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울컥...
출근길 조회수 : 1,122
작성일 : 2012-12-26 08:47:19
출근길 버스안에서 문의원님 플랭카드를 보면서 맘이 너무 아립니다.......
IP : 61.33.xxx.15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만
'12.12.26 8:50 AM (59.86.xxx.85)강하게 마음 추수리세요
되씹어봐야 스트레스로 병생깁니다2. 움
'12.12.26 8:52 AM (118.217.xxx.141)우리 큰 애가 네살인데 어제 차안에서 묻더라구요.
엄마 아줌마만 있고 아저씨가 없어. 아저씨 어디있어?
아이가 말하는 아저씨는 문재인님이구요.
저는 아저씨 붙은 플랑카드 찾아보자고 했네요.
아이는 아저씨 얼굴을 찾았고 손도 힘껏 흔들어 주었어요.
아이는 선거책자 온 걸 보고 아저씨 아줌마 중에 아저씨가 좋다고 했었구요.3. 와중에 죄송...
'12.12.26 8:55 AM (121.165.xxx.189)플래...카드 ^^;;
4. 저..
'12.12.26 10:54 AM (222.99.xxx.104)짜증이 나요.전 어려운 게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문재인님이 싫어서가 아니고 안철수가 그래도 이길 확률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