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최고전문가가 현금 4억 내기 걸었네요.

박주신도발 조회수 : 3,235
작성일 : 2013-01-26 21:24:12

양한국 ‏@soyangmd

@godka2nd 박시장 아들 박주신 대리신검 의혹 용의자에게 1억의 현상금이 걸린 것 아십니까? 진중권씨에게 4억내기 제안중인데 영 시원한 오케이사인이 않고, 저를 실성했다, 교회가라 등의 잔소리하는군요. 박주신 신검이 바꿔치기 아니면 4억 냅니다.


대한민국 디스크 최고 전문가인 양한국박사님께서 4억원 내기를 걸었습니다.

4억원 + 1억 현상금 해서  총 5억원입니다.

박원순 아들이 재신검받을때 자기가 받지 않고 애초에 가짜 디스크사진의 원주인이 대신 받았다는 여러가지 정황증거가 
있는데도 그냥 무시하고 있었지요.

박원순이 같은 사기꾼들은 상상을 항상 뛰어넘는 군요.  아무도, 다른 사람을 몰래 데려와서 같이 x레이 찍고, 다른 사람 x레이를 제출할 거란 생각을 그때는 못했을 까요 ?

지나고 보면 너무 당연한 것인데요.

지나고 생각해보면, 그 당연한 걸 왜 아무도 체크를 못했나 싶지만, 전격적으로 한다고 하고, 순식간에 병원에 가서 찍고 어수선하게 해서, 결국 아무도 그 재검(x레이찍는)을 연결해서 본 사람이 단한명도 없었습니다.

결국, 여러 기자들이 당시에 찍은 사진속에서 박주신이 아닌 대역이 있다는 정황 자료사진만 가득 남아있지요.

길거리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라, 대한민국 최고의 디스크 전문 박사님이 x레이는 절대 박주신의 것이 아니라고 자신합니다. 첫째, 그 x레이는는 20대 중후반의 사람것이 절대 아니다.
둘째, 그 x레이의 턱선은 박주신의 턱과 전혀 다르다.

문제는 아무런 근거도 증거도 없이, 며칠전까 단지 친노가 헌재소장을 맡아고, 지금은 또 친노가 헌재대리를 맡으면서 내놓지 않고 있는 특별경비 내역서가 없다는 이유로, 횡령했다고 몇주째 이동흡헌재후보소장을 까는 것과 정말 비교가 됩니다.
우파보수측에 대해서 아무 근거도 없이 깍아내리는 것은 언론이 확대재생산해서 줄창 보내주지만,

최고 전문가가 이정도로 자신하는 것에 대해서조차도 진보세력들의 비리나 거짓말은 다 덮어주는 분위기가 문제이지요. 사기꾼들이 사기치다 성공하면 대박이고, 실패하면 원래 사기꾼이란것인데요. 그런 사기꾼이 대한민국서울수도의 시정을 맡고 있으면 안되지요.

IP : 124.50.xxx.8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6 9:48 PM (119.71.xxx.179)

    제이제이......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얘 전엔 신정아가 이희호 외손녀라고 우겼던거 아세요?ㅋㅋㅋㅋ 이정도면 진짜 중증 환자죠

  • 2. ㅎㅎ
    '13.1.26 9:55 PM (124.50.xxx.86)

    119.71 님이

    권양숙이 "젊어서는 그렇게 사람을 패더니만 늙어서는 자식들 앞길도 다 막는다" 고 밤새 바가지 긁어서 노무현이 자살한 거라고 댓글단거는 본 기억이 있습니다만.....

  • 3. 추가로..
    '13.1.26 10:25 PM (124.50.xxx.86)

    의학적인 거야 박사님이 아시는 분야고, 별도로 여러가지 문제점 중에 뻔한 것이..

    박원순 아들이 x레이기계에 들어가는 순간 x레이 모니터쪽에서 기계쪽의 박원순 아들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몇장 있는데, 그 기계모니터의 시간보다. 제출된 x레이의 시간은 몇분 앞서있습니다.

    바로 그 기계에서 x레이를 찍었으니, 그 기계의 시간이 당연히 찍혀나오는데, 박원순이 준비하고 들어가는 순간에 찍은 모니터 사진에 나오는 시간보다 박원순이 재검으로 제출한 x레이 사진의 시간이 빠릅니다.

    누군가 먼저 찍었다는 이야기이지요. 기계마다 시간이 다르다면, 다른 기계에서 찍었다는 소리가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4511 마일리지로 비행기 타고, 국내 패키지에 합류 할 수 있나요? 3 .. 2013/01/28 1,009
214510 독신주의자 글 썼던 원글인데요.... 3 2013/01/28 1,556
214509 서영이 보셨어요..?? 32 hide 2013/01/28 11,192
214508 싱가폴 잘 다녀왔어요~ 4 .. 2013/01/28 1,737
214507 마트서 산 건 곤드레 나물이요 2 클라라 2013/01/28 1,138
214506 저렴한곳 아시면 알려주세요.. 4 극세사이불여.. 2013/01/28 810
214505 면도날에 손이 베어서 살갗이 덜렁거려ㅛ 11 2013/01/28 3,464
214504 너무 다른 두 전범 국가… 獨 메르켈 “나치 범죄에 영원한 책임.. 1 세우실 2013/01/28 711
214503 가계약금 파기할때.. 18 힘들다 2013/01/28 4,575
214502 피아노 학원 알아볼때 3 피아노 2013/01/28 1,234
214501 서양의 왕들은 후궁이 없었나요? 19 후궁? 2013/01/28 10,306
214500 연말정산 잘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1 와우 2013/01/28 961
214499 표창원 "국정원, 결국 정부비판게시글 사찰 했단 이야.. 뉴스클리핑 2013/01/28 885
214498 국정원녀 " 내 특수임무는 오유 감시였다." 14 그럴줄 알았.. 2013/01/28 2,577
214497 갤3, 갤2, 옵티머스 lte2 중에서 어떤게 더 나을까요? 8 조언해주세요.. 2013/01/28 1,663
214496 연말정산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서류 좀 알려주세요 2 연말정산 2013/01/28 3,234
214495 초등맘 인데요.안검하수로 수술을 하는데 결석이라네요.ㅠ 3 궁금맘 2013/01/28 2,107
214494 피아노학원 vs. 방문피아노 3 머리아프다 2013/01/28 1,338
214493 아이고 귀여운 타미홍 ㅋㅋㅋㅋㅋ 9 아고 2013/01/28 3,011
214492 인간의조건 개그맨들. 11 양상국 2013/01/28 3,531
214491 쌍용차 노조 민주당에 경고! '더 이상 관여말라!' 3 북악 2013/01/28 823
214490 대리인 통해 전세계약하고 이사합니다. 잔금을 수표로 달래요. 3 wksrma.. 2013/01/28 1,806
214489 남편이 장손인데 시어머니 매달 생활비 11 갓결혼한새댁.. 2013/01/28 6,324
214488 중 1 수학1학기 단원 3 바다짱 2013/01/28 1,193
214487 자동차가 등장하는 4살 남아 책 추천 받습니다~ 7 초보맘 2013/01/28 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