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집 고2아들... 투표결과 보고 한 말

투표권 조회수 : 3,358
작성일 : 2012-12-20 12:13:11

애들은 어리다고 선거권 안주면

 나이 많이먹은 노인들도 선거권 안줘야 하는거 아니냐고하네요.

자기들도 알건 다 알고 보고 듣고 말할수 있다구요...

왜 애들 나이는 자르면서 어른들은 자르는게 없녜요.

어제 그 폭풍을 거치면서  아 우리 아들 많이 컸구나했습니다.

맞는 말 같아서요.

IP : 61.79.xxx.1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2.12.20 12:14 PM (39.115.xxx.98)

    맞습니다. 맞고요.

    청소년들 전국서 1인시위…“우리도 투표권 달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66106.html

  • 2. ㅎㅎ
    '12.12.20 12:14 PM (180.182.xxx.177)

    귀엽고 기특하네요..^^

  • 3. 초등아이에게 들은말이랑
    '12.12.20 12:15 P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

    똑같군요..
    투표전부터 계속 하는 말...
    자기네들이 더 오래 살건데 왜 어른들이 맘대로 결정하냐고.
    자기들 의견도 물어 봐야 하지 않냐고.
    이명박도 어른들이 뽑았는데
    우리가 이런 어른들 믿고 어떻게 안심하고 사냐고..ㅠㅠ

    꿈이 현실이 될 줄이야...

  • 4. 토닥토닥..
    '12.12.20 12:17 P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

    민주주의의 밑거름이 될 우리 아이들 잘 키웁시다.....................ㅠㅠ

  • 5. ㅇㅇ
    '12.12.20 12:17 PM (211.237.xxx.204)

    그건 아닌듯하고 ㅎㅎ
    그래도 아직 미성년자라는건 변함이 없잖아요.

    저도 고1 딸이 있는데 얘도 엄청 실망하고 속상해하는거 보면서
    이 아이들이 투표권을 갖는 다음 대선에는 좀 더 나아질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6. 울 아이들에게도
    '12.12.20 12:20 P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

    두 후보에 대해 최대한 객관적인 설명만 했어요.
    지금은 나의 투표권이니 누굴 뽑을지는 비밀이다~하고.
    너희는 너희들에게 투표권이 쥐어졌을때
    올바른 선택을 하면 된다.하고.
    그래도 어제 오늘 엉망이 되어버린 제 표정에 아이들이 한숨을 쉬더라구요.........ㅠㅠ

  • 7. 트윙클
    '12.12.20 12:20 PM (223.33.xxx.189)

    요즘 미성년자들이 생각하는건 노인네들보다 나은거같은데요

  • 8. ...
    '12.12.20 12:24 PM (119.149.xxx.49)

    '이명박도 어른들이 뽑았는데
    우리가 이런 어른들 믿고 어떻게 안심하고 사냐고'
    초등아이 말 보고 덕분에 오늘 처음 웃었어요.
    아이한텐 심각한 내용일텐데 귀엽고 똘똘한 것만 눈에 들어오네요.
    원글,댓글에 나오는 아이들이 크면 나은 세상 오겠죠.
    고2는 당장 담 대선부터 일테니 힘이 좀 나기 시작해요ㅎㅎ

  • 9. 장동건 엄마
    '12.12.20 12:34 PM (203.229.xxx.7)

    7살 아들도 문재인님 당선 되는 거 보고 자야한다고 12시 넘도록 자리를 지키고 있었어요..

    안된거 보고 엄청 실망을.. ㅠㅠ

  • 10. ...
    '12.12.20 12:36 PM (180.69.xxx.121)

    우리 부부도 그런말 햇었어요..
    나이들어서 옹고집만 있고 판단 능력 떨어지는건 왜 생각안하고 70세정도 적정나이들면 투표권 뺏는것도 생각해봐야 한다고 봐요..

  • 11. 맞아요 제 아들도
    '12.12.20 12:45 PM (218.48.xxx.232)

    앞으로 1년 후면 자신도 성인이되는데 왜 투표권 안주냐고..70넘은 노인들이 자기네들보다 판단력이며 앞으로 경제예측,교육,취직,복지에 대해 더 잘 알수 있느냐며 78세인 할아버지가 정신 왔다 갔다 하는걸 아니까 어떡해 나이 많으신 노인들께 투표권을 주는거냐며 이민 가자고해요

  • 12. 정말 기가 막힙니다.
    '12.12.20 2:24 PM (117.53.xxx.213)

    이 글들 절대 지우지 말고 놔 두십시오.

    당신들의 실체는 바로 이런 것들이니까, 다음 정권때 당신들이 절대 승리하지 못하도록 널리 알리고 싶네요.
    도대체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원글이나 댓글이나.

    그 집은 어미나 아들이나 수준이 같아서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44 홍콩여행을 앞두고 20대중반 딸이랑 영웅본색봤어요 . 00:56:12 24
1787743 대학병원 호흡기내과는 00:47:40 84
1787742 저기 아래 아이 시계 고장낸... 글에 댓글요 3 이상 00:46:23 198
1787741 요즘 기자들 수준이 너무 떨어집니다. 4 0000 00:40:50 225
1787740 전문직 좋아서 결혼했는데요 3 D d 00:31:15 950
1787739 아이들 키우는 데 블루오션이 생각났네요 4 00:07:07 784
1787738 외식이 맘에 들긴 힘들구나 3 ㅇㅇㅇ 2026/01/08 1,387
1787737 맥주 500에 오징어 땅콩 3 마마 2026/01/08 618
1787736 원형 식탁 1200 쓰시는 분께 여쭈어요 4 ... 2026/01/08 420
1787735 겨울에 쥐가 다니나요,?? 아니면 참새소리? 9 ㅇㅇ 2026/01/08 763
1787734 허공에 흥흥!!하면서 코푸는거 미치겠어요 5 강아지 2026/01/08 906
1787733 미국 공무원이 시민권자 사살하는 장면 보니 4 윌리 2026/01/08 2,089
1787732 먹는게 건강에 정말 중요할까요? 10 먹는거 2026/01/08 1,805
1787731 애들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17 사춘기 2026/01/08 1,928
1787730 노란 색이 도는 멸치는 못먹는 건가요? 4 .. 2026/01/08 1,010
1787729 박정제 전 mbc 사장과 정혜승 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7 그냥3333.. 2026/01/08 1,370
1787728 쿠팡 대신 뭐 쓰세요? 13 ... 2026/01/08 1,621
1787727 사춘기 ADHD 아이를 키우며.. 31 2026/01/08 2,418
1787726 곰삭은 깻잎 깻잎 2026/01/08 345
1787725 자식자랑하고 싶네요 ㅎㅎ 3 익명으로 2026/01/08 2,114
1787724 남편과의 대화...제가 도대체 뭘 잘못했나요??? 16 ... 2026/01/08 3,235
1787723 슬룸 목마사지 안마기 사용하시는 분 계실까요? 2 ... 2026/01/08 165
1787722 중국여행하려면 알리페이랑 고덕지도 9 2026/01/08 493
1787721 일본여행 저렴이로 혼여 떠나요~ 10 ㄷㅎ 2026/01/08 1,448
1787720 문짝뜯어서라도 끄집어내 9 진짜 2026/01/08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