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고층이고 45도 각도에요. 가격이 같다고 하면 남동향과 남서향 둘 중
어느쪽이 더 장점이 많을까요?
베란다 확장형이며 남동향은 아무래도 결로, 곰팡이가 걱정되어서 남서향으로 기우는데
각도때문에 괜찮을런지 판단이 어렵네요..
둘 다 고층이고 45도 각도에요. 가격이 같다고 하면 남동향과 남서향 둘 중
어느쪽이 더 장점이 많을까요?
베란다 확장형이며 남동향은 아무래도 결로, 곰팡이가 걱정되어서 남서향으로 기우는데
각도때문에 괜찮을런지 판단이 어렵네요..
추천이요
남서향사는데 겨울엔 늦게까지 볕이들고좋아요
남동향은 여름에 일찍 볕이들어 불편할듯요.
남서향이 더 좋아요..
남향 > 남서향> 남동향>동향 서향>북향
남서향이 낫죠.
제 생각엔 남동향은 오히려 서향보다 햇빛이 안드는 것 같아요.
남서향~우리나라가여름길어져서~여름에밤까지넘더워요
남서향 살아본 이로, 답변참고님 말씀이 가장 외닿네요
여름에 덥습니다. 더워도 느무느무 덥습니다
전 남서향 별루 안좋아해요..여름 오후에 그 서쪽으로 들어오는 해 너무 뜨겁고 머리까지 지끈지끈해요..아침에 들어오는 해는 그래도 좀 상쾌한데... 대부분 남서향은 오후까지 커텐치고 살아요..그 해때문에 더워서요...
전 남동향이 좋아요. 하루를 환하게 시작하는 느낌이구요. 물론 겨울에는 좀더 집안 깊숙이 햇빛이 들어옵니다.
남서향은 오후에 들어오는 햇빛이 사람을 너무 나른하게 하기도하고 아침해하고는 달리 너무 눈이 부셔서 뭘 할 수가 없더라구요. 오후내내 커튼으로 가리고 지냈어요.
결로는 남서향 남동향의 문제라고는 말하기 어려울 듯 하구요..
여름에 뜨는해가 보이면 너무 환할것같고
겨울에만 해돋이가 보이는 정도면 참좋아요
남서향, 남동향 둘다 살아봤는데 전 남동향이 나아요. 애기 어릴때 늦잠자던 시절이어도 남서향의 여르의 그 뜨거운 햇빛은 정말이지 넘 힘들었어요. 여름이 짧지도 않은데 답답하게 커텐치고 있어야 했구요. 남동향은 아침형 인간이 아니다보니 오히려 아침에 밝게 해가 들아와주니 잠을 깰 수 있어 좋네요
동남향과 남서향 살아본 사람으로서
아침형 사람에겐 동남향이
저녁형 사람에겐 남서향이 좋은 듯 해요
동남향이 여름엔 시원한데 겨울에 추웠구요
남서향은 여름에 더운데 겨울에 늦게까지 해가 들어와 조금 더 따뜻했던 듯
둘다 신축 아파트 살았는데
동남향 아파트 안방 베란다만 곰팡이가 있었어요~
그런데 또 살아 보니 곰팡이는 정말 관리하기 나름인듯요..
결론은 앞뒤 창이 크게 있다면 남동향 남서향은 본인 라이프 스타일에 선택하시면 될듯싶어요^^
남서향이 나아요
아침해는 금새 지나가거든요
남서향이요.
저는 오후에 길게 들어오는 햇살이 너무 좋아요. 겨울에 따뜻하구요.
여름에 좀 덥긴 한데 전 겨울에 따뜻한게 훨씬 좋아서 남서향집에서 아주 만족했어요.
남서향 여름에 미춰요.....죽는 줄 알았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14871 | 광고 말이예요 1 | 하~이마트 | 2013/02/05 | 493 |
214870 | 그러니까 결혼은 대충 수준맞는 집끼리 해야 맞는거 같아요 13 | ㅇㅇ | 2013/02/05 | 6,512 |
214869 | 긴급!!! 소아정신과 상담 기록 !! 9 | 긴급 | 2013/02/05 | 13,078 |
214868 | 구미에 진짜 대박 맛있는 빵집이 세일해요. 6 | 음 | 2013/02/05 | 2,775 |
214867 | 남편이 바람피고 제 머리가 반백이 되는 꿈..해몽해 주실래요? 1 | 무거운 마음.. | 2013/02/05 | 3,188 |
214866 | 아이패스H라는 제품 이용해보신분 2 | 정관장 | 2013/02/05 | 1,023 |
214865 | 급질)함박스테이크 반죽이 질면 뭘넣어야 구제되는지요? 8 | 컴대기중 | 2013/02/05 | 941 |
214864 | 재태크!? | 톨딜러 | 2013/02/05 | 410 |
214863 | 제사글엄청나네요. 29 | 오늘 | 2013/02/05 | 2,772 |
214862 | 뭐가 정답일지요? 1 | 과외 | 2013/02/05 | 354 |
214861 | '긴급조치 위반' 故장준하 선생 무죄 확정 2 | 세우실 | 2013/02/05 | 670 |
214860 | 야왕은 권상우판 청춘의 덫인가요? 2 | 드라마 | 2013/02/05 | 1,187 |
214859 | 시금치 맛있게 무치는 법 좀 알려주세요! 댓글 절실 18 | 요리 여왕님.. | 2013/02/05 | 2,302 |
214858 | 베스트글 읽다가 생각나서요.. 5 | 명심보감 | 2013/02/05 | 713 |
214857 | 남편을 폭행으로 고소하고 싶은데요 .. 9 | 폭행 | 2013/02/05 | 2,811 |
214856 | 중학교 졸업식 해요 3 | ㅇㅇ | 2013/02/05 | 764 |
214855 | 복지는 투자다 1 | 코코911 | 2013/02/05 | 252 |
214854 | 삼생이ㅠㅠ 13 | 음 | 2013/02/05 | 2,043 |
214853 | 시골 내려가기 싫은 20대 여자입니다... 5 | ㅠㅠ | 2013/02/05 | 2,327 |
214852 | 초4 딸아이 사춘기 맞나요? ㅠ.ㅠ 4 | 사춘기? | 2013/02/05 | 1,423 |
214851 | 갈비찜처음하는데 6 | ,,, | 2013/02/05 | 925 |
214850 | 미국에서 보내는 선물중에서 1 | ?.? | 2013/02/05 | 379 |
214849 | 사람 질리게 하는 동료 여직원 5 | 어쩌나 | 2013/02/05 | 3,483 |
214848 | 2월 5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 세우실 | 2013/02/05 | 315 |
214847 | 시어머니와 형님사이에서 너무 힘들어요 5 | 한숨두개 | 2013/02/05 | 1,9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