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저를 대신해
저희집 베이비시터이자 영양사이진
에듀시터이자 정리정돈전문가인..ㅠ
엄마와 토요일 하루 잠깐 여행다녀오려고 합니다.
엄마가 바다보고싶어하세요..강화도는 젓갈 사러
자주 가서 떠오르는 곳은 강원도인데....
막상 갈려니 막막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어디로 다녀오면 좋을까요..
댓글 달아주시는 분 올해 살 10Kg빠지실꺼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엄마 모시고 하루 다녀올 수 있는 곳이 어딜까요
서울에서 출발합니다 조회수 : 855
작성일 : 2013-01-23 13:11:07
IP : 203.226.xxx.9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솔비치
'13.1.23 1:14 PM (115.92.xxx.40)양양솔비치요 스파도 있고 바다도 끼고 있고....
엄마랑 다녀오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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