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원비가 죄다 현금입니다.

고딩엄마 조회수 : 2,893
작성일 : 2013-01-15 07:59:22

고딩올라가는 아이를 대치동 학원으로 보냈습니다..  아는 아이엄마의 소개로

학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모두 현금내고 있어요. 국영수 탐구 전부 현금입니다.

강남 대치동 교육의 일번지 에서 버젓이  이런 실태가 일어나고 있어도 누구

하나 대처를 해주지를 않나봐요.

광고지에 있는 공개된 수업은 카드되고

학원측에서 한명씩 한명씩 모아서 팀을 이루어 하는 무슨 '팀'수업같은 것은 전부

현금입니다. 참 이상하지요. 40만원씩 30명이면  1200 정도 인데 전부 현금받아요.

카드 안된다 합니다.  대치동 대부분의 학원들이 이렇게 하니 달리 방법은 없어서   다음달부터는 경제사정이

안되어 그냥 학원을 접고 인터넷 강의들을려구요.. 경제도 어려운데 그림의 떡입니다.

 

아는 엄마에게 물어보니 대치동학원이 거의다 그렇다합니다. 뒤에서는 거의다 세금하나도 안내는 현금만받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참이해가 안되네요. 조그만 영세 가게들은 카드 안되면 신고하는 뭔가 있다고 들었는데 이런 학원의 실태를 아무도 신고안하나봐요.  힘에 부대끼면 안보내면 되는것을  .. 그냥 맘이 복잡합니다.

IP : 183.98.xxx.1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15 8:06 AM (219.240.xxx.110)

    헐..신고해도 벌금내면 되니까 벌금이 불법으로 번돈보다 적으면 당연히 계속 하겠죠.
    신고하세요.
    진짜 짜증나요.사교육시장..
    정직하게라도 벌던가..

  • 2. 원글
    '13.1.15 8:13 AM (183.98.xxx.130)

    현금영수증 그런것 없다 합니다.
    비밀처럼 행해지고 있는것처럼 합디다. 학원들과 인기강사들은 그렇게 어마어마한 돈을 챙겨가나봐요.

  • 3. 1111111
    '13.1.15 8:35 AM (210.205.xxx.124)

    대형 ㅁㅁ 학원 그걸 로 돈 버는거 같아요

    특히 이번 수능개편으로 인해 과탐2과목 에서 그런 팀수업이 많이 행해지더군요

    오늘 신문에 내년에는 입시가 또 바뀐다고 하던데 참 오락가락

    바뀔때마다 운이 좋아 수혜받는 애가 생기고 불이익 받는애가 생기는거 같아요

  • 4. 원글
    '13.1.15 8:54 AM (183.98.xxx.130)

    학원에서 가르쳐주는 어떤분의 통장으로 냈습니다. 그 분께 현금 이체하던 직접건네던 그 팀장엄마가 (서로 얼굴을 모르는사이)돈을 거두어 학원에 갖다 낸다 들었어요. 당연히 앞에서 조언하신 신고는 안되는 구조더라구요.치밀함이 혀를내 두를 정도...

  • 5. ᆞᆞ
    '13.1.15 9:57 AM (218.38.xxx.203)

    저도 중딩딸 선생님 혼자하는 학원 넣었더니 두과목 다 현금만 받으시네요

  • 6. ...
    '13.1.15 1:38 PM (110.14.xxx.164)

    저도 예체능이 카드 안되길래 물어보니 작은 학원은 간이 과세자? 라서 현금만 받아도 된다 하대요
    대형은 불법이니까 신고하면 안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313 새해가 되었으니 냉동고를 1 냉동고 11:57:56 93
1786312 주진우 “이혜훈 배우자 영종도 토지 매입, 명백한 공항 개발 투.. 2 정신차려라 11:56:45 227
1786311 60세이후의 삶 3 11:47:55 669
1786310 새해 다짐..사는거 다 똑같네요. .. 11:42:18 471
1786309 인덕션 매트를 태웠는데 괜찮을까요? 질문 11:41:34 111
1786308 가스레인지 불꽃이 초록색 보라색이 보여요. 뭔가 문제인가요 월세 아파트.. 11:40:19 90
1786307 당근에 금고 올리면 살 사람 있을까요? 3 라프레리 11:37:41 296
1786306 붙박이장은 어떤 브랜드가 좋나요? 1 ........ 11:36:05 72
1786305 성당 교무금책정을 사무실에 알려야하나요? 4 축복 11:34:55 309
1786304 유승민 "너무 모욕적이고 웃기다" .. '딸 .. 7 11:34:54 1,004
1786303 요즘은 컨텐츠 Ott 비주얼 세대라 쉐프든 예체능이든 잘생기고 .. 11:33:21 135
1786302 나이 63세인데 신기한게 12 여태까지 11:32:45 1,648
1786301 제미나이와 주식을 잘 해보렵니다. 맞아??? 11:30:51 408
1786300 20년전 일이 너무 또렷이 기억나요 4 11:28:47 515
1786299 여수 향일암 겨울엔 어떨까요 8 라떼가득 11:25:55 533
1786298 네이버 해피빈에서 2천원 기부 쿠폰 받으세요 (바로 사용 가능).. 3 2천원 공짜.. 11:20:47 274
1786297 유튭쇼츠 - 외국은 강아지가 견주를 선택해요 8 신기 11:19:50 370
1786296 비서진에서 이서진 목걸이 5 지금 11:19:17 1,070
1786295 강훈식 비서실장에게까지 로비 시도했던 쿠팡 2 ㅇㅇ 11:18:31 329
1786294 미술관이나 전시회 갈만한 곳 아실까요? 3 ㅇㅇ 11:18:21 130
1786293 유튜브에서 음악찾다가 우연히 11:17:59 78
1786292 모범택시 1 보는중인데 보이스피싱전화가 왔네요. 1 모범택시 11:11:21 516
1786291 제사 얘기 5 ... 11:07:39 905
1786290 특약 계약만기약속을 안지키는 집주인이 너무해요. 도와주세요... 11:07:34 308
1786289 웃을 일 없는데 태권도 하는 여자아이 너무 귀여워요 7 귀요미 11:03:50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