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허브에 한국어 메일 보내서 문제 해결하신 분 계시나요?

아이허브 조회수 : 2,020
작성일 : 2013-01-22 06:46:49
아이허브에서 요번에 구입한 동물 요로질환 관련 영양제가 좀 이상해서 한글 메일을 보냈어요.
둘째로 들인 길냥이 소변이 첫째와 달리 찐득거려서 사전예방 차원에서 먹이려고 구입했거든요.

뚜껑을 따니 속뚜껑이 완전해 봉해져있지 않았고, 녹색 띤 검은색과 화하고 역한 냄새가 아무래도 이상해서요.
재료에 클로로필, 알팔파가 들어갔다 쳐도 일부인데 이렇게나 색깔이 짙어야 하는 건지,
역한 냄새는 곰팡이 같기도 하고요.
가루는 통의 반 정도밖에 안들어있어요.

어제 사진 찍어서 메일로 문의했는데 언제쯤 읽고 답변해 주나요?
어디선가 봤는데, 한국 담당자에게 메일 보내면 답변이 느리다고 본 것 같아서요.
사람 거에 비해 가격도 있는 편인데 속상하네요.
IP : 1.240.xxx.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나
    '13.1.22 7:17 AM (175.223.xxx.18)

    미국에 직접 보내서 해결한 적 있어요.
    사진 보내니 바로 해결해 줬어요.

  • 2. ..
    '13.1.22 9:25 AM (125.187.xxx.123)

    상세한 사진첨부해서 이메일을 보냈어요. 처음에는 영어로요. 한국어이메일을 잘 몰라서 그랬더니, 회신이 영어와 한국어로 각각 왔어요. 이후 연락은 한국어로 했구요. 곧바로 크레딧카드 환불 이메일이 왔어요. 문제된 물건을 반송해야하냐고 물어보니, 물건에 따라서는 한국에서 미국으로 반송불가한것이 있다면서 제 물건이 그 경우에 해당된다고... 반송필요없이 환불해 주겠다고해서 물건은 그냥 쓰레기로 버려버렸어요.

  • 3. ..
    '13.1.22 9:37 AM (125.187.xxx.123)

    회신받은것은 아이허브가 있는 LA의 낮시간에 보냈더니 몇시간내로 회신이 왔었어요.시차가 있어서 조금 더딜수도 있겠네요.

  • 4. 한국어메일로..
    '13.1.22 11:28 AM (110.44.xxx.56)

    보내면..처리 엄청 빨라요.
    사진을 파일로. 같이보내세요.
    보통 2일 걸려 답변오는데,....
    제품 반품하라해요. 그라고. 카드취소해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059 농약 안 치고 관리 쉬운 과실수 진주 04:13:35 18
1777058 5시간 울분 토한 민희진  4 ........ 03:27:33 498
1777057 사무실에서 시간 떼우는 방법 ㅠㅠ 1 ….. 03:21:49 244
1777056 올해 중등임용고시 어땠을까요? 2026파이.. 02:31:33 181
1777055 상상 시나리오 ㅇㅇ 02:20:59 137
1777054 이젠 회전근개 염증이 hj 01:52:04 420
1777053 요즘 머리 심는 기술 저렴해졌다는데 ㅇㅇ 01:27:26 531
1777052 예금주가 여자이름들, 꾸준히 소액 계좌이체내역 뭘까요 25 그놈이수상해.. 01:22:11 2,250
1777051 해오름 없어졌나요? 01:20:43 391
1777050 노트북이 생겼어요 주로 01:06:17 252
1777049 중국어 하시는 분 계신가요. 8 .. 01:03:12 372
1777048 한국에서도 테슬라 운전대 안잡아도 되네요 2 유튜브 01:00:31 1,051
1777047 홍콩 아파트 화재 사망자 75명으로 늘어 1 .... 00:58:10 1,052
1777046 제철음식 뭐 해드셨나요? 1 .. 00:53:12 339
1777045 제주 호텔에 배송되나요 제즈ㅜ 00:49:52 204
1777044 홍장원 인기가 대단하네요 3 00:48:17 1,938
1777043 신축 펜트리를 개조해서 독서실로 만들면? 6 펜트리 00:34:43 1,034
1777042 전직 기자였던분 계신가요? 직업에 대한 질문.. 6 000 00:22:05 743
1777041 서울 와서 김밥 마는 샤를리즈 테론(영상) 3 ... 00:17:52 1,778
1777040 우리 엄마가 기가 세. 4 ... 00:12:28 1,270
1777039 명언 - 생명의 존엄성과 소중함 ♧♧♧ 00:04:22 318
1777038 29기 나솔 남자 3명이 몹시 쎄합니다... 8 ... 2025/11/27 2,457
1777037 저도 광고로 싸게 샀어요 1 2025/11/27 1,144
1777036 박정민..구교환..류준열... 26 ... 2025/11/27 3,342
1777035 기분나쁜 댓글 다는 사람은 10 2025/11/27 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