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이였으면했는데 터미널에틀어진뉴스를보니 아니네요ㅎㅎ
총선이랑결과는같고...인터넷에서 .저희지역은 또 몰표니 누가나와도뽑느니
소리를듣고있어한편으로는씁쓸합니다ㅎ...누가봐도 후보자체가 상대가안됫는데도말이죠ㅎ
안타까운결과가 나왔지만 다들 고생하셨다는말씀드리고싶고,무작정결과에실망하기보다는 차기정부가실정하면 확실하게 지적하고 고치도록 해야할겁니다 아직멀은 총선 표로든, 거리로나가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다시올라가는길입니다. 다들아직주무시겠죠?
안티아로마 조회수 : 943
작성일 : 2012-12-20 05:45:20
IP : 210.206.xxx.2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12.12.20 5:47 AM (123.100.xxx.61)진심으로 얘쓰셨어요.
이제 제자리로 돌아가서 묵묵히 살아야겠죠
무척이나 힘든 하루였지만..
그래도,,,함께해서 행복했어요2. ...
'12.12.20 5:49 AM (218.234.xxx.92)아직 못자고 있어요.. 일 어떻게 하지.. 이제 날이 밝았는데...
3. 그러게요
'12.12.20 5:49 AM (182.216.xxx.3)원글님도 너무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4. 수고하셨어요
'12.12.20 6:03 AM (211.108.xxx.38)저는 밤 꼴딱 새웠습니다.
5. 고생많으셨어요
'12.12.20 6:16 AM (82.13.xxx.128)조심히 올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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