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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라 망친 노인네에게 양보할 자리는 없음

op 조회수 : 9,338
작성일 : 2012-12-21 17:47:49
지하철이든 버스든 향후 나라 망친 50-60대 이상의 노년층에게 자리 양보는 절대 없습니다. 
IP : 121.143.xxx.30
10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2.12.21 5:48 PM (121.151.xxx.203)

    아 이거 범국민 운동합시다!

    70이상 민증 제시 안하면 경로석 없다고!

  • 2.
    '12.12.21 5:49 PM (180.69.xxx.105)

    다리가 뿌러지든 꼬꾸라지든 공주님에게 콜 하세요

  • 3. ...
    '12.12.21 5:49 PM (61.43.xxx.143)

    저는 누구찍으셨나 여쭤보고 양보 결정할거예요. ㅋ

  • 4. 1470만
    '12.12.21 5:50 PM (175.223.xxx.214)

    문재인 뺏지라도 만들어 돌려서 이거 달고 다니시는 분들만 공경하고 싶어요

  • 5. 그냥
    '12.12.21 5:50 PM (183.99.xxx.232)

    전부 명찰 달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피해갈 수 있게.

  • 6. 50대
    '12.12.21 5:51 PM (112.156.xxx.232)

    50대는 진짜 이기적인거 같아요
    그다지 늙지도 않은 분들이 젤 자리욕심은 심하더라구요

  • 7. 어휴
    '12.12.21 5:52 PM (220.93.xxx.123)

    이런 글 수도 없이 봤지만... 정말 안부끄러우세요?

    고작 이런 마인드론 5년 후에 또 지겠죠.

  • 8. 저도
    '12.12.21 5:52 PM (112.138.xxx.40)

    엄청 양보 잘하고 심지어 우리 아일 세워 가더라도 일어나라 가르쳤었는데..
    나라 망치고 젊은이들 앞 길 가로막는 이기적인 노인들 더 이상 우대 안 할라구요.

  • 9. 마니또
    '12.12.21 5:52 PM (122.37.xxx.51)

    노인복지와 우대는나라에서 받으세요
    공주님이 어머님맘으로 한없이 품어주실거에요

  • 10. 진짜
    '12.12.21 5:53 PM (175.209.xxx.154)

    50대 아줌마들 치가 떨려요
    묻지마 몰표준 이유가 ㅂㄱㅎ가 여자라서....
    지하철 노약자석 턱하니 자리잡고 수다삼매경이죠

  • 11. ㅇㅇ
    '12.12.21 5:53 PM (222.112.xxx.245)

    원래 50대는 자리 양보할 이유도 없어요.
    노인도 아닌데 뭐하러 양보하나요?

  • 12. 간첩신고
    '12.12.21 5:53 PM (222.121.xxx.204)

    선거 후 민심을 흐트리기 임무 띄고 온 북쪽 리 동무 아닌가염?...ㅋㅋ
    정도가 좀 지나치네요

  • 13. ㄹㄹㄹ
    '12.12.21 5:53 PM (175.197.xxx.119)

    이런 식으로 하시면 향후에도 세대화해는 없습니다.
    지금 세대보다 더 심한게 계급갈등인데 그건 봉인되고 있는데...
    2030은 100% 박근혜 안 뽑았나요? 아니잖아요.

    이런 식으로 대하는 게 사람이 먼저인 세상 아니잖아요. 참 한심하고 섬뜩하기도 해서 리플 달아봅니다.

  • 14. 져도
    '12.12.21 5:53 PM (211.36.xxx.133)

    상관없어요 이젠
    문님 놓아드리고 노짱 마음에 묻고...
    그분들께 그들이 했던 그 방식 그대로 돌려줄겁니다

  • 15. 사탕별
    '12.12.21 5:54 PM (39.113.xxx.115)

    음 앞으로 자리 양보해달라고 하면 그네한테 노인전용차 만들어 달라고 하세요
    근데 그런 뱃지 필요없을듯합니다

    그네 지지자 : 이런 젊은것들 자리양보을 안해,,니들은 부모도 없냐? 에미애비도 없냐?
    문님 지지자 : ..........................................

    바로 알아 볼수 있어요

    박그네 찍으셨어요?
    그럼 그냥 서서 가시고 박그네한테 가서 자리 만들어 달라고 하세요
    여기는 내가 먼저 앉았어요

  • 16. 원글님은
    '12.12.21 5:55 PM (222.121.xxx.204)

    부모없이 태어 난 사람 있나요??
    원글님도 부모가 계신지?.......ㅉ ㅉ

  • 17.
    '12.12.21 5:56 PM (183.99.xxx.232)

    지난 세월에... 뭐 길진 않지만... 열심히 양보해봤자 빨갱이 소리나 듣지요. 또 양보해봤자 5년후에 빨갱이 소리 들을 걸요? 그리고 나라에서 다 해줄건데 내가 왜 보태요. 그럴 필요 없죠.

  • 18. 세대화해?
    '12.12.21 5:56 PM (67.87.xxx.133)

    계몽운동만 있을뿐

  • 19. 안 부끄러워요
    '12.12.21 5:57 PM (121.161.xxx.113)

    우리만 젠틀하고 우리만 고상하게 품위 찾다가 망했잖아요.
    우리나라 사람들, 세게 나가지 않으면 인정 안 하는 빌어먹을 국민성이에요.
    어진 리더 나오면 못 물어뜯어서 안달이고, 무서운 리더 나와야 존중하는 사람들이잖아요.
    거세게 나가야 씨알이 좀 먹힐 것 같아요.
    우리도 전략 좀 바꿔야해요.
    매번 실패하는데 계속 같은 전략 고수하는 것도 미련한 일이에요.

  • 20.
    '12.12.21 5:57 PM (219.255.xxx.165) - 삭제된댓글

    나 이런글 첨 쓰는데, 안 부끄러워요. 그냥 어차피 이렇게 한번 차고 넘쳐야 해소될것 같아요.

  • 21.
    '12.12.21 5:57 PM (183.99.xxx.232)

    꼭 부모드립은 안빠지는 걸까요? ㅋㅋㅋㅋ 참 예의바른 한국이네요 ㅋㅋㅋ 근데 전혀 안부끄럽고 지난시간들 처럼 하면 5년 뒤에도 집니다. 여태껏 그랬어요. 그래서 달라지려는 거예요.

  • 22. 이런 글
    '12.12.21 5:58 PM (183.102.xxx.20)

    진짜 유치합니다.
    묻지마 1번들과 조금도 다를 것 없는 묻지마 2번들이군요.

  • 23. 괜찮아요
    '12.12.21 5:58 PM (112.156.xxx.232)

    원래 더러운 애들한테는 더러운 개싸움을 해야해요
    안그럼 못알아먹음

  • 24. ,,,
    '12.12.21 6:00 PM (119.71.xxx.179)

    일베충들이 꼭 이럴때, 효자효녀 되더라구요. 속 어지간히 썩혔을거 같더구만. 우리는 지금까지 많이해왔으니까, 일베충들이 이번에는좀 하세요

  • 25. 이상하네...
    '12.12.21 6:00 PM (211.176.xxx.42)

    타이틀만 봐도 이런 내용일거라는거 짐작이 가는데
    굳~~이 들어와서,굳~~~이 한탄섞인 댓글은 왜 다는건가요?
    충분히 피할수 있었을텐데...

  • 26. 피하기 싫었어요
    '12.12.21 6:03 PM (183.102.xxx.20)

    굳이 이런 글 올리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굳이 들어와서 유치하다고 말하는 저같은 사람도 있는 겁니다.

    선거 이후 일베충들보다 더 망가진 모습으로 패악부리는 모습
    정말 창피하고 민망합니다.
    방향만 달랐을 뿐 똑같아요. 일베충들과.

  • 27. 항상
    '12.12.21 6:03 PM (1.247.xxx.21)

    전철에 바글바글한 공짜승차 노인들
    고생하셨으니 누리실만 하다 싶다가도 그래도 좀 적당히 다녔으면 할때도 있네요
    늙었다는 이유만으로 공경하고 싶은 맘 싹 사라지는 요즘이네요
    공짜도 없앴으면 좋겠어요

  • 28. ㅎㅎㅎ
    '12.12.21 6:03 PM (118.33.xxx.192)

    실컷 때려놓고 화해하자고 손 내미시네요. -.-;;
    좋은게 좋은거라는 어르신들의 이런 마인드 딱 질색입니다.

  • 29. 패악은
    '12.12.21 6:04 PM (121.161.xxx.113)

    패악은 당신 생각이고
    저는 정당하게 분노하는 건데요?
    일베충과 감정의 강도가 같을 순 있죠. 상황에 대한 100%의 분노니까.
    그게 같으면 뭐 큰일납니까?

  • 30. 아이고
    '12.12.21 6:05 PM (14.52.xxx.74)

    어지간히들 하지. 당신은 노인 안되고 영원히 젊을 줄 아시나보죠?

  • 31. 노인들이
    '12.12.21 6:07 PM (121.161.xxx.113)

    노인들이 어지간해야 말이죠.
    저는 노인 되면 닥치고 젊은이들 말 들으려고요.

  • 32. 양보는 무슨
    '12.12.21 6:10 PM (210.94.xxx.6)

    돈이나 내고 타라고 하세요...

  • 33. 새벽
    '12.12.21 6:10 PM (222.237.xxx.46)

    문재인 뺏지라도 만들어 돌려서 이거 달고 다니시는 분들만 공경하고 싶어요 22222

  • 34. 여기
    '12.12.21 6:12 PM (222.121.xxx.204)

    이집 주인장도 50대
    이 집에 들어와 잘 놀면서 최소한 기본 예의는 지켜야지
    내 하고 싶다고 그리 함부로 말하고 선동하는지?..
    82쿡이 부끄럽대 정신 차려 이 사람아!

  • 35. 패악이라구요?
    '12.12.21 6:12 PM (211.176.xxx.42)

    패악 떠는걸 한번도 본적이 없이 곱게 살아오셨나요?
    이정도가 무슨 패악질이라고...ㅋ~
    왜요 순한 사람은 끝까지 순해야하나요?
    일베충이랑 비교까지 해 가시며 마치 냉정한듯 충고하시는데
    님같은 분들이 있으면 저같은 사람도 있는겁니다.
    그냥 이런글엔 같은 마음이신 분들만 댓글 달면서 맘 풀면 됩니다.
    나와 다르다고 함부로 비아냥, 비난하지 마세요.
    그 또한 님이 경멸하는 일베충과 다를게 없는 모습이니까...

  • 36. 누가 왜
    '12.12.21 6:12 PM (119.204.xxx.190)

    우리를 이런 생각까지 하게 만들었을까...
    슬프다
    근데 너무 공감

  • 37. . .
    '12.12.21 6:14 PM (211.36.xxx.29)

    노인들이 원하는게 무한경쟁 시대잖아요?
    그렇게 하자는건데

    노인들은 자기들 좀 손해보거나 말문 막히면 나이 타령이죠

    저쪽 지지자들이 원하는 무한경쟁 하겠다는데 그분들 뜻대로 하겠다는데 너무하다는 반응이 저는 이해가안되요

    그럼 저희들이 호구처럼하라 이말인가요?
    닥치고 세금셔틀이나하고 노인에게 모든 배려해야하나요?

  • 38. 순해요?
    '12.12.21 6:15 PM (183.102.xxx.20)

    여기 분들이 순한 분들입니까 ㅋㅋ
    원래 순한데 지금만 이러는 거예요?

  • 39. 221.121님
    '12.12.21 6:19 PM (211.234.xxx.77)

    여기분들처럼 자리양보잘하고 공공질서 매너지키는거중요하게생각하는분들없었을겁니다
    님혼자 잘났다고 떠들지마세요
    다들 님보다 더 실천했던분들일테니 님한테욕먹을사람없어보입니다
    님이나 계속 하던대로하시구요
    대신 분노한사람들에게 양반소리 그만하세요
    82가 유치해졌네 변했네소리 하지마시구요

  • 40. ㅎㅎ
    '12.12.21 6:20 PM (211.176.xxx.42)

    모르셨어요?
    여기분들 순한거?
    이번 투표 끝나고 이렇게 된거예요...ㅋㅋㅋ

  • 41. 211.234님
    '12.12.21 6:23 PM (222.121.xxx.204)

    걍 웃어요...............................

  • 42. 한심
    '12.12.21 6:27 PM (221.146.xxx.243)

    투표용지에 노인들용이라고 써있나요?
    왜들 이러시나 모르겠네~
    더 찌질해 보입니다.
    문재인님 지지하는 어르신들은 다 나이가 젊으신분들이던가요?
    보기엔 나이가 꽤 있어보이던데~
    문재인님도 나이 먹어뵈이던데~
    핑계 될게 없으니 공연히 남의탓~

  • 43. 한심/
    '12.12.21 6:30 PM (211.36.xxx.29)

    님말대로면 방송에서 나이별, 성별 지지율은 다 거짓인 거네요

    방송에서 사기친거군요

  • 44. 한심님
    '12.12.21 6:30 PM (121.161.xxx.113)

    한심님 뭐에요?
    연령별 지지율 보구 얘기하는 거잖아요?
    뭐가 남의탓이에요? ㅎㅎ
    그리고 문재인 지지한 노인분들은 지금 슬퍼하시고 부끄러워 하세요.
    너희들은 안 늙을 줄 아냐 이런 말 안하세요.

  • 45. 핑계?
    '12.12.21 6:33 PM (110.70.xxx.19)

    남의 탓? 진심 노인들 탓이에요. 나도 늙었지만 꼴통 노인네는 아니네요.

    원래 순한 사람이 화나면 더 무서운 법이죠

  • 46.
    '12.12.21 6:38 PM (211.219.xxx.62)

    악에는 악예요.

    원래 나와있어요. 제일 효과적인것은 받은대로 해주는것

    여기서 용서, 이러지 맙시다. 이러면 또져요.. 이런것 다 세상 모르고 하시는 이야기입니다.

    새누리당이 용서, 화합, 공감 이런걸로 표 얻었나요.

    여하튼 우리는 5년후는 이겨야겠기에 좀 독해져야 합니다.

  • 47. 맞아요
    '12.12.21 6:43 PM (125.177.xxx.188)

    우리도 독해지고 같이 대응해줘야해요.
    맨날 나중에 용서하고 그런 거 필요없어요.
    정의가 살아나려면 정의를 이용하는 무리를 가만 놔둬서는 안 되요.
    순해서만 못 삽니다.
    저쪽에서 수법쓰면 우리도 똑같이 해줘야죠.
    공약 남발해서 대통령되고 바로 안 지키는 거 우리도 일단 되게끔 뭐든 해야죠.

  • 48. . .
    '12.12.21 6:46 PM (211.36.xxx.29)

    어느 심리학자가 그랬죠

    사이코패스가 가장 원하는게 상대방의 동정 이라고

    어설픈 동정은 안됩니다 어설픈 동정 펼쳐봤자 사이코패스 집단인 새누리당 만 좋아 합니다

    오늘 한진 노동자 한분 돌아가셨죠 이런곳에 ~관심을가져 야 하는것이고요 그분을 돌아가시게 한 것에 닭그네 찍 은 사람들도 책임 있는것 입니다

    책임을 물어도 모자랄 판에 감싸주자고요? 그렇게 하면 결국 제 2의 한진 노동자 또 나오지 말라는법 없습니다

  • 49. 이런글 창피해...
    '12.12.21 6:47 PM (110.11.xxx.116)

    부모밑에 자식있고 또 그걸 배우게 될 본인들의 자식들한테 도데체 뭘 가르칠수 있을지...
    50대 60대 싸 잡아서 그런 패악스런 글 올리면 본인은 시원할까?
    이런 패악스런 글에 더 큰 저주에 가까운 선동적인 말들...
    82쿡이 원래 이런곳이였나 요새들어 맘이 안좋네요...
    우리도 이제 얼마후면 40대가 되고 50대가 되고 더 노인들이 되어갈진데...
    문재인 찍은 사람으로써 얼굴을 못들겠어요...
    자식말 안들었다고 부모 생활비 안주겠다고 하질 않나...
    부모들도 자식말 안들으면 교육도 시키지 말고,용돈도 주지말고 해야하나요?
    왜들 그리 저주스런 말들을 해서 더 힘들게 만들고 있나요?
    요새보면 예전에 82쿡이 아닌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 50.
    '12.12.21 6:53 PM (211.176.xxx.42)

    패악이니 선동이니 강한 단어를 자꾸 쓰시죠?
    82가 변해 마음이 아픈게 아니라 뭔가 불안하신가요?
    아님 무서우신가?
    패악,선동 같은 평상시 쓰는 말이 아닌 단어를 쓰시는 분은 82사람 아닌거 같네요?

  • 51. 00
    '12.12.21 6:56 PM (83.84.xxx.84)

    윗님 오버하지 마세요. 자식말 안들었다고 부모 생활비 안 준다고 한 적 없습니다.
    부모 생활비 드리기 힘들어지는 정책하는 박근혜 찍지 말아달라고 했는데도 박근혜 찍으셨으니 용돈 5만원 줄인다는 글이었죠.
    부모님이 선택하신건데 왜 자식을 비난하죠? 자식 힘들어도 박근혜 되는게 더 좋다고 선택한거잖아요.
    대통령이 무슨 연예인 인기 투표도 아니고...
    차라리 인기투표였으면 괜찮죠. 노인들이 젊은이들이 원하는 미래를 가로막고 좌지우지 하는데 젊은사람들은 무조건 네네~ 하면서 수긍해야 하나요? 반발할 수 밖에 없는거예요.

  • 52. 고통 분담이죠
    '12.12.21 7:10 PM (121.161.xxx.113)

    패악? 선동?
    고통 분담이죠.
    수입 줄어들고 지출 느니 당연히 부모님도 함께 절약하셔야 하고,
    젊은이들이 살기 힘들어지니까 노인 분들도 함께 힘드셔야죠.
    무슨 철인입니까?
    물가 오르면 고스란히 내고 월급 안 오르면 감내하고 부모님 용돈은 그대로 드리고 하느라고
    피곤해 죽겠구만 노인 나타나면 재깍재깍 일어나기까지?

    우리가 찍지도 않은 당 땜에 우리가 되려 고통 분담해 주는 격이구만!

  • 53. 00
    '12.12.21 7:12 PM (83.84.xxx.84)

    이런 노인 혐오 현상은 물론 문제입니다.
    하지만 원인을 생각하지 않고 너희들은 애비 애미도 없냐는 식으로 나오면 안돼죠.

    이번 대선에서 박근혜-젊은층에게 불리, 노인에게 유리 vs 문재인-젊은층에게 불리, 노인에게 유리
    이런 대결구도였다면 노인들의 몰표로 박근혜가 당선되었다고 해도 젊은층이 이렇게 분노를 폭팔하지 않았을거예요.

    문제는 박근혜-젊은층이든 노인이든 대다수의 서민에게 불리, 대기업과 극소수 상위층에게만 유리. 게다가 역사를 거스르는 후보, 덧붙여 82 아줌마들한테도 비웃음 사는 무식함과 멍청함
    이게 빤히 보이는 상황이었는데도 노인들이 몰표를 줬다는거예요.

    이 여파를 노인들이 감당할 것도 아니면서 말이죠.. 그러니 젊은층은 분노할 수 밖에 없어요. 다 같이 잘사는 쪽으로 도와주진 못할망정 도대체 왜!!!! 대체 알고나 찍은거야?!!!! 하고 화를 표출할 수 밖에 없죠.

    수준 미달+도덕적으로 부패한 집단에게 몰표를 준 노인집단... 그들을 옹호할 이유를 찾을 수가 없네요....

  • 54. ㅣㅣ
    '12.12.21 7:16 PM (1.241.xxx.6) - 삭제된댓글

    저두요 양보 좋아하시네

  • 55. . .
    '12.12.21 7:22 PM (211.36.xxx.29)

    패악이 아니라 정글같은 사회를 노인들이 초래했고 젊은 사람들은 살려고 발버둥 치는거죠

    이런 사회에서 살 수없다고 부탁하고 애원 했죠 하지만 노인들이 결국 헬게이트 열어버렸죠

    그럼 이제 살아남아야하는 수 밖에없고 살아남기위해 대 응 하는 수 밖에 없잖아요

    부모의 맹신적인 행동으로 자식 세대가 세금셔틀, 가속화 된 무한경쟁, 있던 사회안전망도 하나둘 없어지게 되었는 데 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원인 없는 결과없잖아요 선동이아니라 그리 살아가야하 는 시대를 초래한건 노인 들의 몰표 덕분이잖아요

    자식들이 돈벌어서 저축도 못하고 빚갚느라 허덕이고 심 하면 취업도 못하고 알바로 연명해야만 하는 사회를 또 다시 맞게 된게 노인들 몰표 덕이잖아요

    기반 없는 젊은이가 이런 사회 살아나가려면 모든 지출 줄이게 되는거잖아요 일부러 노인들에게 어떻게 하겠다 는게 아니라 노인들이 만들어낸 사회에서 젊은이들이 살 아나가려면 이런 결과가 나온다는거죠

  • 56. ..
    '12.12.21 7:30 PM (211.36.xxx.29)

    윗님 말씀 잘하셨어요

    패악을 부리자는게 아니라 여기 분들은 고통분담하자는 거죠

    내 월급이 세금, 고물가, 고생활비로 다 뜯기게 될게 자명한 데 살아 남으려면 노인 분 용돈 줄어드는게 당연한데

    노인들에게 가는 혜택만 유지 될수가 없는건데

    이게 어찌 패악인것 인가요? 고통분담인거지

  • 57.
    '12.12.21 7:34 PM (110.70.xxx.186)

    어리석은 사람들요.
    당신들은 내부모 시부모 없습니까?
    내부모도 책임 못지면서 뭘 남의부모 욕합니까?
    뭐든 내탓 내부모탓
    내 성찰부터 하세요.
    제가 노인 관련 많은 노인 가구를 아는데
    개코도
    지부모,시부모한테 일년에 한두번 코빼기 보이고
    지부모가 뭘 먹고 어디가 아픈지도 모르고
    뭘 그리 잘했다고 어쩌고 저쩌고
    유치한 소리나 해대고
    적어도 이런 소리 할라면
    평소에 제 도리 하며 자주 만나 진심으로 도란도란
    이해를 시키고 설득을 하든가
    개코도 남보다 못한 자식새끼들 미워서라도 엇나가겠구마!
    지들은 부모시키는대로 평소 말을 들었는가 묻고 싶구만
    볼수록 아주 가관도 아니어서 사람성질 돋구는것도 아니고 저 혼자만 2번 찍은것 마냥
    누군 성질 안나 입다물고 있는줄 아나
    본인들은 한표를위해 한게 뭐있다고 참나
    한것 없이 그눔의 남 성토,원망은 어찌그리 해대는지
    용돈을 깎겠다고?
    용돈 드리기나 하고 그런 소리하는지

    남의 부모 저주에 앞서 내부모부터 저주 하면 되겠구안요!

    사고방식이 뭔읾ᆞㄴ

  • 58.
    '12.12.21 7:39 PM (110.70.xxx.186)

    한마디 더

    노인들 대다수가 보면
    노후 대비 충분하던 재사
    그눔 자식들 다퍼주고 빈손 된들 숱하게 봤구만요.
    돈 있으면 달려들어 다 긁어가놓고
    무슨 일 터지면 모두 부모탓 조상탓!

  • 59. 윗분
    '12.12.21 7:41 PM (121.161.xxx.113)

    자녀분이 잘 안 해주시나봐요? 왜 이렇게 화를 내세요?
    저는 저희 부모님께 용돈도 많이 드리고
    매일 한 시간씩 안부전화합니다.

    지금 부모탓 조상탓이 아니라 노인층 새누리당 지지율을 근거로 말하는 것이고,
    그건 팩트지 탓이 아닙니다.

  • 60. 그리고
    '12.12.21 7:45 PM (121.161.xxx.113)

    연령/학력/소득별 새누리당 지지율을 보면
    위에 말씀하신 불우한 노인분들의 자녀분들은 형편이 어려운 분들이 많을 것이므로
    새누리당을 지지할 확률이 높습니다.

    지금 문재인 지지한 저희가 부모에게 잘 못할 것이라는 근거 있습니까?

    지금도 용돈 "깎는다"잖아요. 드리던 것이 있으니 깎을 것도 있지요,
    지하철에서 양보를 그간 열심히 해 왔으니까 양보를 철회할 것도 있고요.

  • 61. 110.70
    '12.12.21 7:45 PM (211.36.xxx.133)

    자식에게 재산 뺏기셨어요? 그러니까 잘 키우지 그러셨어요
    올바른것 바르게 사는것... 그런걸 못가르치셨으니 그런 자식이 나왔겠죠

  • 62. 노동력확보
    '12.12.21 7:56 PM (182.215.xxx.195)

    아이들 만5세 취학 연령 낮추고, 고령화시대에 발 맞춰 75세부터 고령화인정(연금 수급권미루려고 하는듯)
    하는걸로 바뀔거라고 봤는데....
    자리 양보도 75세부터로~

  • 63. ........
    '12.12.21 8:03 PM (218.235.xxx.229)

    이렇게 비이성적인 글들, 언어를 사용하시니,
    방송에서 친노의행태 운운하고, 그 여파가 노인들, 보수들에게 전해져서 선거결과가 이리 나오죠.
    내 의견이 소중하면, 남들도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이해는 못하더라도 이런 글은 너무 극단적
    아닌가요..... 결국 또 엉뚱하게 진보라는 이름으로, 친노라는 이름으로 욕을 먹는거죠.
    무엇이 유리한 사고인지, 한번쯤은 생각해보고 글좀 씁시다.....

  • 64. 윗님
    '12.12.21 8:13 PM (121.161.xxx.113)

    저 위의 참님이 쓴 글과 그 글 바로 아래 달린 제 댓글 2개를 비교해 보시겠어요?
    누가 더 비이성적인지?
    비교분석 의견 댓글로 부탁드려요.

  • 65. ㅠㅠ
    '12.12.21 8:28 PM (218.238.xxx.188)

    오늘 유난히 노인분들이 지하철에서 시끄럽게 얘기하더라고요ㅠㅠ울컥하는데 참을 수가 없어서 눈물 닦으면서 중간에 내렸어요. 막 물어보고 싶었어요. 그리 좋냐고ㅠㅠ 미워하는 마음이 자꾸 생겨서 힘드네요...

  • 66. 자식들 안키워봤음 말을 하질 마시지...
    '12.12.21 8:40 PM (110.11.xxx.116)

    자식에게 재산 뺏겼냐구요?
    자녀들이 잘 안해주냐구요?
    ㅋㅋㅋ...그냥 웃고 싶네요...
    지금 노년층들이 왜 빈곤하게 사는지 아세요?
    본인들의 자식들이 50 60 세대 징그럽다고 하는 자식들이...본인들의 피땀으로 그렇게 힘들게키운
    자식들...못먹고 좋은옷 제대로 못입고 키운 자식들이 지금 본인들의 부모 남의 부모를 경멸하고 증오하네요..
    왜 이렇게까지 꼬여있나요?
    지금의 노인들이 일궈놓은 세상에서 우리 젊은이들이 살고있는거 아닌가요??
    지하철에서 양보도 말고 공짜표로 지하철 타면서 그만좀 돌아다니라고 하질않나...
    우리도 곧 노인됩니다...
    비아냥 거리는 글들 보기 아주 안좋네요...

  • 67. 윗님
    '12.12.21 10:04 PM (121.161.xxx.113)

    청승 쩌네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727765&cpage=&...
    이거나 보고 말씀하세요.

  • 68. 윗님
    '12.12.21 10:10 PM (110.11.xxx.116)

    청승이 뭔뜻인지나 아시는지...
    노인들 공격하고 나면 그리 속 시원하신지...

  • 69.
    '12.12.21 10:16 PM (121.161.xxx.113)

    공격이라니요? 어디 공격이 있어요?

    고통 분담이죠.
    수입 줄어들고 지출 느니 당연히 부모님도 함께 절약하셔야 하고,
    젊은이들이 살기 힘들어지니까 노인 분들도 함께 힘드셔야죠.
    무슨 철인입니까?
    물가 오르면 고스란히 내고 월급 안 오르면 감내하고 부모님 용돈은 그대로 드리고 하느라고
    피곤해 죽겠구만 노인 나타나면 재깍재깍 일어나기까지?

    우리가 찍지도 않은 당 땜에 우리가 되려 고통 분담해 주는 격이구만! 22222222222222222

  • 70. 지금
    '12.12.21 11:25 PM (182.216.xxx.3)

    원글님 심정 충분히 이해해요
    하지만
    연세 많으신 분들중 타인의 아픔을 공감하시는 좋은 분들도 계시쟎아요.
    그리고 예전에 못먹고 못입고 살았던 아픔이 너무 크기에
    박정희라면 무조건 좋다는 분들,
    그냥 우리가 좀 이해해 주면 안될까요?
    부탁이에요

  • 71. 답답다..
    '12.12.21 11:25 PM (14.45.xxx.221)

    이런분들 참...할말이 없네;;
    님도 언젠가는 나이 먹고 늙어지겟죠..

  • 72. 노인들 미우면
    '12.12.22 12:05 AM (116.36.xxx.34)

    돈 많이 벌어서 벤츠타고 비엠떠블유 타고 다니면 되지
    뭐 지하철 타면서 노인네들하고 자리경쟁하겠다고 큰소리 치는지.
    참...당신 같은 사람들때메 좋은 분이 떨어지셨네요.

  • 73. 미친사람들 많네
    '12.12.22 12:10 AM (211.201.xxx.210)

    이런 비상식적인 원글이나 동조하는 사람들이나 미친사람들 많네.
    이래서인터넷 많이 하는 사람은 정상적으로 취급을 안하는거죠.
    이런글들 보면 딱 그런생각들어요

  • 74. 부산노점
    '12.12.22 12:11 AM (221.141.xxx.26)

    부산40대요자임다
    정말로 노점상 재래시장안가고
    대형마트로 고

    재래시장님들은 그네언니가 책임진다했으니 매일재래시장가서
    사드시겠지~~

  • 75.
    '12.12.22 12:15 AM (223.62.xxx.163)

    남탓도 정도껏이지
    노인들 재래시장 까지. 들먹이며 시비를 거는 사람들
    정상은 아닌듯

  • 76. 나무
    '12.12.22 12:26 AM (115.23.xxx.228)

    진짜 제가 하고 싶은 얘기네요.
    전 이제 저만 생각하고 살기로 했습니다.
    정부에서 무슨 짓을 하더라도 시위 같은 거 안나가요...
    누가 더 당하고 더 고생하는지 보자구요......
    이가 갈립니다.
    공동체 따위 없어요.. 나만 잘먹고 잘살꺼야......

  • 77.
    '12.12.22 12:49 AM (39.114.xxx.84)

    님들아.....제발 자라나는 집에 자식새끼들 생각해서 자중 좀 하세요...

    저글들 자식들이 보고 퍽이나 존경들 하겠네요....

    이래놓고 자식들한텐 화합하라 곱게 말하라 어른(자기)한테 잘하라 가르치겠죠?

    저런거 그대로 보고 배워 생각이 다르면 막나가고 그런 애들 사회에 풀어놓지 마시구요............

    아이들이 곱게크길 바란다면 좀더 정화하시길.

  • 78. 저는 예전부터
    '12.12.22 1:14 AM (1.236.xxx.223)

    부모라고 무조건 효를 강요하는 것, 노인이라고 무조건 공대를 바라는 것 자체가 틀린 생각이라 여겼어요.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쳐야지요.
    사람을 행동을 보고 판단해야지요.
    옳지 않는 어른을 억지로 대접해야 한다고 가르치는 것이야말로 아이들에게 억압을 가르치는 거에요.
    그건 정말 깨뜨려야할 구습이에요.

  • 79. 저도 분노하고 괴로웠어요. 그런데…
    '12.12.22 1:39 AM (1.252.xxx.3)

    지역갈등에 세대분열까지 더해지면 큰일입니다.
    이명박근혜가 원하는 일은 아닐까요?
    한 번 되돌아 봅시다. 진보도 품고 갈 수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우리끼리 싸우면 뭐하나요?

  • 80. 이명박그네
    '12.12.22 1:42 AM (1.252.xxx.3)

    분열에 분열을 거듭하고 적대감으로 상대를 미워하게 되면 기뻐하는 건 대선을 이모냥으로 만든 그들일 거에요.

  • 81. 기린목
    '12.12.22 2:57 AM (117.111.xxx.209)

    제발 이런글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82. ,,,
    '12.12.22 3:25 AM (119.71.xxx.179)

    어버이연합의 패악을 잊을수가 없네요 ㅋ

  • 83. 후아유
    '12.12.22 3:40 AM (115.161.xxx.28)

    어차피 50프로가 넘는 사람들이 박뽑앗어요 50%하고 원수로 지내서 뭘 하겠어요?

  • 84. 억울해서요
    '12.12.22 5:10 AM (112.158.xxx.28)

    선심성 공약 남발할 수 있죠..
    그 부담 누가 지냐고요..부담지는 사람도 생각해야죠..
    그럼 합리적인 공약이 나와야죠..
    합리적 공약 나오면 뭐 하냐고요.. 자기 자식들 세대 죽던 살던 나 알바 아니다.. 내 손에 떨어 질지도 모를 몇만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정말이지 열받는게 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노인공경까지는 아니지만 존중하려고 노력하면서 사소한것들 양보하고, 돕고.. 그렇게 살야야 한다고 그것이 인간의 도리라고 아이들에게 가르쳤는데.. 늙은사람들..자기들 생각에 도취하거나 자기손에 떨어질 떡고물에 도취해서 자기이익만 챙겼다는 거죠.
    그러니까 이제까지 정말 존중하고 나름 조금씩 개인적으로 내것을 나눈 사람들이 정말 열받는거죠..
    정말 소수의 어버이 연합같는 수꼴들은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죠..
    그런데 내 아이가 먹을 것 아껴가며 힘없는 노인네라 나누었는데..뒤통수 친거죠.
    인간이라면 당연히 그런 뒤통수 치는 노인네들 경멸하겠죠.
    그렇게 뒷통수 치면서 지지하는 세력에게 도움 받으라고 하는 거 당연한 것 아닌가요?
    그리고 그렇게 세력 모은 집단은 당연히 니들 알아서 노친네들 부양해야죠..
    지켜볼껍니다. 얼마나 잘 하는지..
    단 저는 단 한푼도 노친네들 관련해서는 개인돈은 지불하지 않을 작정입니다.
    아이들, 언론..도움 필요한 곳 많아요..제 수입은 한정되어 있고요..

  • 85. Hh
    '12.12.22 9:05 AM (114.204.xxx.130)

    선거 후 민심을 흐트리기 임무 띄고 온 북쪽 리 동무 아닌가염?...ㅋㅋ
    정도가 좀 지나치네요222222222

  • 86. 원글님....
    '12.12.22 9:58 AM (180.71.xxx.92)

    이봐요,
    우리부부 50대지만 문재인 지지자들입니다.
    요 몇일 tv, 또 뉴스도 안듣고 안보고있지만,
    50대도 다 똑같은 50대가 아니예요.
    다 싸잡아 이런 말들좀 삼가합시다.
    아유 기분나빠

  • 87. 제발 좀 그만하세요
    '12.12.22 10:45 AM (61.76.xxx.34)

    이제 제발 좀 그만들 하세요.
    문제인후보를 얼마나 더 비참하게 만드시나요?
    이러시는건 문제인후보에게 하등의 도움이 안됩니다. 오히려 문후보의 적 만 더 만들어 드리는거라고 봅니다.

  • 88. 한심한 노인네들
    '12.12.22 11:08 AM (121.134.xxx.192)

    아이들 밥그릇은 빼서도, 자기들 지하철 무임승차 무료 급식은 괜찮고?

    아이들이 곧 미래이거늘~~

  • 89. ....
    '12.12.22 11:09 AM (14.45.xxx.85)

    문후보 패인 일등공신중에 이정희후보가 들어가듯이
    문후보를 지지하는 이들의 이런 돌출된 미성숙한 마인드가 패인에 속한다는걸 아셨으면 해요.

  • 90. ..
    '12.12.22 12:00 PM (14.43.xxx.174)

    부모드립 유치하네요 진짜..
    우리 양가 부모님은 안찍었으니 저는 할 말 해도 되는건가요? 어이 상실이네.

    또 물론 안그런 50대도 많겠죠.
    제가 경남 살아서 부울경 욕 엄청해도 유구무언인것처럼.
    억울해도 싸잡혀 욕먹어도 할말이 없네요. ㅠㅠ

    비난, 분노... 좀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잦아들겠죠. 지금은 이성을 찾기 힘들긴 해요.

  • 91. 안타깝군요
    '12.12.22 12:19 PM (222.233.xxx.161)

    진정 이런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82쿡의 회원들이신가요???

  • 92. 선거
    '12.12.22 12:29 PM (175.198.xxx.73)

    아이구 지겨워 이런글...
    양보하지 마세요
    광고하지 말고 그냥 말없이 실천 하세요. 제발

  • 93. 진짜
    '12.12.22 1:44 PM (211.172.xxx.11)

    6억받으신 그 누구는 불쌍하면서..
    한달에 100만원 남짓 버는 직장인들은 안불쌍한가봐요. ㅋㅋ
    부모드립 그만 치세요.
    우리 부모님은 내가 자리 양보해드리는거지 남이 양보하길 바라는건 웃기는거에요.

  • 94. ...
    '12.12.22 2:11 PM (112.155.xxx.250)

    소심하게 그러지 말고 아예 대놓고 노인들 보이면 욕하고 침이라도 뱉으쇼

  • 95.
    '12.12.22 2:48 PM (119.67.xxx.226)

    미친....
    진짜 욕나온다.
    이런것들이 있으니 나라 망치는겨.
    그분들의 굴곡진 역사의식이 있었기에 쌀밥이라두 쳐먹고 사는줄은 모르구.
    진짜 까마귀 고기 먹었냐?
    나 30대.

  • 96.
    '12.12.22 2:54 PM (211.209.xxx.180)

    에효..이건 아니지요.
    새누리당이 좋아하겠어요.
    어떤 정책을 실시해도...젊은층 들은 흥..니네들이 뽑았으니 당해봐라
    새누리당에 날개 달아주는 꼴입니다.
    이제..그만 하시고..내 안의 민주의 기준을 잡아보세요
    그래야 다음 정권에 희망이 있어요

  • 97. ..
    '12.12.22 3:15 PM (211.226.xxx.85)

    내 나라 이젠 누가 해도 잘 하길 빌어야 하는거 아닌가.

    50-60대 전철자리 밝힌다고 했나? 그 나이 되어 보고

    되돌아 보세요.

  • 98. 삭제부탁합니다
    '12.12.22 3:59 PM (124.50.xxx.31)

    이 글 쓴 원글님이 이 곳을 분열시키려는 국정원 직원이 아니라면 좀 삭제하심이 어떨까요?
    선거 이후 두통이 사라지질 않는데 베스트에 자꾸 올라오는 이런 글 때문에 더욱더 절망하게 됩니다.
    새누리는 지역갈등을 이용해 권력을 휘둘러 왔고 이제 세대 갈등까지 첨예해진다면 박수를 치고 좋아할 겁니다. 인구구조의 변화로 젊은 층은 점점 줄고 노년 층은 다믐 대선 때 만해도 240만이나 늘어난답니다.
    이렇게 세대갈등을 조장하는 일이 누구에게 유리한지 생각 좀 해 보세요.
    이번 선거 때 자신만이 옳고 바르며 노인들을 무식하다고 비웃는 젊은이들의 태도 때문에 더 똘똘 뭉쳤다잖아요. 무언가 보여주시겠다면서...
    문재인님이 훌륭하신건 자신과 다른 입장을 가진 사람의 말에도 귀기울줄 아는 민주적 태도 때문입니다.
    제발 문재인님이나 민주주의 열망하는 사람들 얼굴에 먹칠하지 마시고 삭제해주시기 간청드립니다.

  • 99. .....
    '12.12.22 4:36 PM (114.207.xxx.71)

    이게 친노의 본 얼굴이죠....

  • 100. 윗님
    '12.12.22 5:48 PM (211.33.xxx.119)

    갑자기 왠 친노? 원글님이 친노인지아닌지 아무말도 없는데 웬 친노드립?

    독심술 쓰시나요?

  • 101. 독심술이
    '12.12.22 5:58 PM (14.52.xxx.59)

    아니라 선거철만 되면 노인 비하발언 하는 야당쪽 생각나서 그래요
    그래도 전후 폐허에서 이만큼 나라 만들어놓은것도 그분들 입니다
    남북 갈리고 전라도 경상도 갈린거로도 모자라서
    강남북 갈라놓더니 세대까지 아주 제대로 가르네요
    노인들께 자리 양보 하지마시고
    아이들이나 예의바르게 키우라는데 공감하고 갑니다
    역사교육 바로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민폐 안끼치게 아이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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