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그니깐16년전이군요
보험설계사로 들어간지1년만에
개척으로 신인여왕상까지 받았었죠
그당시에는 미스들이 별활동없을때였죠
그당시 연봉이5000가까이 되었습니다
결혼후 잦은이사와 연년생두아이 키운다고
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제애들도 중고등학생되니 일을하고싶네요
영업쪽으로 재능이 있는거 같고
사람들 상대하는일이 적성에 맞는듯합니다
아랫분이 쓰신글 읽다가 저도 도움받고자
글 올려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일하고싶어요
새해 조회수 : 2,107
작성일 : 2013-01-02 10:30:22
IP : 211.234.xxx.1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2 10:37 AM (211.179.xxx.245)경력을 살리세요
신인여왕상까지 받았음 서로 오라고 할듯............2. 새해
'13.1.2 10:39 AM (211.234.xxx.115)보험쪽은 이제 자신이 없네요ㅠ
3. 새해
'13.1.2 11:03 AM (211.234.xxx.126)콜센터쪽은 너무 생소한데요
혹시 근무해보신분 계시면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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