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해가 되고 82쿡님들이 다시 다정해졌네요

나너 조회수 : 1,313
작성일 : 2013-01-02 16:27:43
연말까지는 정신없더니 새해가되니 살림글도 올라오고 일상에서 세상사는 이야기도 올라오고 도움요청하는글에 친절한 답글도달리고

다시 언니 동생들 사이로 돌아온거 같아요.

그전에는 학급회의하는 분위기였어요. ㅜㅜ

친한 언니 동생들이 더 좋네요 ^^♥

IP : 222.114.xxx.5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3.1.2 4:36 PM (121.130.xxx.99)

    그래도
    딱 봐도 분탕질이 목적인 글들이 올라오네요.
    걍 스킵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은데...
    새해벽두부터 댓글 달아주는 것은 좋지않은 일인듯해요.

  • 2. 틈새꽃동산
    '13.1.2 4:37 PM (49.1.xxx.179)

    그렇더라구요. ㅎㅎ 제가 장터에 가보곤하는데
    지역차별없이 물건 주문도 많이해서 그렇게 느꼈지요.

    그나저나 엄청 씬 묵은지 물에 담궜는데
    물을 자주갈아 줘야할까요?
    아님 흐르는 물에 담궈야하나요?

  • 3. 그러니까요..
    '13.1.2 4:54 PM (182.213.xxx.131)

    괜히 정치방 만들라 마라 할 필요가 없죠...
    오래계신분들 여기 다시 이래 될거 라는거 다 아실텐데요..

    근데 다른점은 대선 끝났는데도 의심스런 글들이 올라오고
    댓글까지 꿍짝하며 싸운 붙이는거 보면...좀 이상하네요..

    근데 이번 대선엔 역대최강이었네요...
    중독이라 안들어올수도 없고..
    많이 지친 1인...ㅋㅋㅋ

  • 4. ......
    '13.1.2 4:56 PM (183.101.xxx.196)

    괜히 정치방 만들라 마라 할 필요가 없죠...
    오래계신분들 여기 다시 이래 될거 라는거 다 아실텐데요..2222222

    설레발치면서 투표를 하네마네--;;찬성하는 사람 여기여기붙어라 하면서,,,갖은 주접을 떨더구만 ㅋㅋㅋ
    열흘만 참으면 될것을 왜들 그렇게 유난을 떠는지 몰라요.
    선거때 선거얘기 판치는건 당연하거늘....

  • 5. 뒷북
    '13.1.2 4:57 PM (121.131.xxx.225)

    틈새님 물 자주 안갈아줘도 괜찮은데요. 짠기 너무 빼면 맛이 없어요. 적당히 짭조롬 하도록만 담궈두세요.

    근데 이번 대선은 역대최강일만도 했네요. 저도 정말 지칩니다.

  • 6. 그러게요..
    '13.1.2 5:55 PM (218.234.xxx.48)

    82 하루이틀하는 것도 아니고, 이것도 때 되면 지나간다 하면 믿을 것이지...
    정치 이야기 어쩌구 지겨운 사람 있을 거고, 정치보다 더 상관없는 연예인 이야기 뒷담화 이야기
    지겨운 사람도 있을 거고... 싫으면 스킵하면 될 걸 굳이 써라 쓰지 마라 하시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9175 아 이놈의 자가비 9 아악 ㅠㅠ 2013/01/15 4,614
209174 한글 학습은 언제 시작? .. 2013/01/15 457
209173 때를 안밀면 피부가 까매지나요?? 7 .. 2013/01/15 6,265
209172 유승룡이 광고하는 로봇청소기요.. 3 유승룡 2013/01/15 1,327
209171 아가들 잠투정.. 다 그렇게 키우시는 거죠? ㅠ.ㅠ 8 잠투정.. 2013/01/15 2,693
209170 대학 정시 합격자 발표 하고있나요? 8 궁금 2013/01/15 1,866
209169 스마트폰 안쓰는거 아이주려구요 10 ㅇㅇㅇ 2013/01/15 1,561
209168 정형 외과 가 보니 직원들 옷이 좀.. 3 눈을 감자... 2013/01/15 3,014
209167 백분토론 편성 취소하고 특집김현희의 삶... 5 ... 2013/01/15 1,069
209166 식장은 신부측대로 하는게 맞나요? 8 mmm 2013/01/15 3,519
209165 강남 터미널에서 대중 교통으로 파주 신세계 가는 방법 좀 알려주.. 1 서울 초보 2013/01/15 1,134
209164 15세 아이가 일어날때 눈앞이 컴컴해진다고ᆢ 4 걱정 2013/01/15 1,254
209163 종편보는 사람 첨 봅니다. 3 콩콩이 2013/01/15 1,176
209162 늙고, 가난하고, 자살하는 사회. 노인을 위한 대한민국은 없다 2 이계덕/촛불.. 2013/01/15 984
209161 가벼운 가방 추천해주세요 어깨빠져요 2013/01/15 1,093
209160 점 보러 첨가는데 복채 좀 알려주세요! 점집 2013/01/15 974
209159 김종인, 최대석, 유승민…朴 주변에서 사라진 온건파 1 세우실 2013/01/15 1,011
209158 코스트코에서 파는 치실 쓸만한가요? (두껍나요?) 6 두꺼운 치실.. 2013/01/15 3,115
209157 이제 안낸 사람도 받을 수 있다는거 맞나요? 2 국민연금 2013/01/15 1,765
209156 아이가 머리를 세게 부딪쳐 아파하는데, 어디로 가야하나요? 1 오로라리 2013/01/15 1,560
209155 실패했다고 사람 버려지고 폐기되는 사회 만들지 않았으면 글에 ........ 2013/01/15 495
209154 토란대 아린맛 어떡해야하죠? 3 ㅠㅠ 2013/01/15 8,297
209153 저도 스토커기질이 다분히 있나봐요 으엉~ 2 내안의행복이.. 2013/01/15 1,376
209152 차(tea) ,혹은 소품들 안사오면 좋겠는데요..궁금해서요..... 12 방문시 선물.. 2013/01/15 2,500
209151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야동 틀어준 교사 이계덕/촛불.. 2013/01/15 1,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