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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에게 살림팁좀 알려주세요~ㅎㅎ

야큐르트 조회수 : 5,462
작성일 : 2013-01-02 11:42:49


안녕하세요~일단 새해복많이받으시고 부자되세요!!

살림시작한지 두달 된 새댁인데요
세탁에 관한 궁금한점이 ㅎㅎ
세탁기에 연결된 온수 냉수 수도꼭지를 세탁삭때마다 잠궈야하나요?
아님 요즘 겨울이니 겨울에만 열지말라고잠구는건지..
온수는 안쓰시죠?하고 관리사무소에서물어보시던데..세탁할때
뜨거운물은 따로안써도되는지 (드럼세탁기)엘지트롬이에요 19로
세탁기설정할때 물온도가 기본 40도로되어있는데 그럼 이건 찬물을
전기로데워쓰는건지..그럼 전기세가많이나오나요??
첨에 탈수강으로 했더니 테리면으로된 트레이닝복이 다 헤진거처럼
망가져서 ㅠㅠ 요즘 중으로하고있는데 적정한 물온도와 세탁횟수는
뭐가좋을까요 ㅠㅠ
그리고 세탁할때 세제양은..kg별로되어있던데..그게빨랫감의
무게를말하는거맞나요 ?^^;(빨래를생전안해보고살았어서 모르는거투성이 ㅠ)
옥시크린이나 울샴푸이런거는 아직안쓰는데 어떤경우에쓰는지 ㅠㅠ
색깔별로빨자니빨래가안모이고 ㅠ 뭐랑뭐를같이빨아야하는지도잘모르겠어요 흑흑
화장실청소할때 어디까지해야하는지도궁금하고..
마트에가니 참 도구도많던데 가장맘에드시는청소도구가뭔지도 궁금합니다 ㅎ
이외에 청소나 살림팁좀 알려주세요 ㅎㅎ
IP : 211.246.xxx.5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13.1.2 11:57 AM (119.197.xxx.71)

    생각안하고 무심코 살림을 해와서 딱히 답변하기가 어려웠어요. 다들 그렇지않을까요?
    첫댓글님 도대체 왜 그렇게 힐난을 하시는지요. 어디에 예의가 없나요?

  • 2. 헐~
    '13.1.2 12:00 PM (119.197.xxx.71)

    밥먹고와서 덧글 달께요. 원글님 상처받지 마세요.

  • 3. 이구
    '13.1.2 12:01 PM (61.73.xxx.109)

    첫댓글님 같은 댓글은 우리 82쿡 분위기가 아니었는데...
    82쿡 초창기때 저도 신혼이라 친정엄마한테 전화하듯 82쿡에 얼마나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요 ㅜㅜ
    드럼 세탁기는 제가 사용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고 울삼푸는 니트나 중성세제 사용하라고 표시되어 있는 옷들 울세탁하거나 손빨래 할때 사용해요
    옥시크린은 흰옷은 더 희게 색깔옷은 선명하게 ㅎㅎ 하는 용도로 세제에 추가해서 넣기도 하는데 특별히 오염이 심하지 않은 옷 세탁할땐 사용안해도 무방하구요

  • 4. 수수엄마
    '13.1.2 12:03 PM (125.186.xxx.165)

    통돌이라 세제양은 뭐라 말씀드리기가...^^

    세탁망에 옷을 하나씩 따로 넣고 세탁기에 돌리면 덜 상하는것 같아요

    청소는 물에 희석해서 쓰는 것도 좋고 스프레이 타입도 좋아요
    행사하는거 하나씩 써보고 잘 맞는걸로 정착하시면 됩니다

    도구는...차량용 물기제거기 같은...T자형 제품(바닥 물기,벽면 물기 좀 더 수훨하게 제거합니다)
    극세사 행주?차량용 걸레? 그런거 가볍고 잘 빨리고 잘 말라서...두어개 두고 물기 제거할때 쉽게 써요

  • 5. 행복한하루
    '13.1.2 12:03 PM (211.246.xxx.222)

    첫댓글님 마음에 여유가 없으인듯 굳이 저런말 을 해야되나 새해 벽두부터 크 안타까워요

  • 6. .......
    '13.1.2 12:05 PM (221.138.xxx.106)

    40도 이면 데우느라 전기 많아 먹혀요.
    그냥 찬물로 해도 잘되요~

    수도꼭지는 안 잠그고 생활하는데요....
    잠그라는 경우도있나요/
    날 추우면 근데 어짜피 수도연결관이 얼어서 안돌아가요.

  • 7. 토닥토닥
    '13.1.2 12:06 PM (121.167.xxx.115)

    설명서보다 언니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 법. 여기에 물어야지 어디에 묻나요?
    세탁기 물은 안 잠가도 돼요. 세탁기가 세탁시에만 여니까요.
    옥시크린은 전 그냥 세탁때마다 써요. 세제반, 옥시크린 반. 옥시크린이 살균 기능이 있어서요. 울삼푸는 거의 안쓰는데 세탁소 맡기기는 아깝고 그냥 돌리면 안될 것 같은 옷은 울샴푸로 손세탁해요.
    세탁 뿐 아니라 다른 살림도 시행착오 무지 하면서 늘어요.

  • 8. 수수엄마
    '13.1.2 12:07 PM (125.186.xxx.165)

    참...화장실 청소는...꼭 환풍기 돌리고 문 열어두고 청소하세요~

  • 9.
    '13.1.2 12:11 PM (211.196.xxx.20)

    제가 첫댓글 달걸 그랬어요
    원글님 귀여우시다~라고 첫댓글 달려다가
    사실 저도 원글님 질문에 대해 잘 모르는지라...; 귀엽다는 말만 하기 그래서 그냥 지나쳤는데
    갑자기 댓글이 우수수라 들어와보니;;;

    수도꼭지는 꼭 잠그라고는 하는데요 원칙적으로
    저도 그냥 틀어놓고 쓰고요... 그런 사소한 게 귀찬자나요 ㅋㅋ

    빨래 찬물로 해도 되는데 요즘같은 때는 너무 추우니까 냉수로 하면 세제가 안풀리는 사태가...
    30도 정도로 해도 괜찮구요 울집세탁기는 냉수 온수 다 연결되어 있던데... 온수 선택하면 온수에서 나와서 온도 그정도까지 올려주는 거 아닌가요?
    전기 더 먹겠죠 당연

    둘이라 빨래감 별로 없을 텐데 적어도 색깔옷 / 흰옷 정도는 분리하시고...
    빨래하기전 빨래감들도 바짝 말려놓는 게 좋아요 안그럼 냄새나고 세균번식도 함...

  • 10. ...
    '13.1.2 12:22 PM (124.54.xxx.13)

    온수는 잠그라기에 쓰고 나면 꼭 잠궈요.
    온수 열어두면 요금 나온다는 말 들은후에는
    주방이고 화장실이고 끌때는 꼭 냉수쪽으로 돌려놓는데....
    제가 헛일한것일까요.

  • 11. 다른팀
    '13.1.2 12:28 PM (218.152.xxx.139)

    식재료살때 저렴하다고 1+1 사지마시라고 당분드리고 싶어요.
    낭비해서 버리는게 더 많아요.

  • 12. 첫 댓글..
    '13.1.2 12:32 PM (116.41.xxx.233)

    넘 까칠해요...정말 빨래 해본 경험이 별로 없으면 모를수도 있지 않나요??
    댓글예의 좀 지켰음 좋겠어요...

    제가 아는 걸론...예전에 세탁기가 고장나서 A/S기사님을 불렀는데 수리하시면서 말씀하시길..
    세탁기를 안쓸때는 수도꼭지를 잠그는게 더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물을 사용안할시 잠금장치를 계속 유지시키면 그 부분이 고장날 염려가 있다구요(그 부분을 뭐라 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우야튼 잠궈줘야 세탁기에게 더 좋다는 결론이었어요)
    그 뒤로 몇번은 세탁끝나면 수도꼭지도 잠그긴 했는데 이게 은근 귀찮아서 다시 예전처럼 사용..

  • 13. 야쿠르트
    '13.1.2 12:33 PM (211.246.xxx.54)

    ㅠㅠ 한참댓글이없어 다른일하다와보니 ㅠㅠ첫댓글에상처를 ㅠㅠ
    엄마는 생전물안잠구고 살림에 소질이별로엄ㅅ는 스타일이라 여기와서
    물어본건데 ㅠㅠ 넘 다그치시니 미워용!ㅠㅠ
    댓글 천천히읽고오겠습니당 ㅎㅎ 당황해서 변명아닌변명리플부터 ㅎㅎ
    찾아보면알수있는질문인거알지만 워낙 이런소소한질문에 재밌고생각지못한
    팁들 잘알려주시는분들이라 글올린거에여~미워마세요 ㅎㅎ

  • 14. ...
    '13.1.2 12:37 PM (115.140.xxx.133)

    요즘 82의 유행이, 싸가지 없는 첫댓글 달기=에요... 원글님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저는 빨래 할때, 흰옷 류(뜨거운물 세탁용) 와 색깔옷 구분해서 하고요
    흰옷류 빨때는 옥시크린과 섬유유연제를 같이 써요. 좀더 하얗게 되는 것 같아요..
    화장실 청소는 우선 마트에서 변기 닦는 용으로 스카치브라이트에서 나오는 크린스틱 사놓고요,
    그것외 화장실 청소는 옥시싹싹 화장실청소용 가루= + 설것이세제를 물에다 풀어서,
    수세미로 세수대랑 샤워실 벽 , 거울 청소하고요,
    같은 세제를 바닥에다 뿌려서, 화장실 바닥 청소해요. 화장실 바닥은 짧은 솔로 하면 힘드니
    시장에서 빡빡한 솔이 딸린 긴 손잡이가 있는 빗장루 같은거 사서, 대걸래 청소 하듯
    거품내면서 바닥 청소하면 오래 안걸리고 힘들지 않더라고요.
    화장실 청소후는 꼭 문을 열어, 건조 시키셔야 하고요.
    청소라는게 답이 없이 하나씩 하다보면, 자기에게 맞는 방식이 생기더라고요.
    나중에 이 사이트 리빙 > 살림돋보기 들어가서 보세요. 청소 및 살림에 유용한 팁, 도구에 대한 후기들
    많이 올라와 있어요.

  • 15. 야쿠르트
    '13.1.2 12:43 PM (211.246.xxx.54)

    세탁기가 알아서열어주니딱히안잠궈도되는군요!온수는잠구고 물온도는
    좀 낮게빨아야겠어요 ㅎㅎ
    바닥청소와유리창청소는 3m껄로다시사야겠네요 지금쓰는게맘에안들어서 ㅎ
    안그래도 1+1우유나 두부같은거샀다가 다못먹고몇번버려서 이제
    제일작은걸로 한개씩만사려구요 ㅎ
    사소한질문에 정성스런 답변들 감사합니다 ;-)

  • 16. ...
    '13.1.2 12:45 PM (124.50.xxx.21)

    첫댓글 너무하네요. 심사가 꼬이신듯 합니다.드럼세탁기는 온 냉수 쓰고 잠그지 않아요. 알아서 시작하면 물 들어고 멈춥니다. 그리고 물 40도 정도면 전 엘지트롬인데 40도 부터 온수가 나와서 세탁해요.냉수와 섞이겠죠.

  • 17. ..
    '13.1.2 12:48 PM (122.36.xxx.75)

    댓글쓸때도 예의라는게 있습니다 .. 첫댓글....

  • 18. 야쿠르트
    '13.1.2 1:00 PM (211.246.xxx.54)

    옥시싹싹 +설거지 세제 !!길다란솔도 사야겠어요!ㅎㅎ 감사해요~댓글을제가달고나서 제위에댓글이생기는건왜그런거지? 세탁기를 매일쓰지않으니코드뽑으면서 물도잠구는버릇을 들여야겠어요

  • 19. ....
    '13.1.2 1:04 PM (119.197.xxx.71)

    좋은님들이 덧글들 많이 다셨네요.
    저도 예전에 세탁기쓰고 나면 잠그라는 말 들었는데 그거 하는 사람 거의 없고 그걸로 고장도 안나는것 같아요.
    열고 쓰고요...다른건 여러분이 말씀해 주셨고 제 욕실청소 팁은요.
    그러니까 대청소할때요. 하수구를 비닐로 막아요. 도톰한 지퍼백 같은거 올리고 그위에 무거운거 얹어서 막고요.
    락스나 세제를 여기저기 붓고 따뜻한 물을 받아줍니다. 자작하게 올라오면 1시간쯤 방치했다가 물을 빼요.
    그다음엔 슬슬 솔질해주며 헹구면 끝~ 여차해서 시간 없으면 그냥 물로만 헹궈도 깨끗해져요.
    참 욕실화도 그때 같이 담궈요. 같이 깨끗해지죠 ^^ 생각만큼 많은 양의 물이 소요되진않아요.
    목욕후라면 그 물 퍼부어 써도 되고, 세탁기가 욕실에 있는 댁은 헹굼물로 해도 되고요.

  • 20. 은수사랑
    '13.1.2 1:08 PM (124.136.xxx.21)

    섬유 유연제는 좀 별로인거 같아요. -_-; 이왕이면 구연산을 한숟갈 넣으시면 더 낫지 싶은데요. ㅎㅎㅎ

  • 21. ///////////
    '13.1.2 2:24 PM (118.219.xxx.94)

    섬유유연제는 환경호르몬 나오니까 안쓰는게 ....

  • 22. ..
    '13.2.7 10:36 AM (180.66.xxx.65)

    살림팁으로 검색하셔보세요 정리 잘 된거 있어요

  • 23. .....
    '13.10.19 5:06 PM (14.50.xxx.6)

    살림에관련된 책들도 많더라구여...시간나실때 하나씩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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