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실날같은 희망은 가지지만 정말 5년간 생생한 헬게이트 열리는 거 두렵네요.
82는 숨쉴 수 있는 진정한 환기구.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님 설득은 82언니들만 했나봐요.
오마이갓 조회수 : 745
작성일 : 2012-12-19 22:59:38
오프라인의 자식들은 부모님 '존중'해 드렸나 봐요. 90몇프로요 ?
IP : 58.236.xxx.7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12.12.19 11:00 PM (220.117.xxx.135)울다 웃네요 ㅎㅎㅎㅎ
2. ...
'12.12.19 11:01 PM (223.33.xxx.78)저도 82만 보고 안일한 맘이었네요ㅜㅜ
3. 모르죠
'12.12.19 11:05 PM (125.177.xxx.35)82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하셨겠지만 노인들이 앞에서는 용돈 챙기면서 알았다고 하고 뒤에서는
딴짓 했을지....그건 모르죠...4. 그거야
'12.12.19 11:07 PM (112.153.xxx.149) - 삭제된댓글자식앞에선 뭔 말을해도
마음대로 찍으면 그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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