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대로 활보하고 하고 싶은대로 해도
도무지 떨칠수 없네요..
창살 없는 감옥에 갇힌 이 느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처음 맛보는 이 느낌
아 조회수 : 1,039
작성일 : 2012-12-21 23:30:45
IP : 116.41.xxx.2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2.21 11:37 PM (223.33.xxx.78)당분간 민중가요도 다시 듣고 정신재무장 좀할려구요 ..희망이 사라진 가슴은 정말 공허 하다 못해 시립니다
2. ㄱㄴ가 꿈꾸는 나라
'12.12.21 11:40 PM (211.201.xxx.62)국민이 백성인 나라-_-;;
3. 쓸개코
'12.12.22 12:58 AM (122.36.xxx.111)네.. 보이지 않는 감옥 맞아요.
인터넷창도 첨 띄울때 그녀 얼굴 보기 싫어 눈내리깐 채로 스르륵 위로 보며 얼릉 글씨를 찾아 클릭합니다.
아까 마트다녀올때도 뭐라도 볼까싶어 그냥 앞만 보았어요.4. 자끄라깡
'12.12.22 1:27 PM (121.129.xxx.144)6조 증세한다고 오늘 아침 신문에ㅠㅠ
5. ..
'12.12.22 5:29 PM (110.47.xxx.18)창살 없는 감옥에 갇힌 이 느낌.. 22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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