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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25평 계단식과 복도식?

... 조회수 : 3,859
작성일 : 2013-01-20 10:09:44

지금 복도식에서 살고 있어요.

아파트 년수도 같고 단지 차이는 복도식과 계단식이예요.

금액은 3~4천정도 차이가 납니다.

32평으로 가려고 했지만 1억정도 차이가 나서 계단식으로라도 옮겨볼까 고민중이예요.

지금집은 년중행사로 바퀴벌레가 나옵니다. 누가 이사나가면 꼭 우리집에서 출몰하네요...

들어올때 작게 수리는 했지만 6년이 넘어서니 오래된 집같고 수리를 하고 싶은대 어차피 이사해서 빼고 수리하고 다시 이사 들어와야하니 여기서 세금만 추가하고 저 위에 3~4천정도 더 주고 계단식으로 옮길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지금 집이 서울 변두리지만 학교도 멀지 않게 잘 되어 있어서 살기는 참 좋고 오래 살아서인지 정도 많이 들어서 동네를 떠나고 싶지는 않아서 오래 살고 싶거든요.

애들이 있어서 넓은 집으로 가고 싶지만 올해 난방비를 경험하고 냉방비도 생각하니 좀 좁아도 절약하며 살아야 할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그냥 25평으로 가고 싶거든요.

그냥 지금집 살면서 수리하고 그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계단식으로 옮기고 수리하는게 나을까요?

여기는 보통 집들이 15~18년정도 된 곳이예요...

어쩌다 새로 지은 아파트는 가격이 아주 높아서 꿈도 못꾸구요...

작은방과 주방쪽에 베란다가 더 생기는 거라 지금보다 수납할 공간도 늘고 하니 계단식으로 가고 싶긴한대 같은 평수니까 그렇게 옮기는건 잘못된 선택일까요???

IP : 211.201.xxx.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0 10:26 AM (59.28.xxx.185)

    전 계단식으로 갈거예요
    복도식 계ㅣ단식 다살아봤지만 계단식이 휠좋아요
    난방비도적게들고~

  • 2. 계단식
    '13.1.20 10:30 AM (114.207.xxx.78)

    계단식이 훨 좋음.. 울집 다 맘에 드는데 복도식이라 싫어요.

  • 3.
    '13.1.20 11:05 AM (125.187.xxx.175)

    일단 앞뒤 베란다 공간도 그렇고
    복도식이면 방 창가로 사람들이 계속 오가는 소리 들리고 창문 열어놓기도 찜찜해요.
    복도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택배 기사님 온갖 외판원 옆집 사람들 하루에도 수차례 오가고요.
    복도에서 애들 뛰어놀기도 하죠. 문 쾅쾅 닫는 사람도 있고 복도에 쓰레게 잡동사니 꺼내놓는 사람도 있고
    엘리베이터도 많은 집이 함께 사용해야 하죠.

  • 4. 확장이 가능하니
    '13.1.20 11:08 AM (211.63.xxx.199)

    계단식의 최대 장점은 확장이 가능하잖아요.
    계단식으로 이사가겨서 올확장하시되 겨울철 대비해서 샷시 이중으로 든든히 하세요.
    돈만 있으시다면 고민거리가 안되요.

  • 5. ㅇㅇ
    '13.1.20 11:18 AM (183.98.xxx.7)

    계단식 복도식 다 살아봤는데
    앞으로 웬만하면 복도식에서는 안살려구요.

  • 6. ..
    '13.1.20 11:29 AM (110.14.xxx.164)

    당연 계단식이죠
    복도식 시끄럽고 춥고 실내 면적도 좁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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