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년생 아이 생긴거 같은데.. 조언좀

연년생 조회수 : 1,760
작성일 : 2013-01-09 18:06:39

지금 아기가 6개월 입니다.

정확한건 좀 더 지나 병원가봐야겠지만 연년생 둘째가 생긴거 같아요.

걱정반 기대반입니다. 솔직히..

 

지금 아기는 너무 순하고 착하고 이뻐요. 남자아기고요.

생겼으면 어쩔수 없고 이왕 생긴거 빨리 낳아 빨리 육아에서 해방되는 것도 나쁘지 않을까 싶은데

걱정의 말을 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첫째가 너무 힘들어진다고..

 

현재는 아기를 맡기고 지금 일하는 중인데

둘째를 낳으면 그냥 제가 집에서 애들 둘만 볼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처음 백일 전에는 저 혼자서 연년생 갓난아이 둘을 보는 건 너무 무리겠죠?

가족이나 도우미의 손길을 구해야 할까요? 남편은 일이 너무 바빠서 거의 도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혼자서 아이 둘을 미친척하고 키울 수 있을때는 몇 개월쯤 가능할까요? 둘 다 순하다 가정한다면..

(지금 첫 아기는 너무 순하고 잘 울지도 않고 잘 자는 아기예요. 밤 10시에 자서 다음날 아침 5시나 6시에 일어납니다)

 

이왕생긴것이라면 어쩔수 없으니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

 

 

IP : 121.88.xxx.20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9 6:31 PM (1.244.xxx.166)

    아이고..제 주위에 딱 원글님 케이스 있는뎅.
    지금은 그집작은애가 세돌이 지났네요. 이제 신나서 다니고 있어요.^^

    큰애는 어쩔수 없이 일찍 어린이 집으로 보내고
    친정부모님이 마침 은퇴하셔서 같은 동네로 이사오셨어요.

    지금은 둘째도 어린이집 가지만
    둘째낳고 직장 그만둔 그시점에는 정말 힘들었었나봅니다.
    저는 그당시 만났는데 몇번 애업고 둘이 만났었나?(둘째엄마들은 정말 시간이 없더라구요)
    그래도 두고두고 인사합니다.
    나라도 만나서 정말 힘이 되었다고.(내가 뭘 해준게 없는데 말이죠.)

    백일전에는 당연히 도우미 손 필요하고요.
    가족이라도 끌어다 델수 있다면 염치불구하고 한 2년만 근처로 오시라고 하세요.
    그래봤자 밤에 애둘 데리고 자는 것도 어디 기댈데 없으면 힘드실거에요.
    가족손길을 구할까 물어보시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구할수 있으면 구하세요.
    아프면 애둘 동시에 아프고..그러더라구요.

  • 2. ...
    '13.1.9 6:32 PM (1.244.xxx.166)

    글이 이상하네요.
    그래봤자 밤에 애둘 건사하는건 원글님 차지인데
    낮시간이라도 어디 기댈데 없으면 힘드실거다..하는 말이었어요.

  • 3. 제 친구는 모두 딸이긴 하지만
    '13.1.9 6:33 PM (182.219.xxx.215)

    셋이 연년생이예요 세살터울로 넷째도 있음
    심지어 둘은 생일이 12개월 차이도 안나요
    입원기간만 친정에 맡기고 세달정도 도우미아줌마 쓰고 나머지는 모두 혼자 키웠어요
    심지어 넷째 생기기전까지는 놀이방도 안보내고 혼자 셋을 키우더라구요

    제 친구는 넷도 혼자 키우고 있으니 원글님도 가능하실거예요 화이팅요!

  • 4. ..
    '13.1.9 6:59 PM (175.255.xxx.161)

    전요.시부모님이랑 합가로 살다가 년연생 둘째 낳으면서 분가했어요.
    전 정말 괜찮던데요. 연년생 둘 안힘들었어요.^^

  • 5.
    '13.1.9 7:09 PM (79.194.xxx.233)

    친정부모님 가까이 계시면 좋고 육아도우미 하루에 4시간씩 쓰시면서 2년 정도 버티시면 더 좋지만;;; 육아휴직 하시고 복직하셔서 아이들 출퇴근 도우미 붙여서 친정부모님과 함께 키우게 하시는 거 추천해요;; 맞벌이에서 외벌이로 가면 쓸 돈이 정말 없어져요 ㅠㅠ 그만두지 마세요 크으

  • 6.
    '13.1.9 8:57 PM (223.62.xxx.44)

    지금 애보느라 바빠서 댓글 늦었는데

    연년생 빡세게 키우다 둘째 어린이집갈때
    복직할까 생각해요.

  • 7. 플럼스카페
    '13.1.9 9:52 PM (211.177.xxx.98)

    축하드려요. 전 연년생은 아니지만 18개월,31개월 차이 나이는.2살씩 터울인 세 아이 엄마여요.
    첫애랑 둘째가 18개월차인데 힘들었어요 솔직히 아기때는요.
    지금 막내가 7살인데요 어른들이 애들.키울때 한번에 키우는게 낫다고 하신게 이제서야 이해가 되네요.
    터울 적으면 유아용품도 같이 쓰고해서 경제적인 면이 도움이 되구요.
    터울적은게 단점만 있는건 아니더라구요.
    축하드려요 다시 한 번^^*

    참....저도 터울적은 둘째 갖고 큰애한테 무척 미안했거든요. 그래서 본의 아니게 둘째를 덜 이뻐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것도 참 미안해요. 두 아이 다 넘치게 사랑해주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379 피자헛 평일반값 주문이요. 그린올리브 20:56:02 46
1787378 클린트 이스트우드 hg 20:55:54 52
1787377 미역국에 고기 3 20:54:15 80
1787376 마켓컬리 이용하시는 분들 1 장보기 20:54:09 68
1787375 대만언론이 분석한 한중 정상회담 재밌네요 ㅇㅇ 20:52:35 137
1787374 남편이 출장가야 저도 애도 좋은데 저만 이런가요? 8 ㅇㅇ 20:44:49 414
1787373 요즘 출산하면 아기한명당 100만원 주는거 아시나요 2 ㅇㅇ 20:43:06 343
1787372 李대통령 “서해구조물, 중국이 옮기게 될 것” 1 짜란다 20:41:07 209
1787371 고지능 아스퍼거 장애는 아닌가요 7 .. 20:39:00 442
1787370 해외주식 양도세 250만 4 00 20:37:07 508
1787369 수능정시는 언제 끝나나요? 5 20:36:46 272
1787368 박정민 나온 영화 얼굴요 6 .. 20:33:58 835
1787367 남편은 내편이 아니라 내흠이 있으면 공격하는 사람같아요 3 20:31:29 427
1787366 임신 막달에는 장례식때 안가나요? 19 프리지아 20:25:14 656
1787365 아들도 아픈데 저 우울증약 먹을까요 10 ........ 20:17:31 1,339
1787364 카레에 커피를 넣는 레시피 ㅇㅇ 20:16:08 317
1787363 강릉 혼여 2일차 9 캥거루 20:11:56 961
1787362 비숑 키우시는분들~~~~ 2 비숑이 20:11:16 340
1787361 가야 하나요? 6 조문 20:09:47 607
1787360 보더콜리가 욕해요 .. 20:07:07 666
1787359 힘들게했던 상사,발령 시에 간식 보내야될까요? 5 이동 20:05:48 514
1787358 조카 졸업입학 각각 챙기는거예요? 5 ........ 20:03:53 599
1787357 자책중인데, 남편이 더 무서움 11 55 20:02:58 1,997
1787356 우회전 자동차 사고 관련 문의합니다. 15 .. 20:01:27 614
1787355 실용적인 백과 옷 싸보이지 않는거 추천 부탁드려요 제발 16 ..... 20:01:18 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