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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기위해 진로 바꾸는거....... 넘 무모할까요?

SJmom 조회수 : 1,713
작성일 : 2013-01-05 09:24:02

 

 

계속 학교다니고 공부하다가 결혼했어요.

결혼하고 출산하고 아이키우다보니 정말 돈이 전부임을 알았네요..

 

월 300정도 갖다주는 월급쟁이 신랑에 나름 나이에비해 안정적으로 사는데

제 가치관이 아이낳고 확~ 변했네요.

 

돈보다는 명예나 가치를 추구하고

돈도 안벌고 그냥 인기없는 학문으로 저 좋자고 공부 계속 한건데...

지금은 왜했나 싶고 막막하네요.

돈이 안보이니깐요..

 

취업잘되는 전공의 석박사들도 국내말고 해외석박사들도 수두룩에

그들도 계약직 전전하고 월 이백남짓 받으며 힘들게 살아가는데

비인기학과면 오죽하겠어요.....

 

좀 알아보고 생각해보면서

공부방같은것도 차려보고싶고

이젠 돈되는걸 해보고 싶어요.

젊을때 바짝 벌고 노후에 좀 편하게 재밌게 여행다니며 지내고도 싶구요

이도저도 안되는 삶 말구요.......

 

주변에선 다들 말리네요. 했던거 해야지 안된다구요...

돈되는 자격증도 좀 따보고 싶고

그냥 젊을때 제 스스로 돈이란걸 좀 벌어보고 싶네요^^

조언좀 해주세요~

 

 

IP : 211.237.xxx.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필독 필청
    '13.1.5 10:24 AM (61.98.xxx.145)

    딴지일보에 취업을 위한 히치하이커 라는 춘신애비란 필명의 글 읽고
    그것은 알기 싫다 의 8회 9회를 듣고 생각해 보세요
    저도 비슷한 수입에서 애 키우는데요
    엄마가 점점 나아지는 가치관 속에서 정신적 성장을 거듭해야
    아이의 마음도 바로 섭니다

  • 2. ...
    '13.1.5 11:31 AM (110.14.xxx.164)

    남편이 넉넉히 벌면 몰라도...
    우선은 경제적으로 편해야 다른것도 편해요

  • 3. 저랑
    '13.1.5 11:43 AM (211.196.xxx.20)

    비슷하시네요...
    저는 아직도 고민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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