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금체당금 신청을 해야 하는데요...

조회수 : 1,368
작성일 : 2013-01-03 18:46:03

회사가 힘들어지고 임금 체불도 있고

그러다 직원들 퇴사하고

회사는 더이상 회생불가 상태라

임금체불신청을 하려고 노동부에 확인도 해보고

검색도 해보고 그랬는데

 

신청하면 확인하고 바로 바로 되는 줄 알았더니

엄청 까다롭고 또 진행도 몇단계로 이루어지고

몇개월씩 걸리더라고요.

 

개인이 혼자 진행하기는 더 힘들고 더딜수가 있어서

임금 체불된 근로자들 같이 노무사 선임해서 하려고 하는데

다른 분들은 다른 곳에서 일하고 시간 내기도 힘들고

시간이 여유롭고 또 회사에서 자금 담당을 했기 때문에

자료 수집이 수월한 제가 진행을 해야 할 거 같아요.

 

노무사 사무실가서 상담하는데

선임수수료가 10%하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체당금 지급되면 그때 수수료를 떼고 정산을 해주나봐요.

 

근데 제가 노동부에서 확인했을때

임금체당금 조력지원제도가 생겨서 10인 미만의 사업장에

월 급여가 200이하는 국선노무사가 수수료 없이 무료로 진행을 해준다고 해요.

 

저는 급여가 200미만이고 10인 미만의 사업장에서 일했던터라

저는 국선노무사를 통해서 하면 무료로 진행할 수 있는데

 

혼자 그렇게 하기도 그렇고

또 어차피 이런저런 서류 준비하려면 제가 필요한 실정이라

제가 따로 한다고 해도 다른 분들이 할때 제가 도와야 하니

괜히 일만 두세번 더 하게 되는 꼴이 될거 같아서

수수료 부가세 포함해서 11% 내더라도 같이 진행하는게 나을 거 같긴한데

 

그게 낫겠지요?

 

IP : 58.78.xxx.6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체당금이라는 표현을 쓰는군요.
    '13.1.4 4:33 AM (211.58.xxx.225)

    체불 임금이라고 이해하면 되는 거지요?

    2주 지나면, 체불 임금 지급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데

    전 어렵지 않았거든요. 1년 미만이라 퇴직금 같은 것도 없고, 기본급이라든지 이런 식으로 복잡할 게 없어서.


    님과 동료들 경우는 왜 그렇게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셨는데 몇 개월씩 걸린 거라면

    그게 맞겠지요. 아마, 사장이 돈을 안 주고 계속 미룬 거겠지요? 몇 개월씩 걸리는 이유가

    단순히 사장이 돈을 안 줘서라면, 굳이 뭐 전문가를 낄 필요가 있나 싶은데요.

    증빙 자료 확실하다면, 사장이 얼마 줘라, 결론 나니까요. 미리 다 준비해서 제출하시면 됩니다.

    이게 형사 사건이라, 사장이 돈 안 주면 사장을 사법처리 하겠냐고 물어요. 노동부 공무원은 거기까지고

    나머지는 검사가 하는 건데, 이게 또 공무원이라 얼마나 걸릴지 장담할 수 없을 겁니다.


    님 회사나 임금 체계, 내부에 복잡한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면 전문가 별로 필요 없다고 봅니다.

    정 마음에 걸리시면, 나라에게 제공하는 노무사를 우선 써보세요. 이건 변호사가 아니라

    행정 집행 단계에 가까워서 굳이 비싸게 돈 안 써도 될 것 같은데요. 국선도 알려줄 건 다 알려줄 겁니다.


    여러가지 복잡한 사정으로 전문가를 끼고 싶다면,

    님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실질적인 귀찮은 일들을 담당하는 만큼 비용을 좀 면제 받으세요.

    그런 건 무안해 하지 말고, 담담하고 정당하게 요구하면 됩니다. 일 진행상황 모두에게 보고하시고요.


    비슷한 경우를 겪어보신 분들의 실질적인 경험담이 있다면, 큰 도움이 되겠는데

    부디 잘 처리되기를 바랍니다. 힘 내세요!! 그래도 국선 노무사도 대주고, 세상 많이 좋아진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672 올해 금보다 훨씬 더 오른게 은이래요 ........ 15:12:59 43
1777671 그 체포동의안에 ㅗㅎㅎㅎ 15:08:25 63
1777670 쿠팡 털렸다더니 바로 동네가 특정되는 스팸전화 오네요. 심각합니.. 3 쿠팡의심 15:04:41 498
1777669 올해 진짜 … 14k 목걸이 잃어버리고 등등 2 ㅜㅜ 15:02:09 277
1777668 성대 입학처는 진짜 열일하네요 4 대학 15:01:25 502
1777667 인천공항 다락휴 이용해보신분 3 ㄱㄴ 15:01:06 167
1777666 파산 면책 사무소 은퇴자들 망하는 패턴 후기 15:00:17 155
1777665 상생페이백 사용기한 있나요? 3 bb 14:54:16 215
1777664 쿠팡 개인정보 유출-신용카드 정보 등록하고 쓰시는 분들 괜찮으신.. 3 쿠팡에 14:51:58 527
1777663 집값만 올랐지 삶의 질 나빠졌다…“가계빚에 소비 5.4% 사라져.. 4 ... 14:50:26 404
1777662 형사재판 변호사 선임 필수 or 선택 1 ... 14:48:50 114
1777661 문형배가 cctv확인안하고 탄핵했다고 실토ㅋㅋ 2 ㅂㅅ 14:48:49 751
1777660 우리나라에만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생긴대요 1 ㅇㅇ 14:45:35 514
1777659 자가드 머플러를 샀는데요. -- 14:42:39 138
1777658 참돔 2㎏ 회 떴는데 재보니 258g 시장싫어 14:42:02 499
1777657 제 주변 50대 대기업 직장인들은 다들 잘 사는데 9 갸우뚱 14:33:29 1,155
1777656 [펌글] 3,3370만 건의 쿠팡 개인정보유출 너도나도다털.. 14:32:38 311
1777655 비행기에서 이럴 경우 15 아아 14:24:58 1,377
1777654 나이 들수록 자식일이 잘풀리는게 큰복이네요 14 ... 14:23:07 1,796
1777653 수리논술 ….. 14:16:05 190
1777652 미국에서 아들과 그의 가족을 잃은 여성에 의해 통과된 음주운전처.. 2 이게 나라다.. 14:15:08 946
1777651 82에서 열광하는 탑텐 신성통상의 실상 7 탑텐 14:14:53 944
1777650 엄마가 전재산을 제게 준대요. 7 . . . .. 14:14:52 2,460
1777649 조각도시, 최악의 악,,,,,,너무 재미있어요 2 감동 14:10:59 978
1777648 쿠팡 주문내역도 유출이라네요 5 @@ 14:09:36 1,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