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어머니 미인이라고 말 많던데..
저는 너무 빡쎄게 꾸민듯한 인상이라 별로더라구요
인위적이고.
반면에
우연히 우결 보다가..
정용화 어머니 보게 됐는데..
30초반인 저도
그 중년부인한테 쏙 빠지겠더라구요..
우아하게 아름다우신 스타일..
저도 그리 늙고 싶은데..
여유가 있어야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용화 엄마 로이킴 엄마
.. 조회수 : 11,906
작성일 : 2013-01-16 13:57:55
IP : 124.49.xxx.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혀
'13.1.16 2:01 PM (115.139.xxx.97)모르겠던데 ..ㅡㅡ 정용화 엄마도 82하시나
2. 음
'13.1.16 2:06 PM (211.234.xxx.48)저는 둘다인상좋아보이던데요
3. jjiing
'13.1.16 2:22 PM (211.245.xxx.7)다들 부티 나던데요^^
4. ..
'13.1.16 3:08 PM (115.91.xxx.58)미인이고 여성스러운 얼굴이면서 고생 모르고 우아하게 사는게 얼굴이나 행동이나 옷차림에서 느껴지더군요
5. 디케
'13.1.17 10:28 AM (112.217.xxx.67)정용화 어머니는 확 미인이라는 느낌보다는 좀 더 수수한 느낌이고, 로이킴 어머니는 이쁘지요...
너무 말라서 그게 좀 마이너스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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