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선 나머지반쪽마음도 헤아려ㅑ하지않나요?뭐가 이리급하지?

w 조회수 : 529
작성일 : 2012-12-21 18:24:10

엠비도 그렇고 이번에도 너무 자신감있게 해먹을려고 드는거 같아요.

그래두 난 6개월은 있다가 마각을 드러낼줄 알았는데

벌써이리 공공요금인상에 민영화까지..

마치 내일으 없는 사람들처럼 해먹으려 드는게 겁나요.

호남에 대한 홀대론까지.

전라도좀 지켜주세요.

너무 막무가내네요.

 

IP : 14.33.xxx.4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동아리로만
    '12.12.21 6:30 PM (1.240.xxx.79)

    대통합 대통합


    그럴맘 전혀없음
    나 안뽑은것들은 가만안둘꼬야

  • 2.
    '12.12.21 6:31 PM (211.219.xxx.62)

    이럴줄 알았기에 정말 절실하게 투표한겁니다...

    뭐가 무섭겠어요. 정말 막무가내 지지인데요.. 저라도 저리 하겠네요. 국민이 내편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3350 아기봐주시는 어머님 용돈 어느정도 드려야 할까요? 21 큰딸 2013/01/07 5,019
203349 이태원 셀렙 출몰(?) 식당 리스트 6 브이아이피맘.. 2013/01/07 3,460
203348 24 그렇네요 2013/01/07 3,449
203347 넷북 사용 질문 1 넷북 2013/01/07 583
203346 영업직에서 성공하는사람이 ㄴㄴ 2013/01/07 1,559
203345 민주당 이번에도 분양가상한제 폐지 반대하면 정말... ... 2013/01/07 778
203344 어릴때 시키는 사교육 .. 아무 의미없는걸까요? 21 아.. 2013/01/07 5,586
203343 엄마가 매니저... 12 숨막혀..... 2013/01/07 3,468
203342 약속어음 잘 아시는 분들 계시면 도움좀 주세요.. 3 기간 2013/01/07 975
203341 개키우는 집의 고양이 분양 어떨까요? 6 ... 2013/01/07 868
203340 레미제라블의 시대.. 평행이론 같은 현재. 48 원 데이 모.. 2013/01/07 6,124
203339 에어워셔 사용하신 분들이요 추천해주세요 4 가습기와 다.. 2013/01/07 1,498
203338 살면서 다른가족과 만남없이, 오롯이 우리가족끼리만 지내시는분 계.. 11 ..... 2013/01/07 3,437
203337 a형간염 검사 결과 포지티브래요.무슨 의미인지요? 3 목단 2013/01/07 2,491
203336 나도 추천하오 1 나의 독서편.. 2013/01/07 547
203335 돈 벌기 1 취업~~ 2013/01/07 974
203334 아기 기르면서 있었으면 좋겠다하는 가전 아이템이 있을까요? 1 아이디어고갈.. 2013/01/07 750
203333 인천 송도와 안산 고잔신도시 중 아이 키우기 어디가 더 좋을까요.. 11 으랏차차 2013/01/07 2,651
203332 자동차 보험 갱신에 대해?? 5 감 익을때면.. 2013/01/07 1,106
203331 가격대비 허접한 음식먹으면 화가 나요 13 비싼물가 2013/01/07 3,094
203330 금을 팔려하는데.. 1 익명 2013/01/07 1,282
203329 역시 근혜님 밖에 없네요.취등록세 인하 뿐만 아니라 19 ... 2013/01/07 3,749
203328 말티즈,눈물자국? 8 초보 2013/01/07 4,684
203327 70대 아버님 파카를 사려구요.. 6 궁금해요 2013/01/07 1,202
203326 오늘 뭐하셨나요? ^^; 7 궁금 2013/01/07 1,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