아님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흔한엄마
hkkdiusi 조회수 : 1,956
작성일 : 2013-01-29 15:00:47
IP : 211.36.xxx.7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13.1.29 3:04 PM (117.111.xxx.223)제주변에도 많아요
울언니가 그래요
아주 조카불쌍해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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