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님 참 쎈쓰없다
친구분 성격 아시면.... 싫어하는 행동 안해야죠.
친구분 속 좁다면서요
원글님 같이 고약한 버릇 가진 친구랑 사귀는 거 보면 속좁은 건 아닌데요?
평상시 어떻게 해왔을지 눈에 보입니다.
화가 날수도 안날수도 있는 상황이네요.ㅋ
그럴땐 그냥 달래주세요.
뚱뚱한 친구 흉보는 그분 또 오셨군요
해도 바뀌었는데 그만 좀 하세요
친구가 뚱뚱한데 컴플렉스 있을거라 생각든다면
그런 행동 재미없는데요...
원인제공해놓고 니가 자격지심에 삐쳣다고 하는거..
별로 친구답지않아요.
그런짓꺼리를 하는 원글이가 더 어이없음..
의연중에 그친궃무시하고 있었던거 아님?
모든 행동을 진지하게 하는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왜 개그를 날린거에요?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생각도 안하고 자기만 개그랍시고 상처주는 건
잘못됐다 생각안하세요?
괜히 제가 다 울컥하네요.
이신가??
늘 뚱뚱한 친구에 대한 얘기를 하시는.....
님이 잘못하신 듯..
못났다, 원글이.
뚱뚱하면 속도 넓어야하나요?
난 뒤끝은 없지만 할말은 해야돼..하면서..
막 해대는 친구 그리고 자기는 뒤끝없다면서 시원하다면서 잊어버린다지만..
들은 사람은 가슴에 상처 남는답니다.
충분히 기분 나쁠 수 있는 상황인걸요.
근데 그거랑 뚱뚱한거랑 무슨 상관인가요?
인터넷에 참 희안한 사람 많아요
원글아이피좀 보셈
IP : 125.129.xxx.118
여기에 낚이지 마세요..
맨날 베스트 가잖아요
뭐 노처녀 세자매얘기나 ... 뚱녀 친구 얘기..
다 얘 작품임
또 시작이시네요. 뚱뚱한 친구 맨날 씹는 내용 ㅎㅎ 참 한결같다.. 사람 참 근성있네
어그로 끄는 글은 거의 이 화상 작품임
또 시작이네;; 제발 열등감좀 극복해요.
IP : 125.129.xxx.118
병도 가지가지다
또 시작이네...원글님 성격이나 좀 돌아봐요..
이분 일관성 있으시다. ㅋㅋ
시종일관 ㅁㄴㅊ캐릭터 ㅋㅋㅋㅋ
캐릭터 살아있눼~~
제목만 보고 남친 있는 뚱뚱한 친구에게 열폭하던 그녀일거라 생각하고 확인차 들어왔어요.
역시나?
이 꾸준함으로 다른 걸 했으면 성공할 듯..
뚱뚱한게 어느정도이지? 왜 남자친구있는거랑 뚱뚱한거랑 연결짓지? 이사람은 왜이러지?
툭! 옛다! 관심..
뭔가 본인 얘기를 뒤틀어서 하는것 같아서
재밌는데요
빼빼한데 남친도 없다...뚱녀들도 다 있는 남친이...
복수하고 싶다 남친있는 나쁜년들에게
아놔 꼬막글 이후에 걸핏하면 감정이입돼서 큰일이네
친구가 뚱이 아니라 원글님 성격파탄.
알바 글인거 빨리 캐치 하시분들은
알바~~~~~~~
라고 댓글 달아 주는 센쓰
친구의 남자친구까지 잘 알고 있는 상황이면서
그런 행동을 한 원글님은...
참...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60704&page=4&searchType=&sea...
부정선거 cnn에 방송 되게 클릭해주세요
어렵지 않습니다
한번 클릭하고 자판 몇번만 두들겨 주시면 됩니다
이 추위에 촛불들고 밖에 서 계신 분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