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보고 당연히이길줄알고 통닭사서 집에왔는데 출구조사보고
멘붕해서 아무것도 못먹었어요.
지금에서야 데워서 먹고있네요 뉴스보기 겁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사다놓은 통닭먹고있어요
.. 조회수 : 880
작성일 : 2012-12-20 18:28:08
IP : 211.246.xxx.1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2.12.20 6:30 PM (180.68.xxx.122)저도 강제 뿡뿡이 시청자가 되었어요 .
2. Me too
'12.12.20 6:31 PM (1.231.xxx.47)저는 옆집, 윗집, 아랫집 주려고 사놨던 떡 오늘 먹었어요....ㅠㅠㅠㅠㅠㅠ
3. 천추의 한이예요
'12.12.20 6:32 PM (58.236.xxx.74)떡 못 돌린게요. 뒤끝 근혜가 명박이 복수라도 해줌 좋으련만.
4. ㅊㅌ
'12.12.20 6:39 PM (115.126.xxx.115)그야말로 눈물의 통닭 눈물의 떡이네요
전 분노의 술질을...5. 잊었었는데
'12.12.20 6:48 PM (183.102.xxx.20)제가 명박이 쫓겨나면 태극기 걸어놓겠다고 했대요.
그래서 어제 치맥으로 한일전 관람하고
오늘은 태극기 걸어놓고 경축하려했었는데
5년 후로 미뤄졌어요.
그래도 괜찮아요.
1400만명이 한 마음입니다.
5년 후에는 더 좋아지겠죠. 더 좋게 만들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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