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개꿈입니다...
꿈에서의 배경이 평소살던 집앞은아닌데 꿈에서는 무슨 달동네같은 골목이
제 집앞이었는데 어떤 스피츠같은 흰 강아지...아주 작은강쥐는 아니고 중형견정도
의 강아지가 주인도없이 비맞아서 홀딱 젖어있는거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해몽 좀 부탁드립니다
트윙클 조회수 : 478
작성일 : 2012-12-20 12:04:24
IP : 223.33.xxx.18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트윙클
'12.12.20 12:08 PM (223.33.xxx.189)폰이라 ㅡ ㅡ .. 죄송합니다
강아지가 빨간색옷같은것도 입고있었구요
그냥있음 아주 이쁘게생긴아이인데 비맞아서 불쌍하게 떠돌더라구요
그런데 담벼락에 맡길데가없어서 여기다 놔둔다는 황당한 글이있더라구요
한마디로 개 주인이 써노코 개를 버린거죠
전 너무나 불쌍해서 강쥐안고 집으로 데리고갔는데
강쥐가 이불에다 떵을 쌀려고해서 야 안돼 밖에다 싸 했는데
떵이 엄청나게 커서보니 강쥐 새끼....
강쥐 새끼 꿈에서 한 여섯마리는 낳은듯 근데 엄청 이뻣어요
그리고나서 그 다음내용이 기억이 잘 나지않네요
단순한 개꿈인가요 이런꿈은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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