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생이 의붓아버지...

ㅎㅎㅎ 조회수 : 2,404
작성일 : 2013-01-16 07:37:51
연기자 분 참 실감나게 잘하시는 듯 해요...
제가 별로 감동을 느끼는 편이 아니라서 몰입을 잘 못하는편인데
이 분땜에 몇 번 박장대소 했습니다.이 분 누구인가요? 전 처음 보는 연기자 인데..
글구 엄마 역에 이 분 어쩜 그렇게 사투리를 매끄럽게 잘 말 하는지...
아뭏든 이 드라마 연기자분들 다 잘 하시는듯 해요.
재미나요.
IP : 166.48.xxx.2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6 8:24 AM (221.138.xxx.54)

    그렇죠? 저두 의붓아버지 보면서 낯선 얼굴인데 연기 참 잘한다 싶었어요..

  • 2. 삼생이
    '13.1.16 8:57 AM (121.144.xxx.48)

    단역으로 많이 나왔어요.
    그리고 지금 머리는 가발같아요.
    그래서 더 낯설어 보일꺼예요.

  • 3. dma
    '13.1.16 9:35 AM (58.225.xxx.185)

    삼생이 아역은 정말 연기 잘하는것 같은데요..

    그의붓 엄마 이아현은 연기 진짜 못하던데요. 사투리 연기 꽝이지 않나요.
    어색하던데

  • 4. 까페디망야
    '13.1.16 11:08 AM (219.255.xxx.221)

    이아현은 정말 어색해요..

  • 5. ...
    '13.1.16 11:44 AM (175.210.xxx.233)

    삼생이 정말 재밌어요. 아역이 연기를 넘 잘해요.

  • 6. 이아현은 정말 아님
    '13.1.16 11:54 AM (221.162.xxx.139)

    시골 악착스런 아짐역에 어울리는 얼굴아님 . 옷만 그렇지 얼굴은 희끄무리 서울깍쟁이로 보여요

  • 7. ...
    '13.1.16 11:14 PM (222.109.xxx.40)

    삼생이 아버지 이 추운 엄동 설한에 산속 눈위를 걸어가는 장면 보면서 단역이라
    돈도 조금 받을텐데 고생이 심하다 불쌍해 하면서 보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9697 초5 수학 최소공배수 구하기에 대해 여쭤봅니다. 3 .. 2013/01/16 3,761
209696 잠이 안와서 음악 들어요. 12 쐬주반병 2013/01/16 911
209695 저도 예전에 돈 400만원을 못 받았어요, 12 2013/01/16 4,792
209694 이 와중에, 오늘 산 패딩, 이건 뭘까요? 1 prisca.. 2013/01/16 1,114
209693 이 정도면 정신과에 가 봐야 할 수준인지요... 8 ㅇㄹ 2013/01/16 2,700
209692 실거주 목적이면 집 사라고 하시는 분들은... 19 궁금 2013/01/16 4,923
209691 대전 유명한 맛집이나 살기괜찮은곳 어디인가요? 5 소금인형 2013/01/16 1,622
209690 맞벌이에 아이 없이 부부만 계신분 12년도 카드값 얼마 나왔는지.. 1 Dd 2013/01/16 1,523
209689 유치원 엄마 글 관련 - 죄송계좌를 터야겠어요 47 여러분 2013/01/16 15,832
209688 중국 동방항공 어떤가요? 4 .. 2013/01/16 4,441
209687 아까 나홀로 고깃집녀입니다 13 ㅊㅁㅊㅁ 2013/01/16 11,009
209686 국가 암 검진 사업의 숨겨진 진실 13 건강검진받으.. 2013/01/16 4,078
209685 남편과 부부관계 안하시는 분 계세요? 71 지나가며 2013/01/16 123,868
209684 눈에 띄는 그녀........ 3 그녀 2013/01/16 2,104
209683 과학 성적이 부족한 아이, 과외 할까요? 17 쐬주반병 2013/01/16 2,439
209682 노무현대통령님이 김대중님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4 이이제이 2013/01/16 1,215
209681 홍천 펜천 추천좀 해주세요 홍천 펜션 2013/01/16 585
209680 저희 남편 왜 카드를 안 쓰네요.. 갑자기 친절.. 2013/01/16 924
209679 너무궁금해요.똑똑하신 분들이 답 좀..부탁드려요 4 thvkf 2013/01/16 1,325
209678 그런데요~연말정산~부모 공제 받는거요~ 7 유리한 쪽 2013/01/16 1,755
209677 광고전화에 친절하신가요? 12 얼마나 2013/01/16 1,464
209676 실제로 주리백 오프라인샾이있다는데, 가보신분 계세요? 12 주리백~~ 2013/01/16 29,431
209675 안정환씨 부인 보니까 탁구선수 자오즈민 생각나요 5 2013/01/16 3,422
209674 시판 칠리소스 추천해주세요. 오늘 2013/01/16 4,005
209673 새로산 트롬세탁기..삶기세탁했는데..탈수끝나고 꺼내니 차갑네요.. 10 드럼세탁기 2013/01/16 5,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