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물흐리지말고 좀 꺼져요

[^___^]

잘 보니 여러명이서 조로 다니며 자극적 제목달고 글쓰면
북치고 장구치고 하던데
좀 사라져 주세요 응?
여기 언니들 글 몇개로 바뀌지 않아요

일반인인척 해도 다 티나요.
일정한 패턴이 있거든.
어디서 약을 팔어?
좀 가라 가!

[밑에 보니...]

아직도 문빠,안빠 거리며 이간질 장난아니더군요~도리도리~
어디서 약을 팔어 이거뜨뤼~~~


48% 죽지않아~죽지않아~ 흥흥흥!!!
우리 82님들~ 이간질에 놀아나지 말고 화이팅 해요~

[가소로와요]

웃기는 족속들이예요....
한눈에 티나는데 ㅎ
정직원인가...
아님 나중에 보좌관 나부랭이로 꽂아질 십알단애들인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은]

다 조를 짜서 댓글다는 거고 당신들은 열정이 넘쳐서 이러고 있다? 이건가요?

참, 어쩜 좋나요... 댁들은 진짜 불치병인 것 같아요..

[아 네]

알았어요 ㅎ 찔리시나부다~ ㅎ

[117.53.xxx.213]

잠이나 쳐자라.. 늦게 자면 키 안큰다. 일베.

[ㅎㅎㅎ]

ㅎㅎㅎ 웃겨요

[일베가 무엇의 줄임말인가요?]

웬만하면 줄임말 쓰지 말도록 합시다.

그리고 어디서 반말에다 상스런 말을 하나요? 정말 무례하네요.
저는 더 이상 클 키도 없고 댁이나 쳐자세요.

[훗.]

어서 쳐 자라.

[네, 수렴 좀 하게 제발]

당신들이 좀 달라져 주세요.
왜 이리들 사람을 질리게 만드시냐고요.......ㅠㅜ

[문빠 안빠]

이런 소리하는 것만 봐도....
제정신 아님...

지지자라는 좋은 말놔두고 애초에 시비걸려고 들어온 사람들
정말 싫네요..

[117.53.xxx.213]

저는 안빠..
'12.12.22 12:45 AM (117.53.xxx.213)
문빠는 왜 저리 말 하는게 싸가지가 없을까요, 망상증 환자.

정상적인 성인 여성 누가 문빠 안빠 '빠' 이런 말을 씁니까?

[117.53.xxx.213]

난 박근혜를 혐오하지만 그 지지자들은 늘 '박근혜 지지자'라고 호칭해 왔습니다.
당신이 문빠 어쩌고 혀를 놀리기 전까진.

[저는 씁니다...]

저는 오히려 댁들이 여자라는게 믿어지지가 않을 때가 많은데

무슨 댓글만 달면 짓밟아버리면서
발끈하는구나, 찔리나 보네~ 이런 식으로 조롱을 하는거
주로 남자들이 그러는거 아니었나요?

[...]

당신 같은 사람이 하도 많으니 그렇게 안하면 안되겠더군요.

[징징대다뇨...]

정말 당신들은 고칠 생각이 없나 봅니다.

그런 대화법이 당신들을 망하게 하는 거라니까요.
정말 불쌍한 분들이시네요.

당신들은 줄기차게 글을 올리면서 왜 상대방에겐 알바타령을 하세요?

[그 위에 어떤 말이 있었는지]

확인 좀 하시죠.
저 말만 싹 오려서 가지고 왔네요.

그 윗분이 박빠는 무뇌충이라고 써 놓은 글에 같은 기분 느껴보라고 쓴 글입니다.
직접 가서 보시죠.

[eeee]

원글님 화이팅.지지합니다..

[님들잘하는말]

절이 싫으면 중이떠나요

[캬캬~]

117.53 ... 애정결핍 맞구나? 캬캬캬 ㅋㅋㅋㅋ
왜 다운받아둔 야동도 다보고 심심해진 거에요?
여자같지 않은 여자들이 우쭈주~ 안 먹어줘서 지금 삐쳤어요??

[117.53]

ㅋㅋㅋㅋㅋㅋㅋㅋ 최태민 목사 글에 와서 빈정거리더니 결국 여기서 털리는구나?

[117.53]

다른 글에선 말 짧게 토막토막 반말지꺼리 하더니 여기선 들킬 것 같으니까 공손하게 존대말 작전 아오 얄팍해 진짜 ㅋㅋㅋㅋ

[정말 남의 말은]

귀 담아 들으려 하지 않고
본인들이 생각하고 싶은대로만 편집해서 결론 내리고..


시간을 되돌린다면 투표장에 달려가서 박근혜 꼭 찍고싶단 생각이 듭니다.
당신들 너무 편협합니다.
당신들만 잘 나고 똑똑하다고 생각하는데
당신같은 사람들이 사실은 정말 무식한 거란 걸 아셔야 해요.

전문 꾼이요??
선거 전엔 당신들 말대로 알바가 조금은 있겠지 나름 생각했었는데
당신들한테 하도 알바로 몰리다 보니까
현실이 당신들 때문에 왜곡되어 있다는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이제보니 박근혜가 억울한 소리를 정말 많이 듣네요.
할 수 있는 모욕이란 모욕은 다하고
그런 소리 그냥 지날 수 없어서 대응하면
모두가 박빠인가요?

자기들은 별 추악하고 상그런 욕도 예사로 하면서
문빠란 말 한마디는 용서가 안되지요?

한 사람을 돌아가며 갈구고 지나가며 킬킬거리고
당신들 정말 밑바닥이고 구제불능이고
정치판을 더럽히는 주범들이네요.

[원글님 홧팅]

117.53 ㅂㄱㄴ 안찍었나보죠?인터넷알바하느라
충성스런 주인한테 한 표 행사 하는거 잊었나보네...
아님 진짜 일베 잉여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