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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취하면 머리가 아파진다는 것은 뇌세포가 파괴되고 있는 것일까요?

======= 조회수 : 1,838
작성일 : 2013-01-20 17:49:50

나이 50 되어

너무 사는게 고달파서 괴로와서요

술 마시고 술 취하여 알딸딸해지고

하지 못하는 말도 마구 할수 있고

특히 몸 너무 아픈데 통증 둔화되는 매력에 빠졌어요

그래서 술을 두고 마셔야겠다고 생각했어요-혈액순환에 좋다는 말 있잖아요

방금 마셨어요

확실히 통감이 둔화되니 좋아요

그런데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더덕주라서 그런가-더덕을 30도 소주에 담근 술

갑자기 술 마신 사람의 뇌 사진이 떠오르구요

지금 뇌가 파괴되고 있나 생각드니 무서워지네요

IP : 180.66.xxx.8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가 무감각해져서 그렇지 알콜은 독임
    '13.1.20 6:12 PM (121.141.xxx.125)

    술은 백해무익
    특히 간, 신장에 안좋아요.
    이 장기들이 맛가면 정말 힘들어져요.
    뇌까지 갈 것도 없이 저런 생명유지에 필수인 장기, 특히 간이 맛가니
    정말 한방울도 마시지 말아야해요ㅣ

  • 2. 하얀공주
    '13.1.20 6:49 PM (180.64.xxx.211)

    뇌에 있는 해마가 망가지면 치매가 온다네요.

  • 3. ...
    '13.1.20 7:26 PM (119.199.xxx.89)

    허허헉...머리가 아프면 뇌세포가 죽는 신호라는 말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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