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촛불집회 기사났어요.

촛불 조회수 : 2,490
작성일 : 2013-01-04 13:30:35
http://www.mediainnews.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17&idx=207890
IP : 70.68.xxx.1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4 1:34 PM (121.146.xxx.157)

    날은 춥지만,,,,모두가 힘내시길 바랍니다.

  • 2.
    '13.1.4 1:51 PM (116.33.xxx.31)

    추운데 애들땜에 가지도 못하고 미안하네요

  • 3. 지방입니다
    '13.1.4 1:57 PM (118.44.xxx.241)

    지방인 것도 미안코 사실 추워서 엄두도 못냈을 것 같아서 더 죽을 맛입니다.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 4. 저도 지방이라
    '13.1.4 2:01 PM (218.236.xxx.82)

    못가서 죄송한 마음이네요.

  • 5. ...
    '13.1.4 3:04 PM (59.6.xxx.87)

    가긴 갈 생각인데, 너무 추워서 얼마나 있을수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도저히 애는 못 데리고가겠고, 남편에게 맡기려구요.

  • 6. 윗님
    '13.1.4 3:48 PM (125.128.xxx.99)

    저도 애들 남편에게 맡기고 가보려고해요...
    미국소 촛불집회땐 제가 출산한지 얼마안되어서 4살이었던 큰딸이랑 남편이갔었는데... 너무 추워 이번에 애들은 못데리고 가겠어요..
    처음이고 혼자인데... 준비햐야할게 있나요? 종이컵끼운 초는 개인이 준비하는건지요? 방석이랑 옷든든히만 입고감 될까요?

  • 7. 가봐야죠
    '13.1.4 6:00 PM (125.177.xxx.190)

    광우병때 한미FTA때 촛불 참여 많이도 갔네요..
    제발 그런 일 그만 있기 바랬는데.. 또 촛불 들 일이 생겼군요!
    내일 많이들 모여서 민주통합당 움직여보게 해야겠어요!!

  • 8. 윗윗님~
    '13.1.4 6:03 PM (125.177.xxx.190)

    예전에 초와 종이컵은 주최측(?)에서 준비를 하셨구요.
    사람들이 나중에 성금을 좀 모았어요. 성금통이 돌아요.
    옷 모자 부츠 장갑 든든하게 준비하시고 방석 꼭 챙기시면 돼요. 무릎담요도 있으면 갖고 오세요~

  • 9. 윗님^^
    '13.1.4 9:06 PM (125.128.xxx.99)

    말씀감사해요~ 이번엔 긴초랑 종이컵 갖고오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9310 해외 언론에 부정선거 알리는 거 어떻게 하나요?? 6 000 2013/01/16 973
209309 영어를 몇년하면 잘할수 있을까요 ..?? 19 ........ 2013/01/16 5,290
209308 근로시간만 열심히 근무하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근로시간 외에도 .. 11 궁금해 2013/01/16 1,489
209307 혹시 엘에이타임즈 인터넷으로 보시는 분 계세요? 3 times 2013/01/16 901
209306 자식자랑 뻥 섞어 하지 마세요. 29 에휴 2013/01/16 15,796
209305 오랫만에 맥주 한잔 합시다. 4 나거티브 2013/01/16 940
209304 빨간머리 앤, 작은 아씨들, 오만과 편견 10 000 2013/01/16 2,800
209303 티셔츠 많은 여성 쇼핑몰 아시나요? 2 두통이.. 2013/01/16 1,190
209302 교통사고...합의를 어찌하면 좋을지요? 14 휴.. 2013/01/16 3,203
209301 엄마가 행복해야죠 19 아이보단 2013/01/16 3,037
209300 월요일에산 꼬막이있는데 얼려두되나요? 3 아이보리 2013/01/16 1,235
209299 오늘 면접 봤는데여~ 5 어이없음 2013/01/16 1,680
209298 안정환이 가장 기술이 좋았던 것 같아요. 2 ㅡㅡㅡ 2013/01/16 1,973
209297 음식이나 베이킹 배우는거요... 과연 도움이 될까요? 9 문화센터에서.. 2013/01/16 2,018
209296 안정환 어머니와는 교류가 있나요? 2 ... 2013/01/16 4,530
209295 언제 내가 자라난 가족에 다시 내 인생에 등장하나? 9 가족 2013/01/16 1,953
209294 연말정산 카드값 1억넘게 나왔습니다.... 2 ... 2013/01/16 4,484
209293 결국 길냥이 사료 끊었습니다 7 2013/01/16 18,898
209292 이마트직원 사찰 - 사찰은 유행인가요 10 뒷북 2013/01/16 2,108
209291 나 내일 아침 안먹는다. 6 ... 2013/01/16 2,120
209290 교복비 연말정산 6 연말정산 2013/01/16 6,682
209289 내조의 여왕이 필요한 운동선수들 6 솔직한찌질이.. 2013/01/16 3,754
209288 장애인도우미일 그만두어아하는데 너무양심없다욕먹을까봐 못그.. 3 속상해 2013/01/16 1,874
209287 저 결국 오늘 파혼하자고 얘기하고 왔습니다. 145 도로로로 2013/01/16 30,101
209286 월세입자의 편의는 어디까지 봐줘야할까요? 3 행복 2013/01/16 1,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