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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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통을 뒷베란다에 놔두고 깜빡 했는데
... 조회수 : 1,692
작성일 : 2013-01-02 14:23:49
하나 꺼내보니 씹는 맛이 아작 거리지 않고
질근질근 삶은거처럼 씹히는데쇼
살얼음도 없이 멀쩡해 보이는데
이거 언거죠?
IP : 223.62.xxx.4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3.1.2 2:29 PM (211.237.xxx.204)김냉에 넣어도 물컹거리는 김치가 있떠라고요.
그건 얼어서가 아니고.. 배추 자체가 문제가 있는것;;;
똑같은 양념으로 담근 김치도.. 절인배추에 따라 그렇게 되던데요.2. 혹시
'13.1.2 2:36 PM (220.119.xxx.240)차가운 배란다에 두어 얼었다 녹으면 그럴 수 있어요.
김냉에 있는 김치도 삶은 것 같다면 배추에 문제가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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