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를 안뒤 제가산 폰 계약서를 보니 살때 설명들었던거랑 너무달라서요
공짜라고해놓고선 지원금제해도 20만원가량 더들어가요
산지 일년됐는데 이거 신고할때없나요?
그땐 계약서 봐도 잘모르겠고 동네장산데 사기치겠나싶었는데 이렇게 당할줄이야..
그후로 가족폰 두개나 더 개통했네요..ㅜㅜ
좋은폰이면 억울하지라도 않죠..
계약서보고도 모른 제가 바보고 멍충이겠죠?..
전화해서 따지고 싶은데 따져봤자 해지되는것도아니고.넘 속상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마트폰 구매시들었던 내용이 달라요
속아퍼 조회수 : 1,096
작성일 : 2013-01-01 04:49:16
IP : 1.254.xxx.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
'13.1.1 4:51 AM (1.254.xxx.3)이거 방법없죠?1년더써야되겠네요..ㅜ
2.
'13.1.1 6:26 AM (1.233.xxx.254)녹취가 있어야 할 겁니다.(아마 말로 공짜라고 설명했겠죠)
계약서 쓸 때 '한 달에 얼마 나가나'를 명확하게 물어보고
그 한 달 비용에 할부원금, 데이터사용료 기타 등등의 비중이 얼마인지만 물어봐도
헛소리 못하더라구요.
빠른 말투로~~~~~~ 해서 ~~~~~ 이익이십니당...어쩌고 저쩌고 나불나불거리기에
1. 한 달에 정확히 얼마 내야 하는지!
2. 그 한 달 납부금액의 구성이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니까 깨갱하더라구요.....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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