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인분들 너무 미워하지 맙시다

... 조회수 : 1,823
작성일 : 2012-12-20 16:48:37

그분들 살아온 세대나 환경이 다른데 어쩌겠어요.  우리가 미워하고 욕한다고 바뀌지도 않을테고

그분들 잘못도 아니란 생각이 들어요. 

한국전쟁 거치고 경제성장에만 초점이 맞춰져서 사람보다  돈이 최고의 가치인 천민적 자본주의

못 벗어나는 나라이고 노인분들만 아니라 전세대에 걸쳐 그런 사고방식이 만연되어 있는거 같아요.

재벌들은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쌓아두기만 하고 세금내기도 싫어하고 사회에 투자하기도 싫어하고

외국처럼 부자들이 나서서 기부하는 문화도 없지요.

 

그저 손에 움켜쥐면 내꺼 하나도 안뺏길려는 마음이 아직까지는 강한거 같아요.  옆사람 돌아볼 여유도

없이 살아가는 나라에서 무슨 민주주의를 바라겠어요.  제가 볼때 그런 사람들하고 새누리당은 아주

코드가 잘 맞는다고 봐요.  그러니 깨끗하고 더럽고 그런건 아무 문제도 안되는 거겠죠.

지금이 과도기 같아요.  외국을 봐도 그렇지만 돈만 우선시 하는 자본주의에 지금과 같이 섞은 정치로

경제성장에 한계가 있어요.

 

나꼽사리에도 나왔듯이 유럽에 경제위기 맞은 나라들 거의 부동산 거품 꺼지고 경기 침체 되거나

그리스 같은 경우는 국민들 세금 특히 부자들 세금 잘 못걷어서 재정이 파탄나고 유로의 탓도 있지만

정치의 부정부패가 심해져 그런거라 하잖아요.

 

IP : 123.254.xxx.16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도의
    '12.12.20 4:49 PM (116.122.xxx.192)

    고도의 노인 비꼬기네요.
    명품 제일 밝히고, 외제차 가장 좋아하는 세대가 누굴까요?

  • 2. 저도 인간인지라
    '12.12.20 4:49 PM (112.149.xxx.166)

    아무리 그래도 미워요 .....

  • 3. 쥐박탄핵원츄
    '12.12.20 4:49 PM (67.87.xxx.133)

    오십대는 노인이 아니므니다.

  • 4. 하늘높이날자
    '12.12.20 4:51 PM (203.226.xxx.11)

    오늘까지 아니 당분간만이라도 미워하고 싶네요
    밉습니다.

  • 5. .....
    '12.12.20 4:52 PM (115.140.xxx.133)

    저도 당분간은 미워하고 혐오할래요

  • 6.
    '12.12.20 4:52 PM (211.219.xxx.62)

    나중에 지금의 50-70대 처럼 될까 겁나요. 정말

  • 7. ㅍㅊ
    '12.12.20 4:52 PM (115.126.xxx.115)

    수첩이나 똥누리당보다..더 혐오스러워요...

    수첩이나 똥누리당 같은 인간들은 어느나라에나 있죠.
    문제는..저들이 저렇게 달라붙어 고혈을 빨아먹게
    둔 책임은...저들한테 있어요.....

    벌써 몇 십년째인가요...독재자들을 옹호하고 환호하고..
    후대를 가로막는 이게 제대로 된 어른, 노인들의 태도인지...

  • 8. 미워요
    '12.12.20 4:55 PM (175.209.xxx.154)

    젊은사람들 앞길막고 뭐하는거랍니까.
    신념이나 가지고 투표하면 몰라 무작정 불쌍해서 대통령 시켜야한다니 미개국도 아니고 나참ㅉㅉ
    그러고 결국 우리세금으로 노령연금받고 근혜님 감사하다할거아닌가요?

  • 9. 사랑훼
    '12.12.20 5:03 PM (61.43.xxx.20)

    자리양보도 안할꺼에요

  • 10. 맞아요.
    '12.12.20 5:06 PM (211.219.xxx.62)

    경제 활동인구는 거의 20-40대인데 저희 세금으로 고령연금 두배 받고, 의료비 혜택 받고 이럴거아녀요.

  • 11. 맞아요.
    '12.12.20 5:06 PM (211.219.xxx.62)

    미운게 당연하죠.

  • 12. 우린
    '12.12.20 5:08 PM (112.156.xxx.232)

    성자들이 아니예요
    계속 미운짓만 골라 하는데 어찌 안미워하나요

  • 13. 근본원인
    '12.12.20 5:12 PM (121.125.xxx.247)

    어찌보면 세뇌시킨 언론 새누리당이 근원적인 문제이겠지요 . 하지만 어르신들 받는 돈 인상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 14. 맞아요
    '12.12.20 5:14 PM (223.33.xxx.118)

    너무너무 미워요. 나이 든게 훈장은 아니잖아요. 후세에 도움은 못줄 망정 항상 그러죠 젊은게 어린게 뭐아냐구 당신들세대 고생한거 인정은 하지만 그걸로 뭐든 당신들 뜻대로 억지부리고 하는거 이해안되구 화가나요.

  • 15. 전 용서 못해요
    '12.12.20 5:15 PM (116.123.xxx.149)

    내미래 우리아이미래까지 다 망쳐놓은 노인들 전 죽을때까지 저주하면서
    살꺼에요
    절대 용서 못해요

  • 16. 저도 이제 싫어요
    '12.12.20 5:26 PM (211.108.xxx.38)

    노인분들 이제 공경하지 않을 겁니다.
    자식 세대에 대한 일말의 연민도 없는 분들..저희도 이제 싫습니다.

  • 17. 이제부터
    '12.12.20 5:31 PM (211.215.xxx.116)

    어르신들께 효도는 나라에서 다 해줄겁니다.
    홀가분 해요. 전 우리아이들만 신경 쓸 겁니다.

  • 18. ...
    '12.12.20 5:33 PM (218.234.xxx.92)

    배운 건 있어요. 나이들수록 정말 신문, 인터넷 더 열심히 해야겠다, 더 열심히 책 읽어야 겠다,
    정보의 단절이나 젊은 시절 기억만 가지고 젊은 세대 발목 잡지 말아야겠다..

  • 19. 00
    '12.12.20 6:04 PM (83.84.xxx.84)

    저도 저런 노인 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 많이 하네요....

  • 20. ㅣㅣ
    '12.12.20 7:02 PM (1.241.xxx.106) - 삭제된댓글

    곱게 늙지 못한 노인들의 이기적 행태들 혐오스럽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929 가스렌지 위에 냄비 뚜껑 잘 닫으세요? 4 귀차니즘 2012/12/28 1,881
199928 아이허브에서 첫 구매하려고 하는대요 4 땡글이 2012/12/28 913
199927 오쿠로만들때 실패안햐려면.. 2 청국장 2012/12/28 969
199926 근데 원빈이 그렇게 잘생겼나요? 57 호이쨔 2012/12/28 11,836
199925 부정선거관련자처벌법- MB정권에서 2008년 폐지함 17 꼼수다 2012/12/28 1,498
199924 세탁후 빨래에서 곰팡이 냄새 비슷한게 나요 3 빨래냄새 2012/12/28 1,757
199923 사이드브레이크가 얼어서 차가 꼼짝을 안하네요.. 2 답답 2012/12/28 1,838
199922 아무래도 한 3일 집을 비울것 같은데 4 외출시 2012/12/28 1,237
199921 3시간 전 정청래 의원 트윗 보니 안심^^ 21 ㅎㅎㅎ 2012/12/28 5,057
199920 책가방 질문요 6 예비초등 2012/12/28 677
199919 뭐라고 반박을 해야 할까요 22 나무 2012/12/28 3,274
199918 죙일 집에서 뒹굴뒹굴ᆢ 3 입시후 2012/12/28 1,047
199917 왜 민주당 초선 의원들 천배사죄가 달갑지 않았는지 5 알겠네요 2012/12/28 1,513
199916 (급질) 제빵 전자저울 추천해주세요 5 궁금녀 2012/12/28 1,080
199915 앞으로 부자들 은행에 예금 안하겠네요(펌) 22 ... 2012/12/28 12,600
199914 모50, 알파카25, 모달20, 어떤가요? 2 오리 2012/12/28 1,721
199913 고민 좀 들어주세요. 아이가 7세인데 유치원 다 떨어졌어요. 8 필통 2012/12/28 1,975
199912 내일 대장내시경이라 장청소약 복용중인데요 19 깊은 후회 2012/12/28 8,213
199911 살구색,오렌지 립스틱 추천해주세요 7 예쁘고싶다 2012/12/28 2,127
199910 머리 식히고 생각좀 정리 하고싶은데...내일 어디로 갈까요? 4 ^^ 2012/12/28 1,040
199909 토요일날 오후에도 병원퇴원할수있나요? 3 걍똥 2012/12/28 4,953
199908 달님 바자회 하나요?? 1 달님안녕 2012/12/28 809
199907 소복히 쌓인 눈이 너무 환상적입니다. 2 2012/12/28 781
199906 피를 보면 쓰러집니다..도와주세요ㅠ 10 2012/12/28 3,913
199905 겨울방학동안 울산여행 울산여행 2012/12/28 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