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목만 봤는데..왜이리 열받고 미칠 것 같죠?
박근혜 시대?
그럼 난
'박근혜의 국민'이 된 건가요?
왜 이리 싫죠?
명박이건 놈현이건 공삼이건 그런 문구 따윈 전혀 신경도 안 쓰고 개의치 않았었는데,,,,
이건 왜 이리 몸서리치게 싫은 거죠?
토론에서 ' 오, 그래서 내가 대통령 하려는 거 아님니까?' 하며 실실 쪼개던 모습이 자꾸 떠올라
ㅂㅅ 같다는 생각만 들어요.
토론을 괜히 봤어요. 진짜.
이런 사람의 국민이 되기 싫어요.
아 진짜...박정희 시대에 이어,,, 박근혜 시대 라고 나중에 이런 문구가 교과서에도 실리겠죠?
국민 빼고 노인으로..
니미..................난 암흑속으로 사라질란다. 니들끼리 잘해봐.
어떻게..재처리도 그자리에 언론도 골통위주로..웃기시네..
자신이 내건 공약 하나도 제대로 이해 못하는 인간이....당장 내일 재처리 자르면
믿어주지.
그네가 통합하자니 느무 무섭네.....
각 종교 대 통합시작하것네...
이제는 신천지가 정통이 되것네 ㅋㅋㅋㅋㅋ
노인들 용돈 끊으세요.. 뭐라고 욕을 하시던 딱 6개월만 끊어보세요..
우리는 이제 돈 모아야 해서 생활비 못드린다 하고요..
원래부터 부유해서 자식들 힘 안빌려도 되는 노인분들이 박근혜 찍은 건 이해합니다.
(그 중에도 상식이 통하는 분들도 계셨겠죠)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서 1번 찍은 분들은 자신이 직접 그 결과를 감당해야 합니다.
왜 노인들이 찍고 그 자식이 고통을 감수하나요? 그 사람을 찍은 노인들은 직접 감당하셔야 합니다.
자기가 싸질러놓고 남(자식)이 뒤처리해주니 이런 막장을 보는 거에요.
자기 행동으로 일어난 결과는 자식이 아닌 당신 스스로가 감당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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