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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요일 아침

랄라라 조회수 : 2,341
작성일 : 2013-01-06 09:13:21
뭐해서 드시나요?
전 양지 고아서 결대로 찢어 고추가루 마늘 참기름 국간장 아주 약간
그리고 후추 넣고 조물 조물 무쳐 떡국 고명으로 올려 먹으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회원님들은 뭐해 드세요? ㅎ ㅎ
IP : 116.121.xxx.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별
    '13.1.6 9:16 AM (182.213.xxx.23)

    전 오븐에서 고구마가 익고 있어요 ㅎㅎ

  • 2. 저는
    '13.1.6 9:21 AM (116.121.xxx.204)

    국끓이고 반찬하기 싫어서, 어제 쌀1컵만 씻어 놓고 자고 오늘 아침 일어나 쌀과 잣 휘리릭 갈아서 잣죽 쒀서 동치미랑 먹었어요..

  • 3. 저는
    '13.1.6 9:46 AM (59.86.xxx.85)

    쇠고기전골에 두부어린잎샐러드준비했어요

  • 4. 으으
    '13.1.6 10:02 AM (125.152.xxx.80)

    새벽에 불펜이랑 82랑 들락거리다가
    갑자기 파스타가 뜬금없이 당겨서
    면 후닥닥 삶아서 편마늘, 송송썬 청양고추, 블랙 올리브, 후추, 팍팍 넣어서 오일베이스의 파스타 만들어서 먹엇네요

  • 5. 랄라라
    '13.1.6 10:22 AM (116.121.xxx.49)

    모두다 입맛을 땡기게하는 메뉴들이네요
    그리고 외국에 계신 분들과도 일욜 아침 메뉴 교류를 하구요 후훗
    먹는게 남는거다 라는 말에 공감하면서 맛있는 집밥 먹으면서 추위 이겨내 봅시당

  • 6. 평손와같이
    '13.1.6 11:19 AM (125.186.xxx.64)

    오징어찌개 김 고추장아찌 계란말이 야채들. 해서. 먹었어요. 점심은 안할래요 에고. 시골출신이라 아침밥. 안먹으면 사망하는줄 아시는 님편의 마누라.

  • 7. ..
    '13.1.6 1:42 PM (116.32.xxx.211)

    빵 커피 사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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