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재수하기 싫다고해서
나도 그 뒷바라지 엄두가 안나서
수시 다떨어지고 놀라가지고 너무 하향지원했나ㅠ
지방대 원주, 천안 간호학과 넣었는데
에공 중부대는 수석이라네 쩝 뭥미 아놔
참 사람마음 간사하네 좀 높게 써볼걸 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하향지원 ㅠ
ㅠ 조회수 : 1,334
작성일 : 2013-01-28 22:45:22
IP : 211.234.xxx.1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28 11:04 PM (71.163.xxx.128)그러네요.
저도 모험은 못하는 성격이라
모의지원에서 합격 확률 거의100퍼센트 학교만 넣었어요.
장학금 대상자 되었는데 씁쓸한 기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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