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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아인... 우쥬플리스 닥.쳐.줄.래..

해피맘 조회수 : 4,567
작성일 : 2012-12-22 20:21:36


48%는 51%를 인정해야한다..... 라구?
 
누가 뭐라나?
누가 인정 안한대나?
누군 뭐 국가전복이라도 시킨대나?
 
걍 좀 냅두라고..
 
네가 찌르지 않아도
충분히 아파.
 
쿨하지 못하게 진보가 뭐 이러냐구?
 
어제..
이번 결과에.. 또 다시 5년 견딜 힘 없다고 목멘.. 그 노동자에게
파업 손배소송으로 수백억 물어내라는 그 노동자들에게
쿨하지 못하게 왜 그러냐구??
 
쿨하게 수백억 물어주구 다른 직장 알아보라구??
 
 
공정한 방송 외치다 쫒겨난 수백명의 언론인들 그리고
그들을 응원하던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쿨하게 재철이 앞에 무릎꿇고 빌고, 짤릴사람 짤리고 살사람 살라구??
 
 
이보게 젊은이..
어떤이에게 이번 선거는 삶 이상의 의미였고
어떤이에겐 목숨 이상이었네.
 
자네.. 정말..
저들 앞에 서서 쿨하게 인정하고 51%를 도와서
밝은 세상 만들어 보자는 성인군자같은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인가..
 
걍..
조용히 있어주면 안될까..
스스로 털고 일어설때 까지만..
 
 
그리고..
이말 안하려했는데..

어설픈 칼질이 더 아픈법.
책 한 두어권 읽은 수사학정도의 필력으로
마치 수백권 정도는 본 냥, 현학적 허세쩌는
인위적 어휘와 어순 좀 자제하고 말이지..
 
 
그냥 좀 두라구..
우리가 감히 헤아릴 수 없는 깊이와 무게로
아픈 사람들이 있으며,
 
그들을 위로할 언어는 침묵밖에 없다는 것을..

IP : 222.234.xxx.21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0
    '12.12.22 8:23 PM (118.32.xxx.169)

    유아인 그아이 말이 도대체 머라고 ㅋㅋㅋㅋ
    먼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떠만요
    그리고 걔는 영향력도없어요.
    ㅋㅋ
    그냥 무시해도되요..

  • 2. ..
    '12.12.22 8:24 PM (219.249.xxx.19)

    딱 이준서기 비스무리..

  • 3. 진짜
    '12.12.22 8:24 PM (121.130.xxx.228)

    이노무 새끼 글은 왜자꾸 인터넷에 퍼오고 떠드는거에요?

    하등 읽을 필요도 없는 일기장에서나 끄적일 나부랭이글따위가..

    걍 개무시하세요

    그럼 안쓰겠지.

  • 4. 사탕별
    '12.12.22 8:25 PM (39.113.xxx.115)

    이런걸 보고 "허세병" 이라고 하드라구요
    뭔가 있는척 글 쓰는거죠

  • 5. 식탁
    '12.12.22 8:25 PM (211.246.xxx.233)

    그 글에 저만 아프고 불편했던게 아니군요...

  • 6. 님.......
    '12.12.22 8:26 PM (218.52.xxx.156)

    그냥 조용히 갑시다~
    누구나..... 항상 옳을수는 없으니까요~

    20대....좋은때네요~ㅎ

  • 7. 읽다가..웃겨서
    '12.12.22 8:26 PM (39.112.xxx.208)

    로긴하고 댓글 달았었죠.

    애야................허세는 십대들 앞에서 부리고..........분유 좀 더 먹고 오련........
    시건방 지구나.....그러고 싶은 걸 참았네요.

    좀더 진지하게 근대사를 배웠다면...추운밤 촛불들고 밤새봤거나..물대포 한번이라도 맞아봤다면...
    혼자힘으론 어쩔수 없는 넘사벽과 맞닥뜨려봤다면....
    절대 못할 소리죠. 가만히 뜨신방에서 호의호식하며 손가락만으로..
    하긴 아예 골빈 애들보단...낫네요. 나름 얉은 사색은 하는 듯하니.

  • 8. 피터캣22
    '12.12.22 8:27 PM (125.136.xxx.177)

    이 친구 정치를 무슨 스포츠라고 생각하나봐요;;;;;졌으니까 깨끗이 승복해야 진정한 스포츠 정신 모 이따위 논리같은데 앞으로 오년간 개고생해봐야 정신차리려나 ㅉ

  • 9. ㅋㅋㅋ
    '12.12.22 8:31 PM (121.130.xxx.228)

    피터캣님

    맞아요 정치가 무슨 스포츤줄 알아요

    한게임 하고 이기면 이기고 지면 깨끗하게 승복해주고~ㅋㅋㅋㅋ

    참 단순하고 참 덜떨어진거죠
    어리니 어느정도 넘어가주려 하는데 왜자꾸 이노무새끼 글이 나도는건지.

    콱.
    방구석에 찌그러져 대본연습이나 하던가.

  • 10. 음ᆞ
    '12.12.22 8:33 PM (14.72.xxx.228)

    전달방식이 미숙해서 그렇지 말하고자 하는 의도는 알 것 같아요ᆞ
    치기어린,아직 성숙하지 못한 청년의 글에 온갖 화풀이하고 있는 어른들,좋아 보이지 않아요ᆞ
    님들도 잘난 척 쩝니다ᆞ

  • 11. 장근세 허세는
    '12.12.22 8:33 PM (180.69.xxx.105)

    귀엽기라도 했지
    유아인 허세는 정말
    광주 고삼 여고생이 썼다는 글에 비해 천진난만해요
    그냥 웃음이 나왔어요

  • 12. 허세
    '12.12.22 8:36 PM (125.181.xxx.42)

    유아인보다는 장근석이 낫네요.

  • 13. 나이도 어린넘이 어른들 훈계하는 유신시즌2
    '12.12.22 8:37 PM (203.229.xxx.134)

    저런색히들 많을수록

    빨갱이당의 빨개이 드립은 계속되죠

    저런색히가 공인이라는것도

    이나라수준 증명하는것이고

    제2의 십알단 납시나

    유신 시즌2 에 십알단 시즌2

  • 14. 유또?
    '12.12.22 8:39 PM (125.177.xxx.83)

    유아인이 왜요? 또 뭐 올렸어요? 어제 82에서 한번 화제가 되던데 그 얘기의 연장인가요? 아님 유아인이 또....

  • 15. ..
    '12.12.22 8:40 PM (14.52.xxx.72)

    홍식이 글에 나이가 무슨 벼슬이나 된듯이 훈계하는 것도 별로 좋아보이지 않아요

    걔도 나름 생각이란 게 있는 건데,
    네가 뭘 아냐고 입닥치고 있으라는 거
    님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누구랑 닮아있는 겁니다

    나름대로 아우르는 글을 쓰고 싶었던 모양인데 그게 이렇게 씹힐 일인가도 모르겠지만
    님은 또 씹을 자유가 있는 거니까
    저도 그아이 변명하고 나갑니다

  • 16. .........
    '12.12.22 8:43 PM (175.121.xxx.165)

    ㅎㅎㅎㅎㅎㅎㅎ
    언제는 유아인 개념 청년이라고 말씀하실 때는 언제고..
    여기 유아인으로 검색 하면 다 나오는데..

  • 17. 라이더막차
    '12.12.22 8:52 PM (112.168.xxx.139)

    그친구 어려서 그래요. 히틀러의 나찌당조차도 선거를 통해 집권했다는것 정도만 알아도 저딴소리 못합니다. 신경쓰지마세요. 조만간 정체성을 밝히며 커밍아웃할겁니다.

  • 18. ...
    '12.12.22 8:56 PM (218.234.xxx.92)

    유아인이 역사의식은 없는 것 같아요. 그 독재자가 한 짓, 그게 시발점이 되어 벌어진 국민살륙, 독재를 기반으로 정권을 형성해 지금까지 해온 짓, 그 독재자의 딸이 아버지에 대한 반성 없이 오히려 영웅시.

    그 짓들을 다 알고도 저런다면, 정말 멍청한 놈이거나 생각이 없는 거죠.

  • 19. ㅎㅎ
    '12.12.22 8:58 PM (223.62.xxx.102)

    장나라 울릴 때부터 될성부른 떡잎이었는데...

  • 20. 길을묻다
    '12.12.22 9:07 PM (218.38.xxx.149)

    지금 선거가 일주일 지났나요? 한 달이 지났나요?
    조금만 더 지켜봐 줄 수는 없는건지... 한 참 실의에 빠져있는 사람들한테는 잠시라도 지켜봐주는게 필요해요.
    지적질은 나중에.. 좋은 글도 시기에 따라 지적질이 될 수 있거든요.
    꼭 저렇게 가르치려 드는 글을 보면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와닿지가 않거든요.

  • 21. 제목: 유아인씨~
    '12.12.22 9:53 PM (93.45.xxx.53)

    투표율이 높고 다득표 당선 원칙을 지켰으니 48퍼가 51퍼에 쿨하게 승복하면 된다고요? 90퍼 투표율로
    국민의 의견이 잘만 반영되면 개나 소를 뽑아놓는다 해도 민주주의의 승리라고 할 수 있나요? 올바른
    민주주의의 이념적 토대들이 뭐라고 생각해요? 자유, 평등, 인간존엄 같은 것들 아닌가요. 민주주의 실천의
    기본 조건은 뭐라고 생각해요? 언론, 출판, 집회, 결사, 사상의 자유가 보장되는 것 아닌가요. 그러니까
    내가 하나의 지적, 신체적 주체로 알 권리와 말할 권리가 보장되는거 아닌가요?

    무늬만 민주주의면 뭐하나요. 무늬로만 전부 다 한 표씩 주면 뭐하나요. 구구한 공약 다 떠나서 민주주의
    실천의 기본 조건들을 철저히 밟아버리고 있는 당이에요. 언론 장악하고, 집회하면 물대포 쏘고, 자율 언론
    억압하고. 현 집권당을 용서 못하겠는 건 바로 이거에요.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들고 있다는 거요. 쿨하면
    멋지게 보이고 굉장히 이성적으로 판단한 것 같죠? 아니요. 한 표 행사했으니 그걸로 충분히 민주시민인 것
    같죠? 다수에게 소수가 딱 승복하고 아닥하면 성숙한 민주주의인 것 같죠? 아니요. 민주주의가 추구하는게
    뭔지 아신다면 그렇게 생각 못하실거에요. 차기 정부가 등따시고 배부르게 해 주고 시위같은 시끄러운 일 없
    고 경제만 살리면 잘 하는 정부가 되는 건가요? 그건 민주주의가 아니에요. 저 위에 제시한 가치들이 실현될
    때 민주주의인 거에요.

    그게 제가 그를 뽑은 사람들에게 분노하는 이유입니다. 노인들 아니고 자기는 쿨한 보수인 척 하는 유권자에
    게 분노하는 이유요. 당신처럼 쿨하게 자자, 끝난 게임이니 이번 시즌 실패는 승복하고 담 시즌을 노려봅시
    다, 뭐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에게 분노하는 이유요. 판정이 불만이더라도 깨끗이 승복하는 등의 행위
    는 스포츠에서는 용인될 수 있는 가치인지도 모르죠. 우리는 스포츠가 아니고 내 기본권과 내 생존권이 걸
    린 사안을 논하고 있어요. 내 발언의 자유, 내 신체의 자유, 내 집회 결사의 자유, 내 사상의 자유, 내 알 권리
    가 침해당하는데 쿨한 품위 유지가 먼저라고 생각하나요? 당신은 이미 민주 시민으로써 사실을 제대로 알고
    판단할 기본적인 권리를 박탈당하는 중이에요. 집회 결사의 자유를 강탈당하는 중이에요. 합리적인 사고요?
    사고구조만 합리적이면 합리적인가요? 사고의 내용은 정보를 바탕으로 해요. 그런데 우리는 바른 정보를 얻
    을 채널들을 곧 잃게 될지도 몰라요. 그럼 원사이드 정보만 가지고 합리적인 사고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나요?

    민주주의에서 국가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 그러니까 누군가가 거기 조건을 내걸었죠. 아니다, 주권은 투표
    하는 국민에게 있다. 여기 한 가지 조건이 더 있어요. 민주주의 공화국에서 주권은 민주주의의 이념의 실천
    을 위해 투표하는 국민에게 있는 거라고요. 민주주의의 맹점은 우민주의가 될 수 있다는 거에요. 주권자가
    자신이 수호해야 할 민주주의의 가치들이 뭔지 제대로 공부하고 알지 못하면 그건 자격이 없는 거에요. 당신
    이 생각하는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들은 대체 뭔가요?

    민주주의가 아니었던 그 시대에 꿈도 꿀 수 없었던 대통령 직접 선거권을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한 표씩 가
    지게 된 지 25년 되었어요. 누가 목숨 잃고 투옥되고 감옥살이하고 그러면서 얻어다 준 한 표인데요. 민주주
    의와는 완전히 대척점에 있는 군사독재의 주인공인 현 당선자의 아버지 밑에서부터 싸워서 얻어낸 한 표에
    요. 근데 그걸 다수가 그 딸에게 갖다 바친거에요.

    거기다가 자기가 하려는 직책이 삼권분립 정치 체제 하의 행정부 수반이라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제가 대
    통령이 되면 다 한다니까요.' '법이 중요한 게 아니고 의지가 중요해요' 아니 대통령이 무슨 황제라도 되나
    요? 무슨 엘리자베스 1세라도 된 줄 알아요? 그 자리에 취임해서 말 한 마디만 하면 다 이루어지는 줄 아는
    지? 엄연한 입법기관을 놔두고 한다는 소리가 딱 수준을 보여주는, 독재가 독재인지도 모르고 남들 민주화
    운동할 때 '공부만 열심히 했어요'라고 하는, 민주주의라고는 개념조차 없는 독재자의 딸이 민주주의 공화국
    에서 투표로 선출되다니.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가와 타인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투표권을 가지고 있으면서 스스로 눈감고 귀막은 것
    은 우매 정도가 아니고 죄 맞아요. 왜냐면 타인의 삶에도 피해를 끼친 거니까요. 그리고 우리는 우리 삶의 문
    제들에서 절대로 쿨할 수 없어요.
    여기 많은 분들이 거친 표현을 사용하면서까지 분노를 토로하는 이유는 바로 이거에요.
    쿨한게 합리적인 태도의 한 가능성일 수는 있지만 합리적인 태도가 언제나 쿨한 것은 아닙니다.

  • 22. 윈터메리쥐
    '12.12.22 10:22 PM (211.234.xxx.240)

    윗분댓글 절절히공감해요 ᆢ읽고읽고또읽었어요 이런글들 하나하나로 조금씩 힐링도되고 위안도되고 모르던것도하나씩더알게됩니다 고맙습니다

  • 23. 나중에
    '12.12.22 11:32 PM (218.55.xxx.211)

    나이 먹어 쪽팔릴 거 생각하면
    지금 내가 다 오글거려서;;;

  • 24. ㅡㅡ
    '12.12.22 11:47 PM (183.96.xxx.189)

    언철수 사퇴했을 때 유아인 행동하고 지금 하는 말이랑 참 앞뒤가 안맞네요.
    결과에 승복?
    거기에 소리지르며 훈계조.

    생각이있는 것도 좋고
    발언도 할 수 있는데, 이랬다 저랬다 할 수도 있는데ㅡ 말하는 사람 말이고 깜이니,
    허탈한 사람들 앞에서 소리지르는 평범글이 명문인양 돌아다니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25. ㅡㅡ
    '12.12.22 11:48 PM (183.96.xxx.189)

    언 ㅡ> 안철수

  • 26. ..
    '12.12.23 12:34 AM (116.39.xxx.114)

    기본 바탕..역사인식등이 없이 폼 나는것만 찾아다니고 거기에 허세가 더해지니 추하게까지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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