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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들 키 크게하고 싶으시면 이렇게 하세요.

비 오는 날 조회수 : 13,564
작성일 : 2013-01-22 17:46:26
일찍 재우세요.
유전도 무시 못 하지만 일찍 재우는게 최고입니다.
제가 요즘 외국인집 베이비시터로 가끔 이집저집 가는데요.
애들 7시반에서 8시면 다 재웁니다.
저는 이 사람들 유전자도 있겠지만 어릴때 잠을 잘 자서
키가 큰거라고 생각해요.
우리집도 일찍자서 많이 자던 큰애는 키가 크고요.
늦게까지 안 자던 작은애는 보통 키입니다.
우리 윗집은 밤12시까지 애들 뛰는데 엄마 아빠도 다 작은데 애들도 저렇게 늦게자고...;;
밑에 층간소음글 보고 쓰는거예요.
애들 일찍 재우는 습관 들여줘 키도 크게 하고
층간소음도 줄이고 하면 좋을듯 합니다.
IP : 180.230.xxx.137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3.1.22 5:47 PM (203.238.xxx.24)

    우리 윗집 대대로 안자고 뛰놀더니 애들 죄다 땅딸
    아이들은 일찍 자는 게 진리

  • 2. 저도
    '13.1.22 5:48 PM (121.186.xxx.144)

    우리애도 많이 큰데 일찍 자서 그런것 같아요
    잠 잘자는거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거든요

  • 3. 유전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13.1.22 6:05 PM (58.231.xxx.80)

    잠잘자는건 부수적인거고 저희 애 잠안자고 정말 힘들게 했는데 초등인 지금도 잠늦게 자요
    근데 제가 커서 그런지 전교에서 또래중 제일 커요

  • 4. 윗님 58.231
    '13.1.22 6:13 PM (180.230.xxx.137)

    죄송하지만 아직 초등학생이면 더 두고보야해요.우리 조카애도 초등때는 또래에서 제일 컸는데 성인인 지금은 보통.맨날 애국가 울리면 잤다 그래요.울 형님도 큰키인데,.

  • 5. 수정
    '13.1.22 6:15 PM (180.230.xxx.137)

    보야ㅡ>봐야

  • 6. 물론
    '13.1.22 6:20 PM (180.230.xxx.137)

    제가 적은게100%맞다는게 아니예요.그냥 제가 주변을 통계적으로 보니까 그렇다는거죠.
    잠 거의 안자도 큰 아이도 분명 있겠죠.
    축복받은 유전자를 타고난아이요.

  • 7.  
    '13.1.22 6:29 PM (1.233.xxx.254)

    키는 유전이 80% 정도 되요.
    전 잠탱이였는데 160이 안 됩니다.

    반대로 저희 조카는 남자아이가 잠을 거의 안 잤어요.
    대학교 갈 때까지요.
    지금 군대에 있는데 부대에서 제일 큽니다.

    유전적으로 키가 클 수 있는 유전자가 있는데 잠을 덜 자고 덜 먹어서 안 클지는 몰라도
    유전자가 애초에 정해져 있는데 잠만 많이 잔다고 키 크는 거 아니에요.

    네덜란드나 스웨덴 가시면 다들 키 커요.
    유전자죠.

  • 8. ㅇㅇ
    '13.1.22 6:38 PM (211.237.xxx.204)

    유전이 80프로 아니고 95프로쯤 될껄요
    나머지는 영양섭취와 운동쯤 될테고요.
    잠 일찍 자라는것도 다 허튼말이에요. 건강하면 유전자대로 큼

  • 9. 음...
    '13.1.22 6:40 PM (211.179.xxx.254)

    일찍 잔다고 다 클 것 같으면
    요즘 성행하는 성장 치료같은 건 필요없겠죠.
    무조건 재우면 되니까요.
    제 주변을 봐도 키는 거의 유전이 좌우하더라구요.

  • 10. 네에^^
    '13.1.22 6:49 PM (180.230.xxx.137)

    윗님들 말씀 다 맞는데요.
    유전적으로 다 자라면 160밖에 안되는키인 사람이어릴때 잘자면 165까지는 자라지 않을까 싶어서 쓴글이예요.유전이 제일 중요하다는건 유치원애들도 알겠죠.원래의 조건에 도움을 주라는 의미입니다.

  • 11. ...
    '13.1.22 7:00 PM (218.234.xxx.48)

    원래 성장호르몬이 잘 때 나온다고 해요. 그래서 많이 자는 거, 특히 저녁 때 자는 거 중요해요..
    저희집 삼남매 다 40 넘었는데 키가 186, 184(남자 형제들), 전 168센티에요. 나이 45세고요..

    공통점이라고는 엄마가 무조건 하루에 1개씩 억지로 우유 먹인 거하고, 잠 많은 거... ㅡ,.ㅡ;;
    엄마 유전자도 좀 있는 것 같긴 한데 이건 잘 모르겠어요.
    엄마 키가 165(지금 75세이시니 당시로선 정말 큰 편), 아버지 키는 167(저보다 작으셨음).
    외가 쪽이 다 크면 유전이라 할텐데 이모들이나 외삼촌 키는 또 작거나 평균이거든요....

  • 12. ...
    '13.1.22 7:00 PM (218.234.xxx.48)

    .. 유전자 중요하겠지만 아이들 잘 때 성장호르몬이 촉진된다는 건 꽤 알려진 과학적 근거 있는 이야기라고 알고 있는데요..

  • 13. ㅁㅁ
    '13.1.22 7:13 PM (49.1.xxx.38)

    그때그때달라요.

  • 14. 네잇
    '13.1.22 7:20 PM (121.134.xxx.90)

    일찍 자는거 굉장히 중요해요
    물론 유전적으로 키가 크는 것도 있겠지만요
    일찍 자고 양질의 숙면을 취하면 키가 클 확률이 훨씬 높은건 사실이예요

  • 15. ...
    '13.1.22 7:53 PM (211.177.xxx.70)

    일찍 자는거 중요하더라구요.. 저랑 신랑 좀 작은키..애도 좀 작은키인데..또래는 따라가는 정도였어요.
    근데... 뙁 어느날 보니..울동네 제일 키큰 남자애랑 여자애가 7살인데도 불구하고 밤 12시에 자는걸 알았어요.. 그래서 유전이 크구나 싶어 저도 맨 9시에 재우던 버릇 버리고 애를 11시,12시에 재워버릇했어요.. 그랬더니... 겨우 1년에 평균적으로 크던애가 진짜진짜 안크더라구요.. 키큰애들은 엄마아빠들이 모두 키가 크거든요... 늦게 재워도 유전적으로 클수 있지만..울애는 엄마아빠도 키가 평균인데..잠까지 늦게 재우니 더 키가 안크더라구요.. 그래서 잠 일찍 재우는거 중요하구나 싶었어요...

  • 16. 이클립스74
    '13.1.22 8:13 PM (116.33.xxx.59)

    제 아들도 키가 넘 작아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봤는데요
    12시 전에만 자면 된다고 자신있게(?) 써놨더라구요
    이거 뭐냐(?) 하면서 이래도 된다구(?) .??????
    전 7살 된 아들 올해 목표는 9시에 재우는 거였거든요
    근데 계획대로 해 보려구요

  • 17.
    '13.1.22 8:22 PM (220.86.xxx.167)

    근거가 완전히 없지는 않지만 솔직히
    키는 누구도 과학적으로 설명되기 힘들어요. 유전이 80프로 이상같아요
    전 7살부터 대학까지 이십 몇년을 올빼미 였어요. 오후에 잠깐 낮잠을 자긴했지만
    대부분 밤 11시 이전에 자본 기억이 거의 없네요
    키는 무척 커요. 우리 아이들도 또래보다 큰 편이에요

  • 18. 한마디
    '13.1.22 8:41 PM (114.204.xxx.79)

    잠자는 대회 나가면 일등할 내 신랑 키는 왜그런대여???

  • 19. ..
    '13.1.22 9:04 PM (121.165.xxx.202)

    우리집 애들은 잠이며 영양이며 모자른게 없는데,,,왜 키가 작을까????

  • 20. 하하
    '13.1.22 9:42 PM (211.208.xxx.76)

    옛날 사람들 시골에서 해떨어지면 다들 자지 않았나요?
    그럼에도 키가 많이 크지 않은 것 보면 유전과 영양이 젤 큰 듯

  • 21. .....
    '13.1.22 10:03 PM (1.247.xxx.53)

    저희 형님네 아들이 대학생인데 키가 183 이예요
    얼굴도 조인성 닮아서 여자애들이 줄줄 따르고

    그런데 얘가 키가 큰게 집안의 미스테리랍니다
    엄마 152 아빠 165 단신이고 할머니 150초반 할아버지 163
    외 할머니 150대 초반 외할아버지 167 그리고 많기도 한 형제 자매들 죄다
    여자는 160 안넘고 남자는 165 넘는 사람 찾기가 어려운 집안이예요

    어려서부터 징글 맞게 안먹어서 숟가락 들고 다니면서 먹이고
    우유는 입에도 안대려고 하고 과일 한쪽 자기 손으로 안 집어 먹어서 속 깨나 썩였고
    운동도 싫어하고
    키 클 이유가 하나도 없었는데 저렇게 컸더군요

    그런데 잠을 엄청 많이 잤대요 자고 또자고
    형님은 아들이 키큰 이유가 잠 많이 자서 라고 굳게 믿고 있더군요

  • 22.
    '13.1.23 1:37 AM (209.134.xxx.245)

    키전문 의사가 나와서 말하더군요.
    무조건 유전이고 80% 이상..
    그 외 요인이 운동이라고들 하는데 그 이유인것도
    운동 자체가 키를 크게하는게 아니라 운동을 해서 저녁에 피곤해서 숙면을 취하는동안 나오는 성장호프몬 때문이라구요.
    그러니까 유전 말고는 일찍 재우는게 맞아요.

    키 작은 우리 두 부부.....

    저희집 아이들은 8시면 늦었다 하고 잡니다

  • 23. 그게...
    '13.1.23 5:11 AM (121.164.xxx.20)

    잠을 많이자야 살이 빠진다는 발표도 있죠
    근데 저는 조금이라도 몸에 살이 붙을라치면 일단 먹는거보다 잠을 엄청 잘자더군요
    요즘 왜이리 깊은잠을 못자지? 싶을땐 영락없이 살이 빠지더란 말이죠 ㅎ
    키도 그래요 우리조카 또래보다 키가 서운하게 작아서
    조금 과장해서 해만지면 재웠고
    편식없이 얼마나 잘먹는지..농구좋아해서 운동장에서 살아도
    키가 아직도 작아요 군대갔으니 더이상 키는 희망없을 나이같은데...ㅠㅜ
    고로..저는 키는 유전이 90%이상일거 같아요

  • 24. 전문가말
    '13.1.23 6:00 AM (24.4.xxx.198)

    일찍 자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수면의 질이 중요하다고 했어요. (대학병원 소아정형외과 성장관련 전문의)
    키는 부모의 유전이 90% 이상 좌우하고,
    그 나머지 10%가 고른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이라고 했어요. (평균오차범위 5cm정도)
    단 10이 이전에 꼭 잠자리에 들어야한다 이런건 전혀 의미가 없고,
    자는 시간이 길지 않아도 푹 잠들면 된다고 했구요.
    전 7시면 잠들었고 위 모두 다 잘 지키고 컸는데 키 160밖에 안됨

  • 25. ...
    '13.1.23 6:17 AM (90.57.xxx.103)

    ㅍㅎㅎㅎㅎㅎ 첫댓글보고 뿜었네요

  • 26. .....
    '13.1.23 7:33 AM (1.236.xxx.187)

    키가 크고 싶어서 저 스스로 5~6학년때 정말 9시 땡!하면 이불깔고 누워 잠을 청했거든요.
    그 때 2년정도 거의 15센치 큰 거 같아요.밥 잘먹고 낮에는 스케이트 한시간정도 타구요.
    그리고 중학교가서는 12시전에 자본적이 없어 키가 1~2센치 더 컸나 그랬어요.
    제 원래 유전자 키가 그 정도인데 일찍 잘 때 확 커버리고 안 큰건지 그 이후로는 늦게 자서 안컸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키가 165이니 만족하고 살고 있어요.

  • 27. ㅠㅠ
    '13.1.23 9:10 AM (119.67.xxx.158)

    예비고1..아들..
    히루 10시간씩 자요..
    성장기도 거의 끝났어요..
    근데 키가 168정도 밖에 안되요..
    인정하기 싫지만 유전...90프로 이상 인거 같아요.
    저도 잠순이 였는데...158이예요..ㅠㅠ
    정말 울고 싶어요.
    잠 잘자서 클 키 였으면 울아들은 벌써 2미터도 넘었어야 했어요...ㅠㅠ

  • 28. ^^
    '13.1.23 9:36 AM (182.210.xxx.118)

    울집 아이들은 셋인데 큰아이거 중학교 가더니 사춘기와함께 동면하는 곰처럼 잠을 많이 잤어요. 집에서는 거의 먹고자고 밖에 한게 없다싶게요. 덕분에 성적이ㅠㅠ(겨우겨우 학교생활은 해냈어요) 1학년때 160 3학년때 184...3년동안 잠자고 치킨 일주일에 3~4마리씩 야식으로 먹어대고 한 성과!입니다. 둘째는 그야말로 잠탱이...잠을 너무 많이자서 병이 있는게 아닌가해서 검사까지 해본 딸인데 이녀석도 중1되더니 그 많은잠에 또 잠을 더하더니 155~164가 되었어요. 자고일어나면 자꾸만 눈높이가 높아져요. 막내..이녀석은 일찍자기도 하지만 너~무 일찍 일어나서 수면시간이 중학생보다 적어요. 평균이하의 키 랍니다. 잠이 많이 중요하긴 한거 같아요. 아! 저희 부부는 저 161.남편 174로 평균이죠...이 나이때로 보면...잠 많이자는거 키에 도움은 되는거 같아요. 잘 먹는건 기본으로... 저희집도 평균이하인 막내때문에 고민이랍니다.ㅠㅠ

  • 29. 확실히
    '13.1.23 9:45 AM (112.154.xxx.233)

    잠 안자면 키 많이 안커요.. 그래서 요즈음 아이들 의외로 키 작은 아이들 많아요.

  • 30. ....
    '13.1.23 11:05 AM (203.236.xxx.253)

    예비고1아들둔맘님
    너무속상해마세요
    남자얘들은그때부터큽니다
    제조카ㅡ엄마아빠그냥크지도작지도않은키ㅡ
    고등입학때까지165였어요
    대학생인지금185입니다
    폭풍성장했지요
    삼개월마다멀쩡한바지못입는다고
    속상해할날이올거예요
    얘들은유저도무시못하지만
    잘먹고잘자는건
    지대한영향을미친다고생각해요

  • 31. 정답입니다.
    '13.1.23 11:13 AM (192.193.xxx.41)

    초저녁에 자는게 키크는 지름길입니다. 유전자는 우짜겠어요.
    과학적으로도 성장호르몬 분비가 밤 10-새벽 1시인가 그랬대요.
    저도 자랄 때 10시만 되면 저도 모르게 쓰러져 잤어요. 그결과 키 엄청 큼..

  • 32. 저도
    '13.1.23 11:19 AM (121.166.xxx.70)

    저도 잠많이자고..근데 너무 잤어요...학교에서도 잤으니까..

    잘뛰어놀고...

    사람들이 키큰이유를 물업는데..(가족들이 모두 큰편 이긴하지만..제가 유독커서)
    생각해보니 잠. 운동, 멸치..유독좋아했던거 밖에 없네요.

  • 33. 게으른 애들이 키 커요
    '13.1.23 12:31 PM (125.135.xxx.131)

    운동 많이 하는 거 별로 도움 안 되는 듯..
    키 큰 집들보면 애들이 잠이 많아요. 한마디로 게으르죠.
    움직이는 거 싫어하고 틈만 나면 자려하고..
    틀림없이 키 다 잘 큰다니까요.
    운동도 새벽부터 시간만 나면 온 전력을 다해서 하는 분들 건강은 모르겠으나 키랑은 별로..특히 축구도..
    애들은 농구나 줄넘기 정도에 잠..잠이보약.

  • 34. 데키스기
    '13.1.23 12:43 PM (114.202.xxx.71)

    유전이 대부분이고 단백질섭취와 햇빛보는거요
    우리애 키땜에 병원 다니는데 의사선생님 제일 강조하는게 단백질 섭취와 햇빛많이 쐬주기예요
    취침은 아마 일찍자는거도 있지만 푹 자느냐 안자느냐에 달린거 같아요

  • 35. 말리꽃
    '13.1.23 1:13 PM (182.212.xxx.149)

    비타민d도 중요해요 칼슘 많이 먹어도
    비타민d 부족하면 키안큰대요..
    겨울이라 바깥활동부족하니 따로
    챙겨먹이라네요.. 소아과에서

  • 36. 222
    '13.1.23 2:42 PM (210.121.xxx.14)

    100번 공감합니다. 저 초딩때 9시에 맨날 잤는데 키가 168임. 여자

  • 37. 나무
    '13.1.23 3:03 PM (220.85.xxx.38)

    키 클 때 잠이 오는 건 맞나봐요.

    실험을 했는데 햇빛 들어오지 않게 하고 시간도 모르게 하고
    자고 싶으면 자게 했는데
    사춘기 무렵의 아이들이 제일 오래까지 자더래요.

    잠을 잘 자야 키가 크는 건지
    키 크느라 그거 보충해주려고 잠을 자야 되는 건지는 모르겠어요.

  • 38. craig
    '13.1.23 3:19 PM (116.127.xxx.114)

    키도 키지만 운동이 중요해요. 저희 집안 전부 170 못 넘고 친척들도 고만고만한데,

    저와 제 동생만 180넘네요. 근데 생각해보니 어릴 때 운동을 많이 해서 그런듯.. 많이 먹고.. 많이 잤는지는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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