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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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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나가면 돈이네요 ㅠㅠ

돈돈돈 조회수 : 14,987
작성일 : 2013-01-16 16:58:15
오늘은 방콕하겠다 결심했는디...
딸아이가 목욕탕 매니아.. 가자고졸라서 갔더니 만원넘게쓰고
오다가 시장서 미역 시래기등 사서 또 3만원넘게
어흑
먹고살아야하는데 김치만 먹을수도없고
주부님들 어찌사세여
IP : 125.140.xxx.24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16 4:59 PM (112.170.xxx.192)

    김치만...이라뇨~
    김치가 얼마나 귀한 음식인데요~~~ㅠ.ㅠ

  • 2. 공감
    '13.1.16 5:02 PM (116.34.xxx.67)

    맞아요
    나가면 돈이고 온통 돈써야 뭐가 되도 되네요 특히나 애가 있으니 사달라는거 다 뿌리치고 한두개 사주기도 버거워요

  • 3. 맞아요
    '13.1.16 5:02 PM (180.70.xxx.219)

    나가면 돈이기도 하지만..집에서도 인터넷 주문해대서
    택배 하루에 기본 두분오세요.ㅠ 돈안쓰날은 거의없는듯요

  • 4. 방콕에서도 뜯기는거 많아요
    '13.1.16 5:06 PM (122.32.xxx.129)

    오늘 도미노피자 반값이란 글보고 생전 먹지도 않는 피자 마치 비싸서 못먹었던 것처럼 덩달아 한판
    컴에 저장해둔 카드번호로 번호입력할필요도 없이 인터넷 샤핑 줄줄이~~
    차라리 컴 없는 밖이 덜 드는 것 같아요 ㅠ.ㅠ

  • 5. ....
    '13.1.16 5:06 PM (211.208.xxx.97)

    오로지 먹는데만 돈 쓰고 살아요.
    나머지는 쓸 돈이 없어서요..
    외모 가꾸기나 문화생활은 꿈도 안꿔요.

    앵겔지수 완전 후진국이예요. ㅠ.ㅠ

  • 6. 이런 명언이 있어요
    '13.1.16 5:08 PM (119.70.xxx.194)

    꼼지락거리면 돈이다

  • 7. 엥겔지수~
    '13.1.16 5:12 PM (182.209.xxx.113)

    정말 창피할 수준이에요~

  • 8. 서바이벌수준
    '13.1.16 5:18 PM (211.63.xxx.199)

    방학이라 거의 방콕하며 지내는데도, 아이들 세끼 해먹이려니 돈 많이 듭니다.
    그래도 나가서 돈 쓰는것보다는 적게 든다 위안하지만, 집에 있으니 더 먹어대는거 같아요.
    밥 세끼 먹고, 간식도 챙겨먹고, 커피도 마셔야하고요.
    얼른 학교 보내서 학교에서 급식도 먹고 아이들이 바뻐져야 식비가 덜 들것 같아요.
    먹고 살기 힘들다는 소리가 뭔지 지대로 느끼며 사네요.

  • 9. ...
    '13.1.16 5:56 PM (220.124.xxx.28)

    저노 엥겔지수 후진국이라는ㅜㅜ
    외모가꾸기 전혀 안해요
    대신 얘들이 있어서 먹는건 안아끼는 편이예요
    얘들 없을땐 우리도 걍 국에다 김치 먹어요ㅎㅎ 얘들 있으니까 과일도 항상 있어야하고 우유 요플렛같은 유제품도 항상ㅜㅜ
    저는 밖에 나가질 않아도 인터넷으로 다하니 줄줄 샙니다 ㅜㅜ

  • 10. 푸우
    '13.1.16 6:17 PM (115.136.xxx.24)

    오늘 외출 안한 덕분에 돈 안썼네요 ㅋㅋㅋ 뿌듯뿌듯..
    근데 오늘 밤 다녀올 데가 있어서.. 기름값 들 예정.. ㅠㅠ

  • 11. 노랑
    '13.1.16 7:43 PM (220.127.xxx.27)

    전 집에 앉아서 돈을 더 많이 써요 ㅠㅠ
    각종 생활용품, 옷, 식료품, 등등을 인터넷으로 클릭 또 클릭...

  • 12. 마니또
    '13.1.16 8:12 PM (122.37.xxx.51)

    숨만 쉬어야한다는 개그가 웃기지가 않음
    티비선
    허구한날 외식이고 집도 삐가뻔쩍하죠

  • 13. ㅠㅠ
    '13.1.16 9:02 PM (175.196.xxx.147)

    나가면 돈이에요. 안나가도 돈나가고요. 어쩜 그렇게 돌아가면서 필요한 물건이 똑 떨어지는지 택배로 한 두개씩 지르게 되네요. 다이어트 하려고 마음먹으니 야채값이 너무 비싸 돈이 더들어가는 희한한 상황. 진짜 숨만 쉬고 살아야 돈 안드나봐요.

  • 14. 다행이다?
    '13.1.16 9:10 PM (117.111.xxx.188) - 삭제된댓글

    저는요 우리집만 급 거지된줄 알았다는~~
    겨우 입에 풀칠하구요 과일요? 백년에 한번
    먹습니다.에효^^

  • 15. ㅇㅇㅇ
    '13.1.16 11:11 PM (121.130.xxx.7)

    나가면 돈이라구요?
    안나가고 집에서 숨만 쉬어도 돈 나가요. (ㅠㅠ님 숨만 쉬면 돈 안드는 거 아닙니다, ^ ^)
    기본적으로 나가는 돈이 어마어마해요.
    관리비, 가스비, 전기요금, 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 보험.......
    젤로 무서운 게 애들 사교육비 포함한 교육비.
    전 사교육 진짜 안시키는 사람인데도 고등 되서 꼭 필요한 학원 안보낼 수 없잖아요.
    무섭습니다.

    나가서 쓰는 돈은 내가 즐기거나, 물건을 사거나, 먹었거나
    암튼 쓰는 즐거움, 기분 전환 이라도 되지만
    가만 앉아서도 나가는 돈은 진짜 무서워요.

  • 16. 으으
    '13.1.17 12:19 AM (122.40.xxx.97)

    저도 거의 집에 있는데 매일 매일 쓰느라.. 오늘 1월에 쓴걸 정리해 보니.. 170이 넘네요.;;
    학원비랑..세금등은 내지도 않았는데.;;

    이것저것 주문하고 결제하고..; 좀전에 독일직구까지-.-;
    음음.... 남편이 이번달 돈 더벌어다 주겠다네요...ㅎㅎ으휴

  • 17. 저도 방콕
    '13.1.17 5:17 PM (175.206.xxx.42)

    나가면 늘 십만원 이십만원 막 쓰고 들어와서
    당분간 외출삼가. 라고 다짐했는데
    항공권 호텔결제 패스결제 하고ㅠ
    각종 여행용품. 쌤소 캐리어. 각종 면세품ㅠ
    인터넷수퍼로 장까지 보고
    내일 가스비관리비자동차세2대 건보료.국민연금 근 이백 낼 생각하니 뒷골이;;;;;;;
    집에 있어도 쓸 돈은 다 쓰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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