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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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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패딩은 9만 6천원짜리 오리털60+깃털40인데도 따뜻한걸 보니...

... 조회수 : 4,156
작성일 : 2012-12-29 12:39:55

5년전에 지금은 없어진 브랜드 나프나프에서 기획상품으로 구입한건데

길이 무릎위 10센치정도로 엉덩이 길게 덮는 길이이구요.

오리털60+깃털40이라 되어 있는걸 보니 솜털도 하나도 없는건가봐요.

중국 생산제품이구요.

털은 아주 빵빵하지는 않고.. 좀 얇은듯 하기도 하지만

옷 자페가 풍덩한 디자인이라 전체적으로는 풍성하게 들어 있긴해요.

이 옷을 오래 입었는데도 엄청 따뜻해요.

우선 겉감이 좀 두껍고 톡톡한 소재라 바람이 안들어오구요.

이걸 보면 비싼 브랜드의 솜털이 많이 함유된 옷이라도

옷 자체의 모양, 길이, 겉감 소재가 보온에 큰 영향이 있는듯해요.

그 당시에도 기획이라 디자인이 좀 별로고 지금은 너무 오래 입어서 후줄근해 보이지만

다른 비싼 옷보다 이 옷이 제일 따뜻해서 계속 입게 되네요.

패딩 고민 하시는 분 많은듯해서 참고하시라구요.

예전에 솜털 80%의 허리까지 오는 비싼 패딩은 세탁할수록 얇아지고

나중에 너무 추워서 버린적도 있거든요.

그냥 싸구려 깃털 함유된 옷도 겉감과 풍덩한 길이 긴 디자인이라면 따뜻할수도 있다고...

IP : 61.72.xxx.1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
    '12.12.29 12:48 PM (220.85.xxx.38)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에요
    패딩 2개를 번갈아 입는데 오리털이 아닌 그냥 누빔 패딩이 더 따뜻해요
    오리털 패딩이 더 새 거고 브랜드도 있는 거예요
    다만 길이가 달라요
    오리털은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데 약간 벌어져요
    근데 누빔 패딩은 그보다 15cm 더 길면서 고무줄이 약간 들어가서 끝부분이 오무려져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이 누빔 패딩은 더 따뜻하고 편하네요 바스락 소리도 안나고..

    오리털 가슴이 몇 프로냐 솜이 몇프로냐
    거위털이냐 이것보다는 옷의 길이와 형태가 더 중요한 듯 해요

  • 2. 초승달님
    '12.12.29 12:58 PM (124.54.xxx.85)

    한7년전에 오리털 아주 많이들어간걸로 솜털은 한20프로 뱅뱅에서 허벅지 중간오는걸로
    샀는데 입으면 곰한마리 되는 옷인데요.
    엄청따뜻해요.
    소매가 살짝헤지려고 하는데 그것도 아까워요.
    가격은 오만원대였어요.
    솔직히 비싼코트원단 좋은거 있는데 안입어요.
    요번에 솜누빔패딩무릎까지오고 입으면 곰한마리탄생ㅎ
    이것도 너무 따뜻해요. 머리부터 무릎까지 완전 따땃해서 가격대비 대만족
    코트는 이패딩가격의 열배인데도 추운날은 못입어요.

  • 3. 저는
    '12.12.29 1:06 PM (116.37.xxx.10)

    브랜드도 아닌 그냥 보세 쇼핑몰 솜패딩 정말 따뜻해요
    그래서 요번에 새로 다른 디자인으로 나왔길래 보고 있는데
    금액이 8만원 가까이 해서 고민중이에요

    여기서 패딩 가격보고
    디자인 보면서 맨날 놀래요

  • 4. 가을을
    '12.12.29 1:12 PM (175.223.xxx.102)

    윗님 어디 쇼핑몰인지 알려 주심 안될까요?

  • 5. 이궁
    '12.12.29 1:21 PM (116.37.xxx.10)

    그냥 써도 되나요?

    개인차가 있으니 잘 보고 구매하세요
    '크로스오버' 라는 쇼핑몰인데요
    옥션이나 지시장 다 들어가 있어요
    쿠폰 받아서 구매하시면 좀 쌀거에요

  • 6. 궁금
    '12.12.29 1:29 PM (175.119.xxx.25)

    저기 오리털60+깃털40 이라 했으면 솜털이 없는게 아니라 솜털이 60%란 말 아닌가요?

  • 7. ...
    '12.12.29 4:59 PM (112.121.xxx.214)

    솜털 60 맞을거에요...솜털도 아니고 깃털도 아닌 오리털은 들어본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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