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사진을 몇개올렸더니 한친구가 자꾸 싫은소리를 다네요
너는 이제 카스그만해라 접어라 꺼져 뭐 그런..
한친구가 유독심하고 또다른한명..
암튼 다른일로 부딪힌적은 없다하는데 우리아이가 만만한가봐요
적당히 모른척하기에 우리아이는 이제 너무 마음의 상처를받은것같네요
어디까지 간섭해야할지 ..곧 사춘기 아이들이 무서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5카스에 댓글
123 조회수 : 1,945
작성일 : 2012-12-31 00:48:13
IP : 112.109.xxx.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2.31 1:27 AM (211.246.xxx.218)그아이가.단 댓글에.무응답에.바로 삭제해버리라고 하세요.어차피 카스올라온 댓글 삭제할 수 있는데.뭐가.걱정인가요.넌 그따위로 글올리지마 바로 삭제감이야 하고 삭제하던가.
2. 123
'12.12.31 1:29 AM (112.109.xxx.23)오오..단호하게..멋진데요 멘트기억했다가 내일 알려줘야겠어요 감사
3. ..
'12.12.31 10:52 AM (110.14.xxx.164)강하게 나가야죠
윗글처럼 똑같이 꺼지라고 하던지요
요즘애들 왜 그리 험악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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