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네서 부잣집 도련님처럼 산줄 알았는데
괌에 살다가 아버지가 재혼했나 그래서
16살때 가출해서 노가다 마트 접시닦이
이런거하면서 살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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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도 불우한 청소년기를 보냈군요
무명씨 조회수 : 3,507
작성일 : 2012-12-27 00:15:52
IP : 121.97.xxx.21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2.12.27 1:06 AM (49.1.xxx.28)지누가 부잣집 도련님이죠.
션은 어렸을 때 부모님 이혼 하시고 아버지 재혼 후 괌으로 이민 갔어요.
어렵게 살다가 지누션 데뷔하고 옷장사부터 사업수완이 좋은지 하는것마다 다 잘됐어요.
한국에 계신 친 어머니도 힘들게 사셨던데 지누션 음반 잘된 뒤 도움드렸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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