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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담 토욜엔 꼭봬요...근데 퉁퉁 부은 눈은 어떻게해야하죠?

도와주세요 조회수 : 2,225
작성일 : 2013-01-06 02:04:47
실컷 울고왔어요^^;
댓글 보니까 좀 힘이나요.담엔 훨씬 많이 오실꺼야,그쵸?
촛불 초기에도 이랬다는 거, 전 몰랐어요.전 한창 일어날 때 부터 관심갖게 돼서...
근데 제 눈 어쩌나요ㅠㅠ 낼 코 보다 더 튀어나올 거 같아요ㅎ
안그래도 홍철이 처럼 왕왕 잘 붓는 눈인데 오늘 어쩔;
제 쌍꺼풀이 나중에 어른되고 나서 생긴 건데(유전자는 양가 다 있습니다만) 
노무현대통령 그렇게 돌아가시고 몇달 동안 수시로 울었더니 그후로 한쪽은 사라질 기세ㅠㅠ
자고 일어나면 자국 생기고 없어졌다 생겼다 막이래요.
겁이 엄청 많아 수술은 꿈도 못꾸지만 저 스스로도 딱히 수술할 생각도 없어요.
그래도 쌍겹있는 눈이 훨씬 예뻐 사라지면 안되는데...만일 없어지면 어맹뿌 저주할꼬야~

지금 눈이 쓰리고 부었는데 이럴 때 응급처방으로 뭐가 좋을까요?
IP : 119.149.xxx.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숟가락 두개
    '13.1.6 2:10 AM (183.102.xxx.197)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입에 들어가는 부분 뒷쪽 볼록한 부분을 눈에 대고 냉찜질 해보세요.

  • 2. 원글
    '13.1.6 2:14 AM (119.149.xxx.21)

    숟가락두개님,
    답 고맙습니다. 저도 어디서 보고 몇번 그렇게 해봤어요.당장 해야겠다ㅎ

    다른 방법도 있음 또 알려주세요.

  • 3. 오늘못나가서죄송해요.
    '13.1.6 6:52 AM (112.158.xxx.251)

    양쪽 손바닥을 비벼서 따끈한 손바닥을
    눈에 대고있다가 열기가 식으면 또다시~

    붓기와 상관없이 눈 건강에
    평소에도 자주 해주면 좋아요.

  • 4. 허걱
    '13.1.6 7:03 AM (121.165.xxx.120)

    숟가락 댈때 물기 있으면(특히 눈물조심) 자칫 눈거풀에 떡 달라붙을 수도 있어요.
    조심하세요 ㅎㅎ

  • 5. ...........
    '13.1.6 11:22 AM (218.38.xxx.244)

    맞아요,,,저도 숟가락 들러붙었던 경험이,,,ㅋㅋ
    한번 사용한 녹차티백을 냉장실 넣었다가 꺼내써도 됩니당

  • 6. 원글
    '13.1.6 10:41 PM (119.149.xxx.21)

    댓글 주신 분들,고맙습니다.
    이번엔 너무 오래 울었더니 왕 부어서 모든 방법에도 도저히 외출은 곤란해 그냥 종일 집안에 콕박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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