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느 누구와 말도 섞기 싫고, TV는 보고 싶지도 않고....

감량중 조회수 : 1,819
작성일 : 2012-12-21 17:18:06

언제쯤이면 괜찮아 질까요?

 

낼 집에 손님온다는데  오지 말라했어요. 기분좋게 한잔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요.

 

분명 모이면 대선얘기 나올거고, 누가 못했네, 잘했네 그 소리마저 듣기 싫어요.

 

아침에 출근하면 아직 바탕화면에 자리잡고 있는 얼굴보면 눈물이 한가득 나고..

 

정말 우리가 이렇게까지 해도 안되는 건가 싶어 무기력증이 막 생기고...

 

어쩜 좋죠? 어떻게 하면 이겨낼 수 있을까요?

 

전 제 개인의 이익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잘 살길 바라는 맘 뿐이었는데..

 

이기적으로 살아야 맞는건지 정말 혼돈이 올 지경이에요.

 

여러분!! 저 좀 어떻게 해주세요..ㅠㅠ

 

IP : 121.142.xxx.14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언제까지
    '12.12.21 5:20 PM (119.149.xxx.75)

    이 무기력하고 절망스런 상태가 이어질지..
    걱정스럽네요. 송년회 다 안갔어요.
    혹시나 다른 쪽 지지했던 사람 있으면 감당 안될 것 같아서...

  • 2. 저도요~
    '12.12.21 5:21 PM (180.66.xxx.47)

    오늘까지만 아파하시고 힘내서 또 다음을 향해 마음을 모읍시다

  • 3. ...
    '12.12.21 5:21 PM (122.43.xxx.164)

    같은 입장이라..
    정말 힘드네요.

  • 4. 은재맘
    '12.12.21 5:22 PM (124.50.xxx.65)

    저도 마찬가지예요.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요. 텔레비젼은 선거날 이후로 틀고 싶지 않네요. 오늘저녁 뉴욕타임즈에 김총수가 나오려나 그것만 궁금하네요.

  • 5.
    '12.12.21 5:24 PM (175.209.xxx.154)

    상실감이 대단하네요ㅜㅜ
    포털 근처에도 안가고 82에만 머물러있어요
    우리 어디 힐링 프로젝트있음 참여해요ㅜㅜ

  • 6. 은재맘님
    '12.12.21 5:24 PM (180.69.xxx.105)

    뉴욕타임즈 이번주 건너뛴다고 본 것 같고 앞으로 어찌할지 논의 중 이래요
    그네취임식 끝나면 상황은 더 악화될 것 같지 않습니까?
    그땐 대놓고 인간 사냥 다닐 것 같은 놈들 이자나요

  • 7. ..
    '12.12.21 5:26 PM (183.96.xxx.65)

    김어준의뉴욕타임즈 203회 쉰데요-지난주에 공지.
    모든게 꿈 같네요.

  • 8. 마음을
    '12.12.21 5:29 PM (112.218.xxx.163)

    마음 추스리기가 힘드네요. 다들 같은 마음이라 위로가 됩니다.

  • 9. ))
    '12.12.21 5:32 PM (61.99.xxx.156)

    티비 저도 못보겠어요.
    혹시라도 그녀가 티비에 나오면..서둘러 끄게 됩니다.ㅠ

  • 10. ㅜㅜ
    '12.12.21 5:32 PM (70.68.xxx.255)

    저도 바탕화면 구글로 바꿨어요.
    오두방정 설레발치는 문구들 안보니 마음이 훨씬 편해요.

    아무리 힘들어도 우린또 죽자고 살아야죠.
    하지만 저도 몇일만 더 힘들고 우울하게 술푸며 지낼래요.

  • 11. 저두
    '12.12.21 5:34 PM (112.156.xxx.232)

    입맛이 없네요
    하루 한끼로 저절로 다이어트 될듯

  • 12. 저도요
    '12.12.21 5:38 PM (220.86.xxx.38)

    분노가 훅훅 올라와서 미치겠네요. 사람도 보기 싫고 소리나 꽥 지르게 되고. 홧병 나겠어요.

  • 13. 주기자를 살립시다
    '12.12.21 6:30 PM (1.251.xxx.5)

    미치겠어요
    다 내탓같고 눈물만 납니다
    왜 난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을까 너무
    후회됩니다 ㅜ ㅜ

  • 14. 쥐떼를헤치고
    '12.12.21 7:39 PM (1.241.xxx.6) - 삭제된댓글

    힘내세요 우리가 틀리지 않다는 거 믿으세요 우리의 가치가 소중하다는 거 믿으세요 역사 돌아보세요 아주 가끔 개혁파에게 기회가 옵니다 원래 그래요 한 번 기회가 왔을 때 그때를 위해 우리는 내공을 쌓으며 기다리는 역사적으로 가치있는 그런 존재들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036 주진우의원 참! 난 일자무식.. 20:30:53 6
1826035 시조카결홈식. 작은 엄마 역활?이랄게 있을까요? 결혼식참석 20:27:34 87
1826034 다떠나서 집값은 잡아야지 1 ㄱㄴㄷ 20:26:07 106
1826033 홍기원 법안은 노골적인 검사 직접 수사권이다 7 ㅇㅇ 20:19:47 143
1826032 (차규근 페북) 홍기원의원안은 보완수사권이 아니라 그냥 수사권 .. ㅅㅅ 20:18:20 120
1826031 요즘 유튜브 한시간 짜리 보면 광고가 1 ㅇㅇ 20:17:54 164
1826030 사람이 쉽게 변할수있는지 2 ㅁㄴㅇㄹㄹ 20:17:44 203
1826029 1688에서 쿠팡으로 2 .. 20:15:41 183
1826028 수영복 브랜드가 뭘까요 1 수친자들께 20:13:07 132
1826027 중2수학. 다항식 집중 문제집 있나요? 1 . 20:13:05 90
1826026 보란듯이 공약 안지키면 어쩌죠? 6 공천은왜?그.. 20:08:12 324
1826025 삼성전자, 미국 ADR 상장 부인했지만…물밑 검토 착수 1 그렇다는군요.. 20:06:14 631
1826024 자외선 차단제 개봉전인데 유통기한1달 남은거? 3 자차 20:02:49 230
1826023 사기꾼 이재명은 박정희가 되고 싶은 걸까요? 11 356 20:00:36 448
1826022 간병하러 병원에 오래있으니 우울증이 와요 23 보호자 19:59:27 1,307
1826021 초복인데 1 알린 19:57:53 338
1826020 실명 비판합시다 아니나 다를까.. 4 그냥 19:54:14 749
1826019 50대 은퇴 자산 18~22억이면 가능할까요? 3 50대 은퇴.. 19:50:31 1,042
1826018 오늘 프랑스 대 스페인 경기 pk장면 3 19:35:58 703
1826017 ㅈ통이 빚 안갚아주는게 도덕적 해이랍니다 5 뭐래? 19:33:16 702
1826016 서울부동산 일타강사 6 이거 19:30:52 944
1826015 김용범 정책실장님 코스피 1만간다고 6 1만 19:30:35 957
1826014 16일 기자회견, 국민이 명령한다! 검찰수사권 완전 박탈하라! 27 검찰개혁 19:27:11 1,046
1826013 요즘 20 30대 남자들은 여자한테 목메지 않더균요 18 고로롱 19:27:10 1,253
1826012 직급이 낮고 저보다 열살 많은 남자직원 30 ... 19:12:17 1,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