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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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전화
심란 조회수 : 496
작성일 : 2012-12-20 13:42:27
지난 4월에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오늘 어떤 사람이 전화와서 지갑을주웠다고 퀵으로 보내주겠다네요 주웠다는 동네도 저는 갈 일이 없는곳인데ᆞᆢ 카드들은 모두 분실신고 했었고 신분증과 명함보고 연락했다는데 그냥 친절한 사람이 주워서 찾아주려고 전화한거겠죠? 선거결과땜에 안그래도 분노 허탈 좌절인데 이 전화받고나니 찝찝하네요
IP : 203.226.xxx.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체통에
'12.12.20 1:50 PM (211.206.xxx.23)넣어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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